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 적용 시 인수 0원,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59.6% — 주안지웰에스테이트 19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5133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77-3 주안지웰에스테이트 102동 19층 오피스텔 1904호
감정가 1.10억 · 최저매각가 5,39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53,900,000원
📉 최근 시세 대비 59.6%
🧾 확약 적용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72
매력지수 A등급 · 말소동의 확약 적용 시 인수 0원·실질취득 5,390만원으로 최근 시세의 59.6%이나, 확약 효력 확인과 -9.2% 하락 추세 검토가 필수
대항력 임차보증금 1.10억원의 원칙상 인수액은 57,470,2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이다. 실질취득 53,9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90,500,000원의 59.6%로 가격 여유가 크나, 확약 미적용 시 총부담 111,370,200원으로 시세를 웃돌고 최근 거래 추세도 -9.2%여서 조건 확인을 전제로 A.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11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원칙대로라면 현재 회차에서 57,470,200원을 인수합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그 확약이 실제 매각과 말소에 적용된다는 전제에서는 매수인 인수가 실질 0원*입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 53,9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90,500,000원의 59.6%입니다. 다만 최근 시세가 -9.2% 하락 추세인 오피스텔이므로, 확약 원본 확인과 환금성 검토가 입찰의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0,000,000원
53,9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최근 12개월 실거래
90,500,000원
최근 6건 평균 · 최신 88,000,000원
실질취득
53,900,000원*
확약 미적용 시 111,370,200원
매수인 인수
0원*
원칙상 부족분 57,470,2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5133.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지웰에스테이트’ 102동 19층 1904호, 전용 23.2701㎡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11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53,900,000원입니다. 외형상 감정가의 절반 아래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김기현의 보증금이 110,000,000원이고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원칙적인 배당 계산에서는 매각대금 53,900,000원 중 집행비용 1,370,200원을 먼저 빼고 임차인에게 52,529,800원을 배당합니다. 남는 보증금 부족분은 57,470,200원으로,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낙찰가와 인수를 더한 실질취득은 111,370,200원이어서,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확약서가 매각절차에 그대로 적용되고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는 것을 전제로 하면, 김기현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신고된 실제 임차인은 김기현 1명이며, 보증기관을 별도의 임차인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확약 적용의 전제 인수 0원 판단은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말소동의 확약서의 효력과 조건이 실제 매각 및 임차권등기 말소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전제입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거나 말소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 기준 원칙상 인수액은 57,470,200원, 실질취득은 111,370,200원입니다. 확약 적용 대상 밖의 별도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513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77-3 주안지웰에스테이트 제102동 제19층 오피스텔 제19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23.2701㎡ · 철근콘크리트구조 34층 건물 중 19층
사용승인일2019.10.16
소유자오성산업개발주식회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10,000,000원 / 53,9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서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2.05.12 설정된 을구 1번 국 저당권입니다. 처분청은 동안양세무서장이고 등기 내용상 채권액은 280,000,000원입니다. 이후 이영아 외 근저당권, 국·미추홀구·서울특별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임차권 자체의 등기일이 아니라 임차인의 대항력 취득 시점입니다. 김기현은 2021.12.03 점유를 시작했고, 2021.12.06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모두 2022.05.12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2024.01.16 임차권등기가 이뤄졌고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임차인 / 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배당 / 인수
김기현
19층 1904호 23.2701㎡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10,000,000원 대항력 有
전입 2021.12.06
우선변제 有
확정 2021.12.06
배당요구 2024.01.16
승계 중복 없음
말소동의 확약 제출
예상배당 52,529,800원
실질 인수 0원*
원칙상 57,470,200원
⛔ 확약이 없다면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다 현재 회차는 낙찰가 53,900,000원에 원칙상 인수 57,470,200원이 붙어 총부담이 111,370,20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는 낙찰가 37,730,000원과 인수 73,349,140원, 4회 유찰 시에는 낙찰가 26,411,000원과 인수 84,464,398원으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가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② 시세 비교 — 가격 매력은 확약 적용 때만 성립

주안지웰에스테이트 전용 23.27㎡의 실거래는 최근으로 올수록 하락했습니다. 전체 12건 평균은 95,083,333원이지만 2024.05의 129,000,000원 거래처럼 과거 고가가 포함돼 있어,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23.27㎡2688,000,000원
2026.0423.27㎡2288,000,000원
2026.0423.27㎡1088,000,000원
2026.0223.27㎡1489,000,000원
2026.0123.27㎡2190,000,000원
2025.1223.27㎡28100,000,000원
2025.0723.27㎡1080,000,000원
2025.0623.27㎡2490,000,000원
2025.0123.27㎡1395,000,000원
2024.1223.27㎡1499,000,000원
2024.0523.27㎡9129,000,000원
2023.1023.27㎡2610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3.27㎡6건90,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7의 88,000,000원, 최근 12개월 6건 평균은 90,5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9.2% 낮아진 하락 추세입니다. 확약이 적용되면 실질취득 53,9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9.6%로 가격 여유가 큽니다.

반대로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실질취득은 111,370,200원으로 올라가 최신 거래 88,000,000원과 최근 평균 90,5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확약서가 인수위험을 실제로 제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하락장 보정 전체 평균 95,083,333원만 보면 시세가 높아 보이지만, 최신 거래는 88,000,000원이고 최근 12개월 평균은 90,500,000원입니다. 추세도 -9.2%이므로 향후 가격 판단은 과거 최고가 129,000,000원이 아니라 최근 88,000,000원대 거래를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3,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70,200원
1. 임차인 김기현 보증금110,000,000원52,529,800원
2. 저당권 · 국채권액 미상0원
3. 근저당권 · 이영아 외440,926,489원0원
4.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은 57,470,200원입니다. 다만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 적용되면 이 부족분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은 당해세에 해당할 경우 배당 순서와 후순위 배당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5,390만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확약 적용 실질취득 5,390만원은 최신 거래 8,800만원과 최근 평균 9,050만원보다 낮습니다.
✅ 확약 적용 시 매수인 인수 0원, 실질취득 53,9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59.6%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저당권·근저당권·압류·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확약 효력이 확인되면 가격과 권리 모두 유리한 구조입니다.
⛔ 확약 미적용 시 원칙상 57,470,200원 인수로 실질취득이 111,370,200원까지 올라갑니다. 이는 최근 실거래 수준을 웃돌아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확약서 원본과 말소 조건을 확인하지 않은 채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면 분석 결과가 완전히 뒤집힐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물건”이 아니라 “확약이 확인되면 싼 물건”

현재 최저가 53,900,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49%, 최근 12개월 시세의 59.6%라서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110,000,000원이므로,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은 111,370,200원으로 올라가 최근 시세를 웃돕니다.

이 사건의 가치가 생기는 이유는 두 차례 유찰이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이 조건대로 적용되면 인수는 0원이고, 말소기준 이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해 가격 여유가 충분합니다. 다만 실거래 추세가 -9.2%인 오피스텔이고, 확약 효력 확인 하나로 손익 구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 원본과 말소 조건이 확인되면 가격 매력은 높고, 확인되지 않으면 입찰을 보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