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을 반영하면 인수 0원 — 실질취득 5,145만원의 간석동 삼우빌라 2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26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35-27 2층 202호
감정가 105,000,000원 · 최저매각가 51,4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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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말소동의 확약 반영 시 인수 0원·실질취득 5,145만원으로 최근 거래 1.10억원의 46.8%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룰상 인수액은 49,876,1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가격 간격은 크지만 1987년 사용승인·6세대 다세대주택이고 현장 임대관계가 미상이라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51,450,000원 🔑 인수 0원* 🧾 실질취득 51,450,000원* 📊 최근 시세의 46.8%
한 줄 평 등기 순서만 보면 보증금 100,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으로 현재 회차의 룰상 인수액은 49,876,100원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확약이 그대로 이행되면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51,45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거래가 110,000,000원의 46.8%입니다. 다만 1987년 사용승인된 6세대 다세대주택이고 현장 임대관계가 미상인 점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5,000,000원
최저가 51,45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51,450,000원
말소동의 확약 반영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49,876,100원
최근 시세 대비
46.8%
최근 12개월 평균 110,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26. 동암역 남동측 인근에 있는 전용 42.12㎡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강영이 씨로, 2022.07.21. 거래가 98,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경매의 핵심은 근저당이 아니라 김학률 씨의 선순위 주택임차권입니다. 김학률 씨는 2022.11.03.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11.14.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4.11.13. 보증금 100,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은 그보다 늦은 2025.11.28.이므로,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51,450,000원에서 집행비용 1,326,1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50,123,900원이고, 보증금 부족분은 49,876,100원입니다. 따라서 확약을 무시한 형식적 총부담은 낙찰가만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부근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에 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2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35-27 2층 202호 · 경인로653번길 69-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2.12㎡ · 3층 건물 중 2층
건물벽돌조 슬래브 위 기와지붕 · 사용승인일 1987.03.12.
소유자강영이 (2022.07.21. 거래가 9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5,000,000원 / 51,45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말소 확약

현재 등기부에 남아 있는 담보권보다 앞선 별도 말소기준권리는 없고, 2025.11.28.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소멸 판단의 기준점입니다. 과거 한국주택은행·국민은행·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습니다. 반면 김학률 씨의 전입·확정일자·임차권등기는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임차인 / 점유보증금주요 일자권리 판정승계
김학률
제2층 제202호 42.12㎡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00,000,000원 전입·점유 2022.11.03.
확정일자 2022.11.14.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4.11.13.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0원*
룰상 49,876,100원
✅ 확약 반영 결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7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따라서 김학률 씨 임차권의 미배당액 49,876,100원은 룰상 인수액으로 표시하되,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합니다. 이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 현장 확인이 남는 이유 감정평가 현장조사는 이해관계인 부재와 폐문 상태에서 진행돼 자세한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됐습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김학률 씨 1명이지만, 추가 점유자가 있는지는 현장과 원본 서류를 통해 다시 확인해야 하며, 미확인 점유자의 대항력은 현재 단계에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확약이 없을 때의 인수 구조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이 사건 역시 확약을 적용하지 않으면 최저가만 보고 “감정가의 49%라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형식적 인수액은 다음과 같이 회차별로 늘어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룰상 인수액낙찰가 + 룰상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51,450,000원 49,876,100원 101,326,1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36,015,000원 65,033,270원 101,048,27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25,210,500원 75,643,289원 100,853,789원

즉 확약이 없다면 총부담은 각 회차에서 약 100,000,000원 부근으로 고정되어, 시세 비교 역시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더한 총액으로 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최저가 51,450,000원을 실질취득가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는 오직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시 최근 거래의 46.8%

삼우빌라A동 42.12㎡의 확인된 실거래는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02,666,666원이지만, 가격 판단에는 최신성과 최근 12개월 자료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05. 2층 110,000,000원 1건이며, 과거 거래 평균보다 최근 가격이 11.1% 높은 추세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5.42.12㎡2110,000,000원
2023.07.42.12㎡1100,000,000원
2022.06.42.12㎡298,000,000원
전체 평균42.12㎡3건102,666,666원
최근 12개월 평균42.12㎡1건110,0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51,45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가인 110,000,000원의 46.8%입니다. 감정가 105,000,000원보다도 낮고, 전체 실거래 평균 102,666,666원과 비교해도 절반 수준입니다. 거래 표본이 3건, 최근 12개월 표본은 1건에 불과하므로 개별 호수의 상태 차이는 반드시 감안해야 하지만,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된다는 전제에서는 가격 간격이 분명한 물건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51,450,000원은 최근 거래 110,000,000원의 46.8%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과거보다 11.1% 높아 하락장 보정으로 가격 메리트가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확약 반영 실질취득을 기준으로 보면 가격상 여유가 큽니다.
⛔ 확약을 확인하지 않으면 결론이 뒤집힌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 현재 회차의 룰상 총부담은 101,326,100원으로, 전체 실거래 평균 102,666,666원과 가까워집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가 싸서 좋은 물건이 아니라, 말소동의 확약이 실제로 인수 위험을 제거해야 좋은 물건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1,4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26,100원
1. 임차인 김학률 보증금100,000,000원50,123,90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임차보증금 부족분 49,876,100원이 발생합니다. 등기 순위만 적용하면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에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51,45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10,000,000원의 46.8%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게 보이는 이유와 실제 메리트의 조건

이 물건의 표면적인 최저가는 51,450,000원으로 감정가 105,000,00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100,000,000원이 있어,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의 룰상 총부담은 101,326,1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결론을 바꾸는 것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그대로 적용되고 말소가 이행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51,450,000원이 됩니다. 이는 최근 거래 110,000,000원의 46.8%로 가격 차이가 큽니다. 다만 1987년 사용승인·6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며 현장 임대관계가 미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확약서는 합격 조건이고 현장조사는 가격 메리트를 지키는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