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49%지만,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보이지 않는다 — 에코메트로3차더타워 오27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631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751-1 에코메트로3차더타워 에이동 27층 오2702호
감정가 266,000,000원 · 최저매각가 130,3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임의경매(대명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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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명목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시세의 57.7%지만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등기상 근저당은 매각으로 소멸하나 2014.02.13 전입한 윤철희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 여부가 미상이고, 최근 가격도 과거 대비 12.7% 하락해 인수액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2회 유찰 · 49% 🏷️ 최근 시세 대비 57.7% ⚠️ 선순위 전입 2014.02.13 📊 최근 추세 -12.7%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57.7%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윤철희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성과 매수인 인수액이 미확정입니다. 이 물건의 실질취득가는 130,340,000원이 아니라 130,340,000원에 인수되는 미배당 보증금을 더한 금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6,000,000원
최저가 130,34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하한
130,340,000원
선순위 보증금 확인 전 확정 불가
매수인 인수
미확정
윤철희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핵심지표
57.7%
최저가 ÷ 최근 12개월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631. 인천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3차더타워 에이동 27층 오2702호, 전용면적 81.629㎡ 오피스텔입니다. 현 소유자는 주식회사제이앤비홀딩스로, 2022년 1월 8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31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2023년 1월 4일 대명새마을금고가 채권최고액 216,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근저당권이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구조는 단순합니다. 과거 농협은행 근저당권은 2022년 2월 18일 해지로 이미 말소됐고, 현재의 대명새마을금고 근저당권과 그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임차관계까지 보면 결론은 달라집니다. 윤철희의 전입일은 2014년 2월 13일로 말소기준권리인 2023년 1월 4일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631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751-1 인천소래논현구역씨10블록에코메트로3차더타워 에이동 27층 오27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81.629㎡ · 51층 건물 내 27층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주식회사제이앤비홀딩스 (2022.01.08. 매매 · 거래가액 3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6,000,000원 / 130,3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대명새마을금고 / 1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임차인은 별도 확인

과거 농협은행 근저당권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3년 1월 4일 대명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며, 2025년 7월 11일 접수된 임의경매개시결정과 함께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등기부에 남은 담보권 자체를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진짜 핵심은 2014년 전입자 윤철희의 전입일은 2014.02.13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9년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확인되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를 웃돌 경우에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확인 인원 3명

성명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윤철희 2014.02.13 미상 / 미상 미확인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김민성 2023.01.06 미상 / 미상 2025.08.05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민여진 2023.01.06 미상 / 미상 미확인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김민성과 민여진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 설정 이틀 뒤인 2023년 1월 6일이므로 말소기준권리에 대항하지 못합니다. 김민성은 2025년 8월 5일 배당요구를 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인수위험은 세 사람의 보증금을 단순 합산하는 문제가 아니라, 선순위 전입자인 윤철희의 점유·전입 유지 여부와 임대차 조건을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③ 시세 비교 — 명목상 할인과 실질취득을 분리해야 한다

에코메트로3차더타워는 644세대, 2013년 11월 1일 사용승인된 오피스텔입니다. 대상과 면적이 일치하는 전용 81.63㎡ 실거래는 12건이며, 전체 평균은 242,333,333원입니다. 다만 과거 270,000,000원·275,000,000원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 최근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평균 225,833,333원최신 거래 215,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1.63㎡21215,000,000원
2026.0381.63㎡30200,000,000원
2026.0381.63㎡34230,000,000원
2025.1181.63㎡35250,000,000원
2025.1081.63㎡37220,000,000원
2025.0881.63㎡36240,000,000원
2025.0681.63㎡10220,000,000원
2025.0681.63㎡13248,000,000원
2025.0381.63㎡42270,000,000원
2025.0381.63㎡42275,000,000원
2024.0781.63㎡38270,000,000원
2023.1281.63㎡322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1.63㎡6건225,833,333원

최저가 130,34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7.7%로, 표면 가격만 보면 큰 폭으로 낮습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평균은 과거 거래 평균보다 12.7% 하락했고 최신 거래도 215,000,000원입니다. 하락 추세가 진행 중인 만큼 전체 평균 242,333,333원을 기준으로 가격 메리트를 과대평가하면 안 됩니다.

⚠️ 57.7%는 ‘실질 할인율’이 아니다 57.7%는 어디까지나 최저매각가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비교입니다. 윤철희의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되는 경우 실질취득가는 올라갑니다. 따라서 임대차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최근 시세보다 42.3% 싸다”거나 “반값 매물”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0,3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624,760원
1. 근저당 · 대명새마을금고216,000,000원127,715,240원
미배당 · 대명새마을금고-88,284,7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180,000,000원이며,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도 전액 만족되지 않습니다. 표의 계산은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을 반영하지 않은 추정입니다. 특히 윤철희의 보증금과 배당순위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계산상 매수인 인수 0원을 최종 권리분석 결론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30,34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대명새마을금고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최근 실거래
130,340,000원은 실질취득가의 하한입니다. 인수되는 보증금이 있으면 실제 총액은 이보다 높아집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내려가도 인수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근저당 배당근저당 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 · 49%130,340,000원127,715,240원88,284,760원
3회 유찰 · 34%91,238,000원89,195,716원126,804,284원
4회 유찰 · 24%63,866,599원62,317,000원153,683,000원

추가 유찰이 발생하면 최저가는 91,238,000원, 63,866,599원으로 내려가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존재한다면 낙찰가 하락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즉 선순위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구조라면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유찰 횟수보다 임대차 원금 확인이 먼저입니다.

✅ 확인되는 긍정 요소 현재 등기부상 말소기준권리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과거 농협은행 근저당도 이미 말소됐습니다. 최근 12개월 동일면적 실거래 6건과 최신 거래 215,000,000원이 존재해 가격 비교를 위한 시장 표본도 확인됩니다.
⛔ 입찰을 막는 미확정 요소 윤철희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현재 점유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정보 없이 입찰하면 실질취득가의 상한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명목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안전마진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실거래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숫자

이 물건의 최저가는 130,34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225,833,333원의 57.7%입니다. 그러나 가격표만으로는 투자성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2014년 2월 13일 전입한 윤철희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등기부상 담보권은 정리되지만 임차보증금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윤철희가 대항력을 갖추고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한다면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130,340,000원은 확정된 취득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의 하한입니다. 최근 거래가격도 과거보다 12.7% 낮아지는 흐름이므로, 선순위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등기권리는 정리되지만 임차인 위험은 미정 — 보증금 확인 전 입찰 보류. 이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