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는 0원이지만, 4회 유찰·재매각 근린시설은 ‘최저가율’만 보면 안 된다 — 인하대역시네마타워 303-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14289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255, 3층 303-2호 (학익동, 인하대역시네마타워)
감정가 343,000,000원 · 최저매각가 82,354,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재매각·보증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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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소멸형 권리이나 4회 유찰·재매각 근린시설로 가격·환금성 검증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임차인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액은 0원이지만, 4회 유찰·재매각, 제한된 근린시설 수요, 세금·최우선변제 변수와 실거래 검증 필요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82,354,000원 📉 감정가의 24.01% 🧾 매수인 인수 0원 🔁 4회 유찰·재매각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압류·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조사된 실제 임차인 2명도 모두 기준권리 이후에 전입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이 물건은 4회 유찰된 재매각 근린시설이고, 국세·지방세 압류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이 배당액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실거래 시세를 확인하기 전에는 감정가의 24.01%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3,000,000원
최저가 82,354,000원
실질취득 예상
82,354,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24.01%
4회 유찰 · 재매각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14289. 인하대학교 남측 인근 노선 상가지대에 있는 인하대역시네마타워 3층 303-2호입니다. 감정평가 당시 근린생활시설 ‘연세으뜸의원’으로 이용 중이며, 사용승인일은 2020.04.20입니다. 소유자는 홍일·홍준립이 각 2분의 1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소유자가 2020.07.28 소유권을 이전받은 날 국민은행 근저당권 240,000,000원이 설정됐고,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등기된 국세·지방세 압류와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조사된 임차·점유자 장희경과 김용수의 전입일도 각각 2023.11.07, 2021.01.20으로 말소기준일인 2020.07.28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 모두 선순위 대항력을 갖지 못해 보증금 승계 위험은 0원으로 반영됩니다. 다만 장희경의 보증금과 확정일자, 김용수의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관계는 원문 서류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1428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255, 3층 303-2호 (학익동, 인하대역시네마타워)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상호: 연세으뜸의원)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9층 건물 내 3층 · 사용승인일 2020.04.20
소유자홍일 2분의 1 · 홍준립 2분의 1 (거래가액 436,450,000원)
감정가 / 최저가343,000,000원 / 82,354,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유에스에이치유동화전문 유한회사 / 403,858,092원
매각기일2026.07.24
재매각 조건매수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10분의 2 · 16,470,8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0.07.28 접수된 국민은행 근저당권 240,000,000원입니다. 이후의 압류·가압류와 2024.03.12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롯데카드 가압류 9,922,685원은 2024.10.31 해제를 원인으로 2024.11.04 이미 말소됐습니다.

⚠️ 세금 압류는 소멸 여부와 배당순위가 별개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은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배당에서 먼저 공제될 수 있습니다. 세액이 제시되지 않아 아래 배당표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실제 국민은행 배당액과 후순위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대항력·승계 없음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월세권리 판단
장희경 9.9 2023.11.07 보증금 미상
월세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김용수 108.8757 2021.01.20 8,100,000원
1,400,000원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有 승계 없음

두 임차인의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권리 설정일인 2020.07.28 이후입니다. 따라서 낙찰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선순위 임차인은 없으며,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김용수는 2024.05.17 배당요구를 했으나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희경은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 매수인 승계 판단 조사된 임차인 2명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보증금 승계 대상이 아닙니다. 최저가 82,354,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액도 82,354,000원으로 계산됩니다.
⚠️ 배당과 인수는 구분해야 한다 김용수의 보증금 8,100,000원은 대항력 인수액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요건을 갖춘 최우선변제금이 있다면 배당액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래 배당표는 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당해세를 반영하지 않은 계산입니다.

③ 가격 해석 — 24.01%라도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격은 감정가 343,000,000원의 24.01%인 82,354,000원입니다. 4회 유찰로 숫자상 할인 폭은 크지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시설이며 재매각 물건입니다. 근린시설은 업종·임대수익·공실 가능성·관리비·전용부분 상태에 따라 거래가격 편차가 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격보다 싸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확인 가능한 실거래 비교값이 없으므로 가격 메리트 판단은 보류해야 합니다. 실제 응찰 전에는 동일 건물과 인근 상가의 최근 매매, 현재 임대차 조건, 연세으뜸의원의 점유·영업 지속 여부, 관리비와 부가가치세 처리 여부를 대조해 82,354,000원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를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 4회 유찰·재매각이 보내는 신호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는데도 재매각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은 권리 문제만이 아니라 환금성, 자금조달, 점유·명도, 수익성 또는 물건 활용도에 관한 시장의 부담이 누적됐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2,35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882,37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240,000,000원80,471,628원
2. 가압류 · 주식회사국민은행101,353,698원0원
3.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44,003,857원0원
4.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9,281,305원0원
5. 가압류 · 하나카드주식회사11,318,734원0원
6. 가압류 · 김종연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455,957,594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80,471,628원이며, 미배당액은 375,485,966원입니다. 미배당액은 채권자의 미회수액으로서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82,354,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국민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액
유찰이 더 진행되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조사된 임차인도 모두 후순위입니다. 등기상 인수권리와 임차보증금 승계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 투자 관점 권리가 소멸형이라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4회 유찰, 재매각, 근린시설의 제한된 매수층, 현재 영업 중인 의원의 점유관계, 세금·최우선변제 변수와 실거래 검증 부족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투자위험 0”

이 물건의 등기상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0.07.28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와 조사된 임차인 2명의 전입은 모두 후순위이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도 82,354,00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투자 결론은 권리분석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미 4회 유찰된 재매각 근린시설이고, 감정가의 24.01%라는 낮은 비율에도 응찰 위험요인이 남아 있습니다. 세금과 임차인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배당을 바꿀 수 있고, 의원 영업점의 점유·명도, 상가 수익성, 공실과 환금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낮은 최저가가 실제 메리트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양호, 가격·환금성은 보수적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