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 표기 / 판매시설 이용

453.8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싸다’보다 호실·환금성 확인이 먼저 — 르네시떼 1022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12750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7, 1층 1022호 (괘법동, 르네시떼)
감정가 2,700만원 · 최저매각가 453만8,000원 · 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
🏷️ 최저가 4,538,000원 📉 감정가의 16.8% 🔁 5회 유찰 🧾 1022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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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권리는 0원이나 5회 유찰된 판매시설로 호실 경계·점유·환금성 확인이 핵심
2015년 가압류 이후 권리와 1022호 관련 임차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지만, 판매시설·복수 호실 점유·불명확한 경계·5회 유찰이 겹쳐 감정가 대비 할인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남아 있는 등기권리는 2015년 가압류를 기준으로 매각 시 소멸하고, 1022호 관련 조사 임차인도 전입일이 기준권리보다 늦어 확인된 보증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어도 5회 유찰된 판매시설이고, 실제 이용·호실 경계· 영업 여부를 재확인해야 하므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27,000,000원
집합건물 1층 1022호
최저가 / 실질취득
4,538,000원
확인된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1022호 관련 임차인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16.8%
감정가 대비 · 5회 유찰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12750. 부산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 1층 1022호입니다. 사건상 용도 표기는 도시형생활주택이지만, 집합건축물대장과 감정 이용상태는 판매시설이며, 르네시떼 내부 다수 호실은 옷가게· 의류보관창고·가구점·음식점·미용 관련 점포 등으로 이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주거용 부동산이 아니라 상가형 집합건물의 환금성과 현장 확인 문제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감정가 2,700만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53만8,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보다 83.2% 낮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고 이미 다섯 차례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경우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가격 메리트의 증거가 아니라 추가 실사의 출발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12750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7, 1층 1022호 (괘법동, 르네시떼)
용도 /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 표기 · 집합건축물대장상 판매시설 · 실제 운영 및 정확한 이용상태 재확인 필요
건물철골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6층 건물 내 1층
소유자주식회사르사모 (2012.10.11.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27,000,000원 / 4,538,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르네시떼 / 7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현재 등기는 매각으로 정리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15.12.18. 접수된 주식회사 르네시떼의 가압류 648,343,398원입니다. 그 이후의 2018년 부산광역시사상구 압류와 2024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등기된 근저당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해지, 일부포기 또는 앞선 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이미 말소된 기록이므로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존속 근저당으로 볼 수 없습니다. 현재 등기상 근저당권도 없습니다.

✅ 등기상 결론 2015년 가압류가 말소기준이고 현재 남은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권리 자체는 매수인 인수형이 아닙니다. 세금 압류는 배당 순위와 배당액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후순위 압류등기가 그대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임차인 확인 — 1022호 관련 실제 임차인 1명

성명 / 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순옥
1022·1023·1024호
2018.03.07 보증금 미상
차임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김순옥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인 2015.12.18.보다 늦은 2018.03.07.이므로, 확인된 자료상 대항력이 없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입일 자체가 기준권리보다 뒤이므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없어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명도보다 먼저 볼 것은 ‘점유 범위’ 김순옥의 조사 점유 부분은 1022호 하나가 아니라 1022·1023·1024호로 기재돼 있습니다. 르네시떼 내부 일부 점포는 인근 점포와 경계 구분 없이 일괄 이용되고 호실표지판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022호의 실제 위치, 벽체·경계, 독립 출입 가능 여부와 점유 면적을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16.8%여도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 4,538,000원은 감정가 27,000,000원의 16.81%입니다. 다음 회차가 진행될 경우 제시된 시나리오는 6회 유찰 3,176,600원(11.77%), 7회 유찰 2,223,620원(8.24%)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감정가 대비 하락폭일 뿐, 거래 가능한 시장가격과의 비교가 아닙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감정가 대비확인된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 4,538,000원 16.81% 0원 4,538,000원
6회 유찰 시 3,176,600원 11.77% 0원 3,176,600원
7회 유찰 시 2,223,620원 8.24% 0원 2,223,620원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5회 유찰된 점포의 적정가격은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독립 사용 가능성, 관리비와 냉난방비, 영업 가능 업종, 공실 기간, 임대수요와 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한 뒤 예상 임대수익과 보유비용으로 역산해야 합니다.

⛔ 최저가 착시 453만8,000원이라는 절대금액은 낮지만, 이미 5회 유찰됐다는 것은 시장이 감정가뿐 아니라 호실 식별·점포 활용·관리비·환금성까지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실거래나 임대수익 근거 없이 “감정가의 16.8%이므로 싸다”는 결론을 내리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53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81,684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1,400,000,000원4,056,316원
2.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조흥은행1,300,000,000원0원
3. 을구 5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650,000,000원0원
4. 갑구 4번 가압류 · 주식회사르네시떼47,614,300원0원
5.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국민은행700,000,000원0원
6. 을구 7번 근저당권 · 이만호450,000,000원0원
7. 을구 9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현대상호저축은행450,000,000원0원
8. 갑구 11번 가압류 · 주식회사 르네시떼554,663,442원0원
9. 갑구 12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케이알앤씨700,000,000원0원
10. 갑구 15번 가압류 · 주식회사 르네시떼648,343,398원0원
11. 갑구 19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르네시떼7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7,600,621,140원, 배당액은 4,056,316원, 미배당액은 7,596,564,824원입니다. 다만 위 표에 계산된 2001년·2002년·2006년 근저당과 과거 가압류·경매등기는 이후 해지 또는 앞선 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대상과 순위는 배당요구 종기 후 채권계산서와 법원의 배당표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서도 선순위 차감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다른 호실 임차보증금은 1022호 인수액이 아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된 박용임 1,000,000원과 이상봉 1,000,000원은 각각 4385호와 4397호의 임차보증금입니다. 1022호와 다른 호실이므로 이를 합산한 2,000,000원을 본건 매수인의 인수액으로 볼 수 없습니다. 1022호 기준 실질취득액은 확인된 인수액 0원을 반영한 4,538,00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4,538,000원)
시뮬레이션 수치 기준 집행비용 481,684원, 1순위 계산 배당 4,056,316원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될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총 미배당액은 더 커집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라 채권자 배당 부족액입니다.
✅ 권리 관점 1022호 관련 임차인은 기준권리 이후 전입했고, 현재 존속하는 후순위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인된 권리 인수액은 0원으로, 주된 위험은 등기가 아니라 현장과 상품성에 있습니다.
⛔ 상품성 관점 5회 유찰, 판매시설, 복수 호실에 걸친 점유 조사, 일부 점포의 경계 불명확, 실제 영업 여부 미확인이라는 요소가 겹칩니다. 낙찰가가 낮아도 독립 사용이나 임대가 어렵고 관리비가 계속 발생하면 환금성이 낮은 장기보유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물건성이 어렵다”

이 물건은 현재 등기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정리되고, 1022호 관련 임차인의 전입도 늦어 확인된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분석 결론만 놓고 보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4,538,000원입니다.

그러나 5회 유찰된 판매시설이고, 임차인의 점유가 세 개 호실에 걸쳐 조사됐으며 일부 점포는 경계 구분이나 호실표시가 불명확합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16.8%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해서도 안 됩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 판단은 보류, 현장 확인은 필수.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은 낙찰가가 아니라 1022호를 실제로 독립 사용·임대·재매각할 수 있는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