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34%만 보면 싸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 율목동 석진그린타운 1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503 · 인천광역시 중구 율목동 245-27 석진그린타운 102동 1층 101호
감정가 65,000,000원 · 최저매각가 22,29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한화생명보험 주식회사)
🏷️ 감정가의 34.3%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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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가 최신 거래의 40.5%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2014.06.30 전입 임차인이 2024.06.21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입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25.7% 하락했으며 3회 유찰·14세대·매각률 0.0%가 겹쳐 보증금 확인 전 입찰 위험이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신 확인 거래 55,000,000원의 40.5%까지 내려왔지만, 2014.06.30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전입이 약 10년 앞서므로 대항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22,295,000원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5,000,000원
최저가 22,295,000원 · 3회 유찰
최신 확인 거래
55,000,000원
2024.02 · 전용 45.02㎡ · 3층
매수인 인수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 보증금 미상
최저가 ÷ 최신 거래
40.5%
표면가격과 실질취득가 구분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503. 인천 중구 율목동 석진그린타운 102동 1층 101호, 전용 45.02㎡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65,000,000원이고 3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22,295,000원, 감정가의 34.3%입니다. 등기부에는 현재 근저당권이 없고, 말소기준권리는 2024.06.21 강원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 9,160,000원입니다. 그 뒤의 한화생명보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상 채권보다 임차인입니다. 송평율 씨의 전입일은 2014.06.30으로 말소기준일 2024.06.21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 범위를 최종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실질취득가가 22,295,000원”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50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율목동 245-27 석진그린타운 제102동 제1층 제1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5.02㎡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내 1층
사용승인1995.06.22
소유자김영자 (2018.08.16. 거래가 54,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5,000,000원 / 22,295,000원 (3회 유찰·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한화생명보험 주식회사 / 56,843,124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임차인은 별도 확인

현재 등기부상 근저당권은 없습니다. 1999.01.22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은 국민은행으로 이전된 뒤 2003.09.26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에서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06.21 강원신용보증재단 가압류이고, 한화생명보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까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채권은 없습니다.

⛔ 등기 소멸과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의 문제 실제 임차인 송평율 씨는 2014.06.30 전입해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가능·우선변제 미상으로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있다면 그 금액은 매수인이 추가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권리 판정
송평율 2014.06.30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22,295,000원 + 배당되지 않고 남는 임차보증금입니다. 생존하는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수렴할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판단

석진그린타운 102동은 14세대, 1995.06.22 사용승인된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된 거래는 3건이며, 최신 거래는 2024.02 전용 45.02㎡ 3층의 55,000,000원입니다. 집계된 최근 12개월 평균도 55,000,000원이고, 과거 거래를 포함한 전체 평균은 67,666,666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245.02㎡355,000,000원
2022.0641.64㎡495,000,000원
2022.0541.64㎡153,000,000원
최근 기준1건55,000,000원

최저가 22,295,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평균 55,000,000원의 40.5%입니다. 하지만 거래 추세는 최근 구간이 이전 구간보다 25.7% 하락했고, 표본도 3건에 불과합니다. 특히 2022.06 거래가 95,000,000원으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어, 67,666,666원의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 55,000,000원을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 40.5% 할인율은 확정 수익이 아니다 최저가만 비교하면 최신 거래보다 크게 낮지만, 임차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실질취득가가 최신 거래 55,000,000원보다 낮은지는 보증금과 배당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 하락 추세와 환금성 경고 최근 거래 추세는 이전 거래 대비 25.7% 하락했고, 이 건물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14세대 규모의 1995년 사용승인 다세대주택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낙찰 후 재매각 가격과 매각기간을 보수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2,29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801,310원
1. 가압류 · 강원신용보증재단9,160,000원9,160,000원
2. 가압류 · 한화생명보험 주식회사53,057,110원12,333,690원
3. 강제경매개시결정 · 한화생명보험주식회사-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확인된 등기채권 기준 예상배당입니다. 총 채권 62,217,110원 중 21,493,69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 채권은 40,723,420원입니다. 임차보증금·당해세·최우선변제가 확인되면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이 표만으로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2,295,000원)
확인된 등기채권 기준 가정이며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22,295,000원은 실질취득가의 확정값이 아니라 최저가 기준 하한입니다. 미배당 보증금이 있으면 총 취득부담이 증가합니다.
✅ 등기권리 관점 현재 근저당권은 없고, 말소기준 가압류와 그 이후 가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와 근저당권도 이미 말소돼 있습니다.
⛔ 실질취득 관점 대항력 가능성이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이 미상입니다. 최저가 22,295,000원만 준비하는 입찰은 위험합니다. 임차보증금이 배당되지 않고 남는다면 실질취득가 =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회차별 배당 부족액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22,295,000원21,493,690원40,723,420원
4회 유찰 시15,606,499원14,925,582원47,291,528원
5회 유찰 시10,924,549원10,327,907원51,889,203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등기채권의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 대상이면서 전액 배당되지 않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매수인에게 남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이 곧바로 실질취득가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낙찰가가 총 취득가를 뜻하지 않는다”

이 물건은 감정가 65,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22,29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최신 확인 거래 55,000,000원의 40.5%라는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2014.06.30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과 배당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등기부상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도로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이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가 늘어 총 취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거래 추세 25.7% 하락, 평균 유찰 3.0회, 매각률 0.0%, 14세대의 노후 다세대주택이라는 조건도 겹칩니다. 표면가격은 낮지만 권리위험은 열려 있습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입찰가를 정할 수 없는 D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