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지분매각)

최저가 13,989,000원, 그러나 매각대상은 ‘주택 전체’가 아닌 1/4 지분 — 부산 식만동 140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649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식만동 140 · 식만로259번길 11
감정가 28,549,970원 · 최저매각가 13,989,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
🏠 문경자 지분 1/4 📉 감정가 49% 🔁 2회 유찰 ⚠️ 법정지상권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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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49%·산정 인수 0원이지만 1/4 지분매각과 공유자 우선매수, 국유지 과재 및 법정지상권 불분명 위험이 겹친다.
문경자 지분 4분의 1만 취득하고 임대관계가 미상이며, 제시외 건물 2-2·2-4가 국유지에 일부 걸쳐 법정지상권도 불분명하다. 실거래 비교 없이 2회 유찰·감정가 49%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고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취득대상은 단독주택과 토지 전체가 아닌 문경자 지분 4분의 1이며, 공유자 우선매수, 다른 공유지분의 선행 권리, 제시외 건물의 국유지 일부 과재와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이 겹칩니다. 동일 물건의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고난도 지분경매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549,970원
13,989,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산정)
13,989,000원
최저가 + 산정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예상배당 시나리오 기준
핵심지표
지분 1/4
공유자 우선매수 신고 가능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649. 부산 강서구 식만동 시만마을 내 단독주택과 토지에 관한 강제경매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문경숙·문경애·문경자·문길홍 네 사람이고, 각자 4분의 1씩 공유합니다. 이번 경매개시결정은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주식회사가 문경자 지분에 대해 신청한 것이므로, 최저가 13,989,000원을 주택 한 채와 토지 전체의 가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낙찰자가 취득하는 핵심 대상은 문경자 소유의 4분의 1 지분입니다.

예상배당표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위험은 채권액을 추가로 떠안는 문제보다 공유관계와 물적 이용관계에 있습니다. 공유자 우선매수신고가 가능하고, 제시외 건물 일부가 인접 국유지에 걸쳐 있으며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49%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매력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649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강서구 식만동 140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식만로259번길 11
물건종류 / 이용단독주택 + 토지 · 주택으로 이용 중
토지대 85.3㎡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 제1종일반주거지역
건물블록구조 단층 · 공부상 스레이트지붕, 현황 강판지붕 · 사용승인일 2003.03.28
공유자문경숙·문경애·문경자·문길홍 각 4분의 1
매각대상문경자 지분 4분의 1 · 지분매각 · 제시외 건물 2-1 내지 2-4 일괄매각
감정가 / 최저가28,549,970원 / 13,989,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주식회사 / 31,788,81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문경자 지분과 다른 공유지분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등기부에는 현재 매각대상인 문경자 지분뿐 아니라 문경숙 지분에 설정된 가압류와 별도 강제경매개시결정도 함께 나타납니다. 2025.01.08 엠메이드대부 유한회사의 26,362,641원 가압류와 2025.02.13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문경숙 지분에 관한 권리입니다. 이번 사건의 기준이 되는 2025.07.08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주식회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문경자 지분에 관한 것입니다.

⚠️ 인수액 0원과 권리관계 단순성은 다른 문제 예상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문경숙 지분의 선행 가압류와 별도 경매등기는 다른 공유지분에 남는 구조이므로, 낙찰 후에도 전체 부동산은 여러 공유자와 권리관계가 섞인 상태입니다. 배당 부족액을 매수인이 그대로 인수하는 것은 아니지만, 취득 지분의 범위와 각 공유지분의 등기 상태를 원본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 등이 확인된 임차인은 없으므로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장 점유자와 실제 사용관계, 인도 가능성은 입찰 전에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49%라도 ‘전체 주택의 반값’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3,989,000원으로 감정가 28,549,97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감정평가와 최저가는 매각대상 지분을 전제로 한 금액이며, 낙찰자가 단독주택과 토지의 전체 소유권을 취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동일 물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공유지분의 실제 가치는 단순한 면적 비율뿐 아니라 사용·수익 가능성, 공유자 관계, 우선매수 가능성, 제시외 건물과 토지 경계 문제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13,989,000원13,337,198원108,391,873원0원
3회 유찰 시(34%)9,792,300원9,216,039원112,513,032원0원
4회 유찰 시(24%)6,854,610원6,331,227원115,397,844원0원

유찰이 거듭될수록 매각가는 낮아지지만 채권자 미배당액은 오히려 커집니다. 현재 회차의 미배당액은 108,391,873원이고, 4회 유찰 시에는 115,397,844원입니다. 다만 이 미배당액은 채권자의 배당 부족분이며, 예상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98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51,802원
2. 갑구 3번 가압류 · 엠메이드대부 유한회사26,362,641원13,337,198원
3.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엠메이드대부 유한회사31,788,810원0원
4.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주식회사31,788,810원0원
5.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제이티대부주식회사31,788,81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21,729,071원 중 13,337,198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108,391,873원입니다. 소유자 잔여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엠메이드대부 유한회사 가압류에 배당되는 산정입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가격이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108,391,873원에서 115,397,844원으로 증가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입니다.
✅ 금액 인수 관점 예상배당표와 회차별 시나리오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이 모두 0원입니다. 확인된 임차인 보증금도 없어 낙찰가에 보증금 인수액을 더하는 구조로 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 지분·물적 권리 관점 금액 인수액이 0원이라는 이유로 안전한 물건은 아닙니다. 취득대상이 4분의 1 지분에 그치고, 공유자 우선매수신고가 가능하며, 제시외 건물 2-2와 2-4가 인접 국유지에 일부 걸쳐 있습니다. 해당 부분의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④ 제시외 건물·토지 경계 — 핵심 물적 리스크

특히 국유지에 걸친 제시외 건물은 단순한 수선 문제가 아니라 대지 사용관계와 건물 존치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경계와 과재 범위, 국유지 사용관계, 제시외 건물의 실제 구조를 현장에서 확인하지 않은 채 입찰가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볼 것은 “1/4 지분”이다

이 물건은 감정가 28,549,97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 13,98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이 두 숫자만으로는 입찰 매력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상은 문경자 지분 4분의 1이고, 나머지 지분은 문경숙·문경애·문길홍이 보유합니다. 공유자 우선매수신고가 가능하며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여기에 제시외 건물 네 개의 일괄매각, 그중 두 개 건물의 국유지 일부 과재,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 공부상 지붕과 현황 지붕의 차이, 도로 저촉과 여러 토지이용 규제가 겹칩니다. 실거래 시세 비교도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금액 인수는 0원이지만 취득·사용·환금 과정의 불확실성은 큰 물건으로, 가격보다 권리범위와 현장 경계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D등급 고난도 지분경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