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상가·창고·사무실·작업장)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미상 인수위험이 남는다 — 구포동 시랑로 73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19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1219-8 ·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 73
감정가 3,053,597,700원 · 최저매각가 1,496,263,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수협은행)
🎯 최저가 49% 🧾 최소 실질취득 1,506,263,000원+ 👥 실제 임차인 4명 ⚠️ 보증금 미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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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49%라도 최소 실질취득 1,506,263,000원+이며 보증금 미상 인수위험이 남는 고위험형
실제 임차인 4명 중 김성환 보증금 10,000,000원 승계가 확인되고 (주)대해 김성웅·김현국의 보증금이 미상이며, 등기상 말소기재와 예상배당도 불일치해 원본 대조 전 입찰가 산정이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1,496,263,000원까지 내려왔지만,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 10,000,000원에 더해 (주)대해 김성웅·김현국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최소 실질취득액은 1,506,263,000원+이며, 감정가 대비 낙폭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과거 근저당의 말소기재와 예상배당 순서도 서로 맞지 않아 원본 대조가 끝나기 전에는 응찰가 상한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53,597,700원
최저 1,496,263,000원 · 49%
최소 실질취득
1,506,263,000원+
최저가 + 확인 인수액
매수인 인수
10,000,000원+
(주)대해·김현국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4명
대항력 있음 2 · 없음 1 · 미상 1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19. 북구 구포동 시랑로변의 토지 660.1㎡와 3층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1층 상가, 2층 창고·사무실·작업장, 3층 창고로 이용 중이며 실제 임차인은 4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지만, 선순위로 조사된 김성환의 보증금 10,000,000원은 매수인이 승계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여기에 (주)대해 김성웅과 김현국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최종 인수액의 상한을 정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21.09.28.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의 압류 5건,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2016년 대구은행 근저당 2건과 2019년 칠곡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020년 이원희 가압류에는 각각 별도의 말소기재가 존재하는데, 예상배당표에서는 이 권리들이 다시 채권자로 반영돼 있습니다. 이 불일치는 본건 권리분석의 또 다른 핵심 확인사항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19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1219-8 ·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 73
물건종류 / 면적대지 + 토지(일괄매각) · 토지 660.1㎡ · 지목 대 · 상업용 이용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일반철골구조 패널지붕 3층 · 사용승인 2016.05.24.
이용 상태1층 손맛커피·쿼카헤어·원더풀 부동산 · 2층 창고·사무실·작업장 · 3층 창고
소유자임진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053,597,700원 / 1,496,263,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1,991,354,809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인 인수가 더 중요하다

현재 등기 흐름만 보면 2021.09.28. 수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과거 대구은행 근저당 2건은 2019.01.28., 칠곡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21.09.28., 이원희 가압류는 2021.02.02. 각각 말소기재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과거 권리들을 단순히 ‘말소기준 이전 권리’라는 이유만으로 매수인 인수라고 확정해서는 안 되며, 현재 유효한 등기인지 원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 말소기재와 예상배당 순서의 불일치 예상배당은 대구은행 근저당 2건에 합계 1,478,900,370원을 배당하는 구조지만, 등기에는 해당 근저당의 말소기재가 존재합니다. 칠곡농업협동조합 근저당과 이원희 가압류에도 말소기재가 있습니다. 실제 존속권리와 배당순위가 달라지면 수협은행 배당액과 채권 미배당액도 크게 달라지므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 — 확정 1,000만원에 미상 보증금이 더해진다

임차인 / 점유계약·전입 현황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주)대해 김성웅
2층 창고·사무실·작업장, 3층 창고
전입 2015.08.17
확정 2025.05.21
월 4,000,000원
보증금 미상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금액 미상
김성환
1층 손맛커피
전입 2016.05.25
보증금 10,000,000원
월 2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10,000,000원
정차영
1층
전입 2024.03.20
보증금 20,000,000원
월 400,000원
배당요구 2025.07.16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김현국
1층 쿼카헤어
전입일 미상
보증금 미상
월세 미상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미상
⚠️ 실질취득액은 1,506,263,000원에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김성환 보증금 10,000,000원을 더한 현재 확인 가능한 최소 실질취득액은 1,506,263,000원입니다. 그러나 (주)대해 김성웅의 보증금은 미상이고, 김현국은 전입일·보증금·월세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주)대해의 전입일 2015.08.17은 건물 사용승인일 2016.05.24보다 앞서므로 동일 건물, 동일 점유부분과 사업자등록 이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회차 비교 — 감정가 49%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96,263,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하지만 본건은 1층 상가, 2층 창고·사무실·작업장, 3층 창고가 결합된 복합 이용 건물이고, 임차인별 보증금과 점유범위가 실질취득액을 좌우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입찰 참고값일 뿐,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회차최저매각가확인 인수최소 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2회 유찰
감정가 49%
1,496,263,000원 10,000,000원+ 1,506,263,000원+ 4,334,859,63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1,047,384,099원 10,000,000원+ 1,057,384,099원+ 4,779,249,74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733,168,869원 10,000,000원+ 743,168,869원+ 5,090,322,820원

유찰이 거듭되면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김성환의 확인된 인수액 10,000,000원은 그대로 남습니다. (주)대해 김성웅과 김현국의 보증금까지 인수 대상이면 그 금액도 실질취득액에 더해집니다. 따라서 본건은 낙찰가보다 먼저 미상 보증금의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사건입니다.

⛔ 시세 확인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응찰 금지 감정가 3,053,597,700원에서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확인될 뿐, 동일·유사 용도의 최근 거래가격과 비교된 상태는 아닙니다. 최소 실질취득액은 1,506,263,000원 이상이고 미상 인수액이 남아 있으므로, 현재 최저가를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96,26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1.2% 추정)-17,362,630원
인수. 임차인 김성환 보증금10,000,000원0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대구은행1,116,000,000원1,116,000,00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대구은행480,000,000원362,900,370원
4. 을구 3번 근저당권 · 칠곡농업협동조합1,775,760,000원0원
5. 갑구 2번 가압류 · 이원희120,000,000원0원
6. 을구 5번 근저당권 · 수협은행2,32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 채권총액은 5,813,76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478,900,370원, 미배당액은 4,334,859,63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수협은행의 청구액 1,991,354,809원은 이 가정에서 배당되지 않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으며, 임차인의 미상 보증금도 별도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재와 배당순위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확정배당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김성환 보증금 10,000,000원과 미상 보증금은 매각대금 배분 밖에서 매수인 인수 여부를 판단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은 늘어납니다. 유찰이 권리위험이나 미상 인수액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 말소기준 이후 권리 2021.09.28. 수협은행 근저당 이후 등기된 부산광역시 북구 및 국가의 압류 5건과 2025.06.17.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김성환의 보증금 10,000,000원은 우선변제 없이 매수인이 승계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주)대해 김성웅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조사됐지만 보증금이 미상이고, 김현국도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성과 승계액이 남습니다. 확정 인수 10,000,000원만으로 실질취득액을 마감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보다 인수액 확인이 먼저”

이 사건의 표면적인 숫자는 감정가 3,053,597,700원에서 최저가 1,496,263,000원까지 내려온 49%입니다. 그러나 매수인이 확인된 김성환 보증금 10,000,000원을 부담하면 최소 실질취득액은 이미 1,506,263,000원이고, (주)대해 김성웅과 김현국의 보증금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남습니다.

더구나 과거 근저당과 가압류에는 말소기재가 있는데 예상배당에서는 다시 채권자로 반영돼 있어, 현재 권리상태와 배당순위를 원본으로 재검증해야 합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가 소멸한다는 점만으로 안전한 물건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확정 인수 1,000만원 + 미상 보증금, 실제 임차인 4명, 등기와 배당의 불일치. 이 세 가지가 해소되기 전에는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실질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가격 판단보다 권리·임대차 원본 확인이 먼저인 입찰 보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