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49%여도, 보수적 실질취득은 172,617,900원 — 구포동 웅진아름누리 902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535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405-9 웅진아름누리 9층 902호
감정가 265,000,000원 · 최저매각가 129,8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부산축산업협동조합)
⚠️ 예상 인수 42,767,900원 💰 실질취득 172,617,9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감정가의 49%·2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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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9,850,000원보다 최봉승 보증금 승계 여부가 핵심이며, 보수적 실질취득은 172,617,900원입니다.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70,000,000원을 적용하면 유찰돼도 총부담이 약 1.72억원으로 유지되고, 2023.05.19 임차권 말소 기록과 인수 계산의 관계도 원문 확인이 필요하며 실거래 비교도 없어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최봉승의 보증금 170,000,000원을 현재 배당 시나리오대로 적용하면 매수인 인수액은 42,767,900원, 실질취득은 172,617,900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171,545,277원~172,617,900원에 머뭅니다. 다만 최봉승 임차권에는 2023.05.19 말소 기록도 있어, 실제 승계 여부는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와 말소 원인 확인 전까지 확정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5,000,000원
최저가 129,850,000원 · 2회 유찰
보수적 실질취득
172,617,900원
최저가 + 최봉승 미배당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42,767,900원
최봉승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65.1%
실질취득 ÷ 감정가 · 시세 비교 아님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535. 부산 북구 구포동 웅진아름누리 9층 902호로, 공부상 용도는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는 265,000,000원이고 2회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129,85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49%라 큰 폭으로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 자체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승계 가능성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최봉승은 임대차계약일 2020.09.11, 전입·점유개시일 2020.11.02, 확정일자 2020.09.11로 말소기준권리인 2023.05.16 부산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현재 배당표는 최봉승에게 127,232,100원을 배당하고 남은 42,767,9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제 자금부담 기준은 최저가 129,850,000원이 아니라 172,617,9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535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405-9 웅진아름누리 9층 902호 · 도로명 부산광역시 북구 가람로 64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공부상 업무시설 · 실제 이용상태 확인 필요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 지하 2층·지상 14층 중 9층 902호
소유자주식회사모티전력 · 2023.05.16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59,6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5,000,000원 / 129,85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부산축산업협동조합 / 86,674,530원
말소기준권리2023.05.16 부산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04,4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최봉승 임차권의 현재 효력

⚠️ 등기 순서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쟁점 최봉승의 주택임차권은 2022.11.14 등기돼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이지만, 등기부에는 2023.05.19 4번 주택임차권등기 말소도 기재돼 있습니다. 반면 현재 배당 계산은 최봉승 보증금 170,000,000원을 우선배당하고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산정합니다. 실제 입찰 판단은 매각물건명세서에 적힌 인수 여부와 2023.05.16 해제·2023.05.19 말소의 원인서류를 대조한 뒤 내려야 합니다.

화진철강 명의의 2020.11.20 근저당 60,000,000원은 2020.12.09 말소됐고, 2021.01.15 근저당 60,000,000원도 2023.05.15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두 근저당은 과거 선순위 등기 이력이지만 현재 존속 권리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 설정된 장동익의 임차권, 경매개시결정과 부산광역시 북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최봉승
건물 전부 · 주거
170,000,000원 2020.11.02
2020.09.11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42,767,900원 가능
임차권 말소 효력 확인 필요
장동익
주택 전부 · 주거
130,000,000원 2023.05.17
2023.04.26
대항력 無 미상
배당요구 접수
승계 없음

두 사람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2명입니다. 장동익은 2023.05.17 전입해 말소기준권리인 2023.05.16 근저당보다 하루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고, 매각으로 임차권이 소멸합니다. 장동익의 보증금 130,000,000원을 최봉승 보증금과 중복 합산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현재 회차는 낙찰가 129,850,000원에 인수액 42,767,900원을 더해 실질취득이 172,617,90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는 90,895,000원에 81,141,110원을 더한 172,036,110원, 4회 유찰 시에는 63,626,499원에 107,918,778원을 더한 171,545,277원입니다. 최봉승의 대항력과 승계가 유지되는 한, 유찰로 낮아지는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은 보증금 170,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됩니다.
⚠️ 가격 메리트는 실질취득액으로 판단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172,617,900원은 감정가 265,000,000원의 65.1%입니다. 그러나 이는 감정가 대비 비율일 뿐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나 최신 실거래 비교가 없어, 최저가 또는 실질취득액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낼 근거는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8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617,900원
1. 임차인 최봉승 보증금170,000,000원127,232,100원
2. 화진철강 근저당
을구 1번 · 2020.12.09 말소 기록
60,000,000원0원
3. 화진철강 근저당
을구 3번 · 2023.05.15 말소 기록
60,000,000원0원
4. 부산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104,4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계산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최봉승에게 배당되고, 신청채권자 부산축산업협동조합의 청구액 86,674,530원은 배당되지 않습니다. 최봉승 보증금의 부족분 42,767,900원은 매수인 인수액으로 산정됐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129,850,000원42,767,900원172,617,900원
3회 유찰 시90,895,000원81,141,110원172,036,110원
4회 유찰 시63,626,499원107,918,778원171,545,277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최봉승 보증금에 전액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회차별 최봉승 미배당 인수액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 총액은 약 1.72억원 수준에 머뭅니다.
✅ 확인 후 위험이 낮아질 수 있는 지점 최봉승 임차권의 2023.05.19 말소가 보증금 반환과 채권 소멸을 의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 문구가 없다면 현재 계산된 42,767,900원의 승계 위험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결론은 말소 기록만으로 추정하지 말고 원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전 보수적 결론 최봉승 보증금이 살아 있다고 보면 이 사건은 최저가 129,850,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실질취득 172,617,900원짜리 물건입니다. 반대로 임차권 말소로 보증금 승계가 완전히 해소됐다면 권리 구조가 크게 달라집니다. 두 경우의 차이가 42,767,900원이므로, 인수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입찰은 권리분석상 위험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승계 여부”의 경매

이 물건의 표면적인 숫자는 감정가 265,000,000원, 최저가 129,850,000원, 2회 유찰입니다. 하지만 최봉승의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가 유효하다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72,617,900원이고,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총부담은 171,545,277원~172,036,110원 수준에 머뭅니다. 최저가 하락이 곧 취득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반면 등기부에는 최봉승 임차권의 2023.05.19 말소 기록이 있어, 그 말소가 보증금 반환과 임차채권 소멸을 뜻한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결론은 단순히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가 아니라, 최봉승 보증금의 현재 존속 여부를 원문으로 확정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도 없는 상태이므로 가격 메리트까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 확인 전 입찰 보류, 인수 없음이 원문으로 확인된 뒤 가격을 재평가하는 것이 보수적인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