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 지분매각

반값처럼 보이지만, 1/2 지분과 임차인 인수가 남는다 —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1103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27 ·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29길 30, 732동 11층 1103호
감정가 179,500,000원 · 최저매각가 87,955,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김쾌영)
🏷️ 매각대상 1/2 지분 🔻 6회 유찰 · 감정가 49% 👥 실제 임차인 2명 ⚠️ 인수금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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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1/2 지분·임차인 2명의 인수액 미상·공유자 우선매수권이 겹친 고난도 경매
최저가 87,955,000원은 지분 감정가의 49%지만, 말소기준 전 전입자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공유자 우선매수권과 6회 유찰이 겹쳐 실질취득비용과 환금성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87,955,000원은 감정가의 49%지만, 아파트 전체가 아니라 정순주 지분 1/2만 매각되는 사건입니다. 여기에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87,955,000원 +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으로 남습니다. 공유자 우선매수권과 6회 유찰까지 겹쳐, 표면 가격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9,500,000원
87,955,000원
1/2 지분 · 감정가 49%
전체 실거래 평균
360,500,000원
최근 12개월 동일면적 12건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1/2 지분 · 6회
공유자 우선매수권 존재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27.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732동 11층 1103호, 전용 59.9785㎡ 아파트입니다. 등기상 장준영과 정순주가 각각 2분의 1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사건의 경매개시결정은 정순주 지분에만 기입됐습니다. 감정가 179,500,000원도 전체 아파트 가격이 아니라 매각 대상 지분의 평가액으로 읽어야 합니다.

등기에는 근저당권과 압류가 없고, 2025.01.13 김쾌영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 역할을 합니다. 뒤이어 2025.01.23 김동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추가됐고 두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등기부상 부담이 사라지는 것과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별개입니다. 신희정과 권재현의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27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29길 30, 732동 11층 1103호 (평리동,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9785㎡ · 지상 18층 중 11층
매각대상정순주 소유 지분 2분의 1
공유자장준영 지분 2분의 1 · 정순주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79,500,000원 / 87,955,000원 (6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김쾌영 / 69,249,315원
매각기일2026.07.09
단지정보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 1,594세대 · 2023.10.27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소멸권리보다 선행 점유가 핵심

말소기준은 2025.01.13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이후의 김동찬 강제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며, 등기부상 근저당권이나 압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신희정은 2024.02.07, 권재현은 2024.03.04 전입해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계약내용·실제 점유·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하며, 미배당 보증금이 있다면 매수인 승계 가능성이 남습니다.

⛔ “등기부가 깨끗하다”는 결론은 금물 근저당권과 압류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의 상대적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인수액 산정 불가

임차인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우선변제승계 판단
신희정
대항력 가능·미상
2024.02.07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배당요구
2025.04.23 접수
우선순위 미상
인수 가능성
미배당 보증금 확인 필요
권재현
대항력 가능·미상
2024.03.04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미상
배당요구 여부 확인 필요
인수 가능성
미배당 보증금 확인 필요

두 사람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2명입니다. 신희정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순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권재현은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비용은 87,955,000원 + 두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중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이며, 보증금이 미상인 상태에서는 총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지분매각에서는 임차인 확인이 더 중요하다 낙찰자는 아파트 전체가 아니라 1/2 지분만 취득합니다. 임차인이 전체 주택을 점유하고 있다면 낙찰 직후 단독 사용이나 즉시 명도를 전제로 할 수 없고, 남은 공유자와의 협의 또는 공유관계 해소 절차까지 검토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전체 아파트의 24.4%’라는 착시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동일면적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아래 실거래가는 아파트 전체 소유권의 거래가격이고, 경매 최저가는 지분 1/2의 가격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95㎡26350,000,000원
2026.0659.98㎡2340,000,000원
2026.0659.95㎡21358,000,000원
2026.0559.95㎡23365,000,000원
2026.0559.95㎡10360,000,000원
2026.0459.95㎡11360,000,000원
2026.0459.95㎡25377,000,000원
2026.0259.98㎡9355,000,000원
2026.0259.95㎡9377,000,000원
2026.0159.95㎡13355,000,000원
2026.0159.95㎡23369,000,000원
2025.1259.95㎡836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360,500,000원

최근 12개월 전체 소유권 거래는 340,000,000원~377,000,000원, 평균 360,500,000원이며 최신 거래는 350,000,000원입니다. 이 평균의 1/2은 180,250,000원으로, 지분 감정가 179,500,000원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즉 감정가는 전체 시세의 절반을 지분가치로 평가한 구조이고, 현재 최저가 87,955,000원은 그 지분 감정가의 49%입니다.

최저가가 전체 실거래 평균의 24.4%라는 수치는 산술적으로는 맞지만, 전체 아파트 가격과 1/2 지분 가격을 직접 나눈 비율입니다. 여기에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 공유자와의 공동소유, 공유자 우선매수권, 단독 사용 제한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시세의 24.4%에 아파트를 산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6회 유찰이 말하는 시장의 판단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6.0회이고 매각률은 0.0%입니다. 전체 소유권 아파트의 거래는 이어지고 있지만, 이 지분 경매는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와도 매각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가격 외의 권리·점유·환금성 부담을 크게 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7,95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983,190원
1. 갑구 2번 경매개시결정 · 김쾌영69,249,315원69,249,315원
2.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김동찬69,249,315원16,722,495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미배당 합계138,498,630원52,526,820원

위 표는 집행비용과 두 경매채권만 반영한 계산입니다. 임차인 보증금·확정일자·최우선변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임차인 배당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임차인 권리가 확인되면 채권자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표만으로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임차보증금 미반영)
김동찬 채권에서 52,526,820원의 미배당이 발생하는 계산이며, 임차인 배당이 추가되면 분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분 가격 vs 전체 실거래
감정가·최저가는 1/2 지분, 실거래는 전체 소유권 가격입니다. 최저가 87,955,000원은 인수액을 제외한 최소 납부액일 뿐 실질취득 총액이 아닙니다.
✅ 기초자산 관점 2023.10.27 사용승인된 1,594세대 아파트이고, 동일면적 최근 12개월 실거래도 12건 확인됩니다. 위반건축물이나 공부와의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파트 전체 소유권 자체의 거래 기반은 있습니다.
⛔ 경매물건 관점 낙찰자가 취득하는 것은 아파트 전체가 아니라 1/2 지분입니다.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나머지 공유자의 지분과 공유자 우선매수권도 그대로 남습니다. 기초자산의 거래성이 지분의 환금성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볼 것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취득 범위와 승계 범위입니다. 최저가 87,955,000원은 지분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낙찰자가 취득하는 것은 아파트 전체가 아닌 1/2 지분입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전체 소유권 최근 12개월 평균은 360,500,000원이지만, 이를 지분 최저가와 직접 비교해 “시세의 24.4%”라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공유자 우선매수권, 나머지 공유지분, 임차인의 점유와 미배당 보증금, 6회 유찰이라는 시장 반응을 모두 반영해야 합니다. 가격은 크게 내려왔지만 권리와 환금성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임차보증금과 배당순위, 공유관계 해소 방안이 확인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고난도 지분경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