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낮지만, 대항력 미상 임차인이 남는다 — 부산 하단동 아람센트럴시티 301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737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618-6 아람센트럴시티 3층301호
감정가 2.90억 · 최저매각가 1.421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임의경매(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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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21억은 낮지만 장윤수의 말소기준 전 전입·보증금 미상으로 인수액이 확정되지 않은 위험형
실거래 평균 대비 최저가는 55.9%이나 실제 임차인 5명 중 장윤수는 2019.12.06 전입으로 말소기준 2019.12.11보다 앞서고 보증금이 미상이라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숫자만 보면 강하게 끌립니다. 현재 최저가 142,100,000원은 감정가의 49%,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254,200,000원55.9%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임차인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5명으로 보이고, 그중 장윤수는 전입일이 2019.12.06으로 말소기준권리 2019.12.11 농협은행 근저당보다 빠릅니다. 보증금은 미상이라,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0,000,000원
최저가 142,100,000원 · 2회 유찰
실거래 평균
254,200,000원
동일 면적 최근 5건
최저가 ÷ 시세
55.9%
가격만 보면 할인폭 큼
핵심지표
임차인 5명
장윤수 보증금 미상 · 인수 가능성
💰 현재 최저가
142,100,000원
감정가의 49%
📉 유찰
2회
다음 시나리오 99,470,000원
👥 실제 임차인
5명
보증기관 중복 1건 제외
⚠️ 인수위험
미상
장윤수 보증금 확인 필요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737. 부산 사하구 하단동 ‘아람센트럴시티’ 3층 301호,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아파트)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등기 흐름의 말소기준은 2019.12.11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신보2022제24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가압류, 농협은행 임의경매개시결정, 주식회사가람건설 근저당,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임차권등기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표에서 보듯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자가 있어, 이 물건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 소멸”만으로 안전하다고 끝낼 수 없습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차권등기는 보증금 95,000,000원이 적혀 있지만, 데이터상 김동교 보증금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별도로 더해 임차보증금 총액처럼 계산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 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제외한 김동교·차미주·조민우·오기환·장윤수 5명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737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618-6 아람센트럴시티 3층3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아파트)으로 이용 중
소유자이민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90,000,000원 / 142,1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농협은행 / 863,127,549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농협은행, 문제는 임차인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9.12.11 을구 1번 농협은행 근저당입니다. 그 뒤에 들어온 가압류 588,000,000원, 주식회사가람건설 근저당 1,300,000,000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임차권등기 95,000,000원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분류되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주택임차권등기와 별개로, 현황조사상 임차인 중 장윤수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보증금 확인 전에는 매수인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5명, 장윤수가 핵심

성명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동교2022.02.24미상미상2025.08.28없음미상실제 임차인
차미주2024.04.04미상미상미상없음미상실제 임차인
조민우2024.06.11미상미상미상없음미상실제 임차인
오기환2021.10.01미상미상미상없음미상실제 임차인
장윤수2019.12.06미상미상2025.09.02있음미상실제 임차인
한국토지주택공사2024.04.042024.03.1895,000,000원2025.08.27없음미상대위·승계
⛔ 임차인 핵심 리스크 장윤수는 전입신고일 2019.12.06으로 말소기준권리 2019.12.11보다 앞섭니다. 데이터상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 낙찰가”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최저가 142,100,000원만 보고 할인이라고 판단하면 안 되며, 보증금·점유·배당요구의 실제 내용을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 보증기관 승계 중복 주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김동교 보증금의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95,000,000원을 별도 임차보증금처럼 실제 임차인 보증금에 합산하면 안 됩니다. 이 표에서 실제 임차인은 5명이며, 승계 신고는 중복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구분 항목입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은 낮아졌지만 ‘확정 할인’은 아니다

아람센트럴시티 동일 면적 70.12㎡의 최근 실거래는 210,000,000원~285,000,000원이고, 평균은 254,2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42,1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55.9%로 가격만 보면 강한 할인 구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70.12㎡10268,000,000원
2024.1270.12㎡7283,000,000원
2024.0870.12㎡12285,000,000원
2023.0370.12㎡11210,000,000원
2021.0970.12㎡2225,000,000원
평균5건254,200,000원

다만 이 할인율은 인수액이 0원으로 확정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배당표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되어 있지만, 장윤수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장윤수가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서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이 있다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가 최저가보다 올라갑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시세 비교 기준은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장윤수 미배당 인수 가능액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0% 추정)-2,789,400원
1.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184,800,000원139,310,600원
2. 가압류 · 신보2022제24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588,000,000원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가람건설1,3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기준 채권자 총 청구액은 2,072,8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39,310,600원, 미배당은 1,933,489,400원입니다. 이 자동 배당표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장윤수 보증금 미상 리스크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421억)
감정가·최저가 vs 실거래
최저가 1.421억은 실거래 평균 2.542억보다 낮지만, 장윤수 미배당 보증금이 있으면 실질취득가는 올라갑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진다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142,100,000원139,310,600원1,933,489,40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99,470,000원97,279,540원1,975,520,460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69,629,000원67,975,678원2,004,824,322원0원
✅ 가격 관점 감정가 290,000,000원 대비 현재 최저가 142,100,000원, 실거래 평균 254,200,000원 대비 55.9%입니다. 임차인 인수액이 0원으로 확정된다면 가격 경쟁력은 큽니다.
⛔ 권리 관점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진 만큼 채권 미배당도 크고, 실제 임차인 중 장윤수가 말소기준 전 전입자입니다. 보증금이 미상인 상태에서는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즉, 안전마진은 가격표가 아니라 장윤수 보증금 확인에서 결정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이 물건의 적은 가격이 아니라 ‘미상’이다

아람센트럴시티 301호는 표면상 가격이 매우 낮습니다. 감정가 290,000,000원이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 142,100,000원까지 내려왔고, 실거래 평균 254,200,000원과 비교해도 할인폭이 큽니다. 하지만 경매에서 싼 가격은 인수액이 확정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장윤수의 말소기준 전 전입과 보증금 미상이라는 핵심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권리는 보류, 가격은 조건부. 장윤수 보증금이 없거나 인수되지 않는 구조가 확인될 때만 저가 매수 논리가 성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