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창고 이용)

인수는 0원, 그러나 4회 유찰된 창고·토지는 ‘가격’보다 현장 검증이 먼저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80 ·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문방리 875-1
감정가 235,626,600원 · 최저매각가 56,573,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선남농업협동조합)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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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없는 임차인 1명·인수 0원이나, 4회 유찰된 창고·토지로 현장과 가격 검증이 우선
최우석의 전입은 말소기준 이후여서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실거래 시세가 없고 4회 유찰됐으며 공매 이력·주소와 지붕 현황 차이·채권액 대조가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우석의 전입일은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어도 비교할 실거래 시세가 없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4회 유찰된 창고·토지인 데다 공매공고 이력, 도로명주소와 지붕 현황 차이, 채권액과 예상배당 산정의 대조가 입찰 전 핵심입니다.
감정가
235,626,600원
기타 + 토지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56,573,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는 임차인
핵심지표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80. 성주군 선남면 문방리 875-1의 창고 이용 건물과 토지가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창고용지 1,200㎡이고, 감정평가상 기호 2·3 건물은 강파이프조 판넬지붕 단층 창고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235,626,600원에서 4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56,57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의 출발점은 2013.02.01 설정된 선남농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임차인 최우석의 전입일 2019.04.03은 이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보증금 5,000,000원은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습니다. 이후 국의 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말소기준권리 뒤에 있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권리 인수가 없다는 사실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입니다. 창고·토지의 비교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저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다회 유찰의 원인이 현장 상태, 접근성, 용도 제한, 주소 불일치 또는 수요 부족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80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문방리 875-1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창고용지 1,200㎡ · 기호 2·3 창고 이용 중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목록 2·3 포함
소유자황성수 (단독소유, 2013.01.31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235,626,600원 / 56,573,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선남농업협동조합 / 101,591,101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2013.02.01 선남농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2020.02.28 해당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이 120,000,000원으로 변경됐으며, 근저당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4.03.22 국의 압류와 2025.04.21 임의경매개시결정 역시 후순위로 소멸합니다.

임차인전입일보증금 / 월세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최우석 2019.04.03 5,000,000원 / 400,000원 미상 없음 미상 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최우석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경매 매수인이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습니다. 다만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예상배당에도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원본 명세서와 배당요구 현황을 대조해야 합니다.

✅ 매수인 인수 위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나 선순위 인수 권리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56,573,000원입니다. 근저당이나 압류에 미배당액이 생기더라도 해당 등기권리를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점유와 보증금 인수는 별개 최우석은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승계는 없지만, 실제 점유가 계속되고 있다면 인도와 명도 협의는 별도로 필요합니다. 점유 부분과 이용 관계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유찰 시나리오 — 24.01%라도 시세 판단은 보류

현재 최저가는 56,573,000원으로 감정가 235,626,600원의 24.01%입니다. 그러나 동일하거나 유사한 창고·토지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4회 유찰은 낮아진 가격과 함께 수요·환금성·현장 조건을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근저당 예상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4회 유찰 56,573,000원 39,000,000원 0원 16,154,686원 0원
5회 유찰 시 39,601,100원 38,488,280원 511,720원 0원 0원
6회 유찰 시 27,720,770원 26,821,796원 12,178,204원 0원 0원

회차가 내려가며 발생하는 미배당은 근저당권자 측 손실 가능액이며, 매수인 인수액과는 구분됩니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면 안 되는 이유 비교 실거래 자료가 없고, 창고·토지는 건물 상태·진입 조건·토지 형상·용도 제한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큽니다. 4회 유찰됐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최저가를 시세보다 낮다고 표현할 근거는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6,5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418,314원
1. 근저당 · 선남농업협동조합 39,000,000원 39,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16,154,686원

위 예상배당은 집행비용 1,418,314원과 근저당 채권액 39,000,000원을 기준으로 하며,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하지 않은 계산입니다.

⛔ 채권액 원본 대조가 필수 등기에는 2013.02.01 채권최고액 39,000,000원의 근저당 설정 후, 2020.02.28 채권최고액이 120,000,000원으로 변경된 내용이 있습니다. 경매 신청 청구액도 101,591,101원입니다. 반면 위 예상배당은 근저당 채권액을 39,000,000원으로 계산하므로, 소유자 잔여 16,154,686원은 확정값으로 볼 수 없습니다. 채권계산서와 배당순위 원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예상배당표의 39,000,000원 채권액 기준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미배당이 늘어도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④ 현장·용도·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특이사항 — 주소·지붕·공매 이력

⚠️ 도로명주소 불일치 건물의 도로명주소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는 미등재 상태입니다. 일반건축물대장에는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문방1길 87-7로 등재돼 있으나, 현장에는 문방1길 83-7로 부착돼 있습니다. 매각 대상 건물과 현장 건물의 동일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지붕 현황 차이 공부에는 칼라강판지붕으로 기재돼 있으나 현황은 판넬지붕이며, 현재 창고로 이용 중입니다. 제시외 건물 목록 2·3이 일괄매각에 포함되는 범위도 현황도와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 공매 진행 교차 확인 2024.10.16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공고가 등기됐다가 2024.12.30 공매취소공고로 말소됐습니다. 취소 등기는 확인되지만 공매와 법원경매의 진행 상태 및 체납처분 관련 사항은 입찰 전 다시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현장과 가격 검증이 중요하다

권리구조만 보면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의 임차인과 압류가 정리되며,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최우석의 보증금 5,000,000원도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승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난도는 권리 인수보다 비주거용 창고·토지의 가치 확인에 있습니다.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어도 비교 시세가 없고, 이미 4회 유찰됐습니다. 여기에 주소 불일치, 공부와 현황의 지붕 차이, 공매공고 이력, 제시외 건물의 일괄매각 범위와 채권액 대조까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단순하지만, 가격과 현장 검증 없이는 응찰하기 어려운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