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385.6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60억 — 선순위 가등기까지 인수하는 금정산드림타워 702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4827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로 3, 7층 702호 (만덕동, 금정산드림타워)
감정가 195,000,000원 · 최저매각가 3,856,000원(1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강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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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856,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이 160,469,408원이며 선순위 가등기에 따른 소유권 상실 가능성도 있는 고위험 물건
실질취득이 최근 실거래 120,680,000원의 133.0%이고 11회 유찰·8세대 소규모·낙찰 사례 없음에 더해 미배당 보증금 156,613,408원과 말소되지 않는 가등기를 함께 인수하므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3,856,000원 🏠 실질취득 160,469,408원 ⚠️ 임차보증금 인수 156,613,408원 📊 최근 실거래 대비 133.0%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2%인 3,856,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강연우의 보증금 미배당액 156,613,40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160,469,408원으로 최근 실거래 120,680,000원의 133.0%입니다. 여기에 말소되지 않는 선순위 가등기로 소유권 상실 가능성까지 있어, 낮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5,000,000원
최저가 3,856,000원 · 11회 유찰
최근 실거래
120,680,000원
2023.11 · 거래 표본 1건
실질취득
160,469,408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핵심 인수위험
가등기 + 156,613,408원
가등기 완결 시 소유권 상실 가능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4827. 부산 북구 만덕동 금정산드림타워 7층 702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인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195,000,000원이지만 11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3,85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약 2%에 불과한 초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매수가격은 최저가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강연우는 2020.06.24. 전입하고 2020.07.13. 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2.09.23.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2.02.21. 부산신용보증재단 가압류보다 전입일이 빠르므로 대항력이 있고, 배당에서 보증금 160,000,000원을 전액 돌려받지 못하면 남은 금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안에서는 임차인에게 3,386,592원만 배당되고, 156,613,408원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또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0.11.27.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가 있습니다. 이 가등기는 담보가등기인지 순위보전가등기인지에 관한 권리신고가 없어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매매예약이 완결될 경우에는 낙찰자가 취득한 소유권을 상실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4827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로 3, 7층 702호 (만덕동, 금정산드림타워)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대상면적 48.64㎡ · 지하 2층 / 지상 10층 중 7층
이용상태공동주택(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폐문부재
소유자권상중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95,000,000원 / 3,856,000원 (1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강연우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두 위험

⛔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인수 갑구 4번 가등기는 2020.11.27. 등기돼 말소기준권리인 2022.02.21.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담보가등기인지 순위보전가등기인지에 관한 권리신고가 없어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으며, 매매예약이 완결되면 매수인은 소유권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유권 자체의 위험입니다.

말소기준인 부산신용보증재단 가압류 이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국세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가등기는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임차인은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원래의 전입일인 2020.06.24.을 기준으로 대항력을 판단하므로 두 권리 모두 매수인에게 영향을 줍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미배당 보증금 인수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강연우 702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60,000,000원 2020.06.24.
2020.07.13.
배당요구 있음
2022.09.2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강연우의 보증금 160,000,000원을 독립된 임차보증금으로 봐야 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3,856,000원에서 집행비용 469,408원을 먼저 제외한 뒤 임차인에게 3,386,592원이 배당되고, 남은 156,613,408원을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 동일인·동액 채권 관계 확인 임차인 강연우는 이 경매의 신청채권자 강연우와 동일한 이름이고, 신청채권액과 임차보증금도 모두 160,000,00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채권과 경매신청 채권의 관계, 실제 임대차의 진정성, 별도 채권인지 동일 채권인지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단순히 별개의 320,000,000원 채권으로 합산해서도 안 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회차최저매각가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1회 유찰
3,856,000원 3,386,592원 156,613,408원 160,469,408원
12회 유찰 시 2,699,200원 2,250,614원 157,749,386원 160,448,586원
13회 유찰 시 1,889,439원 1,455,429원 158,544,571원 160,434,010원

최저가가 3,856,000원에서 2,699,200원, 다시 1,889,439원으로 내려가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각 회차 모두 약 160,430,000원~160,470,000원 수준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이 사건에서 추가 유찰은 실질 매입비용을 의미 있게 낮추지 못합니다.

⛔ “감정가의 2%”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최근 실거래 120,680,000원의 3.2%지만, 낙찰 후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은 160,469,408원입니다. 시세 비교 기준은 3,856,000원이 아니라 160,469,408원이어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이 최근 거래보다 39,789,408원 높다

금정산드림타워의 확인된 거래 표본은 2023.11. 전용 48.45㎡, 9층의 120,680,000원 거래 1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으로 집계된 금액과 최신 거래 금액도 모두 120,680,000원입니다. 표본이 1건뿐이므로 정밀한 시세 판단에는 한계가 있지만, 확인된 기준값과 실질취득을 비교하면 가격 메리트가 없다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실질취득 대비
2023.11 48.45㎡ 9층 120,680,000원 실질취득이 39,789,408원 높음
시세 기준 대상 48.64㎡ 7층 120,680,000원 133.0%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160,469,408원은 최근 실거래보다 39,789,408원 높고, 최근 거래가의 133.0%입니다. 감정가 195,000,000원보다는 낮지만, 가격 판단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핵심 지표가 아닙니다. 실제 시장 거래보다 약 33% 높은 실질취득 구조이므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85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469,408원 -
1. 임차인 강연우 보증금 160,000,000원 3,386,592원 156,613,408원 인수
2.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 25,952,528원 0원 미배당
3. 경매신청채권 · 강연우 160,000,000원 0원 채권 관계 확인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과 경매신청채권에는 배당되지 않으며, 소유자 잔여도 없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3,856,000원)
매각대금의 대부분은 임차인에게 일부 배당되지만, 보증금 156,613,408원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60,469,408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120,68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대규모 미배당 인수와 선순위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단순한 금전 인수를 넘어 소유권을 잃을 가능성까지 있어 권리분석 난도와 위험도가 매우 높습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160,469,408원은 최근 실거래 120,680,000원보다 39,789,408원 높습니다. 11회 유찰이라는 숫자와 최저가 3,856,000원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 때문에 실제 비용은 낮아지지 않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거래자료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85만원 낙찰”이 아니라 “1.60억 인수형”

이 물건의 최저가는 3,856,000원이지만, 그 가격만 내고 소유권을 온전히 취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56,613,408원을 부담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60,469,408원이 되고, 이는 확인된 최근 실거래 120,680,000원보다 33.0% 높습니다.

더 큰 문제는 금액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말소되지 않는 2020.11.27. 가등기가 남아 있어 매매예약이 완결되면 낙찰자가 소유권을 잃을 수 있습니다. 11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2%라는 외형적 할인율은 대항력 보증금과 선순위 가등기 앞에서 의미를 잃습니다. 가격 메리트 없음, 대규모 인수, 소유권 상실 가능성. 가등기와 임차채권이 원본 서류로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 한 일반적인 입찰 대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