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이 유효하면 인수 0원*,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49.3% — 용현동 HM팰리스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039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7-141 에이치엠팰리스 5층 502호
감정가 1.84억 · 최저매각가 9,016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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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HUG 말소동의 확약서 적용 전제 인수 0원·실질취득 90,16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49.3%이나, 확약 원문 확인과 -13.2% 하락 추세·19세대 환금성 점검이 필수
대항력 임차인 양제원의 보증금은 240,000,000원이고 원자료상 미배당 인수액은 151,862,88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정상 적용되면 실질 인수는 0원이다. 실질취득 90,160,000원은 최근 평균 183,000,000원과 최신 거래 184,000,000원보다 크게 낮으나, 확약의 조건부 권리위험과 거래 추세 -13.2%, 총 19세대 소형 오피스텔의 환금성을 반영해 A등급으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유찰 2회 🏷️ 최근 시세 대비 49.3% 📊 거래 추세 -13.2% 🛡️ 확약 적용 인수 0원*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양제원 1명, 보증금은 240,000,000원이며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빨라 대항력이 있습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으면 현재 최저가에서 미배당 151,862,8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약 2.4억원을 중심으로 유지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만큼, 그 효력이 양제원 임차권에 정상 적용된다는 전제에서는 인수액이 실질 0원*이 되고 실질취득은 90,16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83,000,000원의 49.3%지만, 거래 추세가 -13.2%인 하락 구간이라는 점은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4,000,000원
최저 90,160,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시세
183,000,000원
3건 평균 · 최신 184,000,000원
실질취득
90,160,000원*
말소동의 확약서 적용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미적용 시 151,862,88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039.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에이치엠팰리스’ 5층 502호, 전용 73.21㎡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184,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90,1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의 49% 수준이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보증금 24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건의 말소기준은 근저당이 아니라 2023.01.04. 접수된 국의 압류입니다. 임차인 양제원은 2022.03.28. 확정일자를 받고 2022.05.03.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므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배당요구를 했더라도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부족분을 매수인에게 주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돼 있어, 입찰 판단은 확약의 유효성과 적용 범위를 확인한 뒤 완전히 달라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03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7-141 에이치엠팰리스 제5층 제502호 · 도로명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73.21㎡ · 철근콘크리트구조 14층 건물 중 5층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 · 사용승인일 2018.01.31
소유자신재욱 (2022.04.12. 매매, 거래가액 240,000,000원 · 2022.05.27.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84,000,000원 / 90,16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과 확약이 핵심

2018년 설정됐던 두 차례의 신탁등기는 모두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중심은 신탁이나 근저당이 아니라 양제원 임차인의 선순위 대항력입니다.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2.03.28., 전입·점유개시는 2022.05.03.이고, 말소기준인 국 압류는 2023.01.04. 접수됐습니다. 이후 2024.05.28. 임차보증금 24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설정됐으며 배당요구도 접수됐습니다.

임차인점유부분 / 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배지
양제원 제5층 제502호 73.21㎡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5.03
확정 2022.03.28
배당요구 2024.05.28
24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으로 중복 집계하지 않으며, 본건의 경매신청채권자입니다. 양제원 보증금 240,000,000원 외에 별도의 보증금을 합산할 사안은 없습니다.

⛔ 확약이 적용되지 않을 때 현재 최저가 90,160,000원에서 집행비용 2,022,880원을 제외한 88,137,120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원자료상 미배당 보증금은 151,862,880원으로, 매수인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3회 유찰 시에는 매각가가 63,111,999원으로 낮아지는 대신 인수액이 178,424,017원으로 늘고, 4회 유찰 시에는 매각가 44,178,399원에 인수액 197,016,812원이 붙습니다. 즉 확약이 없다면 유찰 횟수가 늘어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약 2.4억원을 중심으로 유지됩니다.
✅ 말소동의 확약서가 정상 적용될 때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양제원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된다는 전제에서는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90,160,000원이며, 확약의 적용 대상은 양제원 임차권 1건입니다.

* 인수 0원 판단은 제출된 확약서가 본건 임차권등기의 말소와 대항력 주장 포기까지 유효하게 담보하고, 매각 후 실제 말소 절차가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 확약서 원문·제출 주체·적용 대상·조건이 이 전제를 충족하지 않으면 원자료상 151,862,880원의 인수 위험이 다시 발생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근 거래를 봐야 한다

HM팰리스는 총 19세대 규모입니다. 확인된 거래 8건의 전체 평균은 200,375,000원이지만, 2022년 240,000,000원과 2021년 220,000,000원 등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183,000,000원최신 거래 184,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73.21㎡11184,000,000원
2025.0280.22㎡5179,000,000원
2025.0276.12㎡13186,000,000원
2024.0276.12㎡12195,000,000원
2022.0673.21㎡4190,000,000원
2022.0473.21㎡5240,000,000원
2021.1180.22㎡8209,000,000원
2021.0673.13㎡142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183,000,000원

최근 거래가격은 179,000,000원·184,000,000원·186,000,000원 수준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은 183,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90,160,000원은 최근 평균의 49.3%입니다. 다만 이 비교가 실제 가격 메리트로 성립하려면 확약 적용으로 인수액이 0원이어야 합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아 보증금 부족분을 인수한다면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높아져, 최저가가 싸다는 표현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최근 거래는 -13.2% 하락 추세 최근 거래와 과거 거래를 비교한 추세는 -13.2%입니다. 최신 거래가 감정가와 같은 184,000,000원이라고 해도 시장 방향은 상승이 아니라 하락입니다. 현재 최저가와 최근 시세 사이의 간격은 크지만, 과거 전체 평균 200,375,000원을 기준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최근 평균 183,000,000원과 최신 거래 184,000,000원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19세대 소형 오피스텔의 환금성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은 1.6회, 낙찰률은 0.0%입니다. 거래 표본도 8건으로 많지 않아 대단지 아파트처럼 시세가 촘촘하게 형성된 유형은 아닙니다. 할인 폭이 크더라도 재매각 기간과 매수층의 폭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0,1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022,880원
1. 임차인 양제원 보증금240,000,000원88,137,12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원자료상 양제원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151,862,880원입니다. 아래 배당 차트는 매각대금의 실제 배분 구조를 표시하며, 확약서가 유효한 경우 그 미배당액의 매수인 실질 인수만 0원으로 판단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원자료상 인수확약 적용 판단
현재 회차 · 2회 유찰 90,160,000원 151,862,880원 실질 0원*
3회 유찰 시 63,111,999원 178,424,017원 실질 0원*
4회 유찰 시 44,178,399원 197,016,812원 실질 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확약 적용 전제의 실질취득 90,16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83,000,000원의 49.3%입니다.
✅ 확약 확인 완료 시 실질 인수 0원*, 실질취득 90,160,000원으로 최근 평균 183,000,000원과 최신 거래 184,000,000원보다 크게 낮습니다. 권리 위험이 확약으로 해소된다면 가격 간격은 충분히 큽니다.
⛔ 확약 확인 전에는 ‘9,016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양제원 임차인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확약서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실히 담보하지 못한다면, 매수인은 원자료상 미배당 151,862,880원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유찰된 최저가만 보고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한 장이 결론을 완전히 바꾼다

이 물건은 기본 상태만 보면 보증금 24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는 인수형 경매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 90,160,000원만 보고 싸다고 평가할 수 없고, 유찰이 더 진행돼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약 2.4억원을 중심으로 유지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83,000,000원과 최신 거래 184,000,000원보다 높은 구조이므로 가격 메리트도 없습니다.

반대로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양제원 임차권에 완전하게 적용된다면,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90,160,000원으로 바뀝니다. 최근 평균의 49.3%라는 큰 가격 간격이 생기지만, 최근 거래가 -13.2% 하락 추세이고 총 19세대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환금성 제약은 남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인수형, 확약 확인 후에는 할인형. 이 물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 원문의 효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