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8,281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1억 6,189만원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738 ·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81-23 삼경빌라맨션 에이동 15층 1155호
감정가 169,000,000원 · 최저매각가 82,81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윤미나)
🧾 매수인 인수 79,080,580원 💰 실질취득 161,890,580원 📊 최근 12개월 평균 140,937,500원 📉 최근·과거 추세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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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82,81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포함한 실질취득은 161,890,580원으로 최근 시세 이상
대항력 있는 윤미나의 보증금 미배당액 79,080,580원을 인수하며,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14.9%·최신 거래의 111.6%입니다. 2회 유찰과 -14.6% 하락 추세, 낮은 환금성을 함께 반영해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인 82,81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윤미나의 보증금 160,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79,080,5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61,890,58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40,937,500원의 114.9%, 최신 거래 145,000,000원의 111.6%입니다. 유찰가만 보면 싸지만, 실제로는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9,000,000원
최저가 82,81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61,890,58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79,080,580원
윤미나 보증금 부족분
최근 12개월 대비
114.9%
최근 평균보다 20,953,080원 높음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738. 부산 서구 암남동 삼경빌라맨션 에이동 15층 1155호, 전용 84.58㎡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169,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82,81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58.8%에 불과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주민등록일 2015.11.02, 점유개시일 2015.10.30, 확정일자 2015.10.21인 임차인 윤미나가 보증금 16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고, 배당에서 받지 못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최저가 82,810,000원에서 집행비용 1,890,58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80,919,420원입니다. 보증금 부족분은 79,080,580원이고, 낙찰대금과 이를 합친 실질취득액은 161,890,58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 총부담은 약 1억 6,100만원대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738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81-23 삼경빌라맨션 제에이동 제15층 제1155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58㎡ · 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중 15층
소유자강성민 (2015.07.27. 거래가 16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9,000,000원 / 82,81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윤미나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단지 정보삼경빌라맨션 · 181세대 · 1989.08.10. 준공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인수한다

과거 근저당과 압류에는 모두 후속 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1994년 김성겸 근저당 2건은 2000.02.22. 말소됐고, 1989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07.10.25., 2007년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5.06.15., 2015년 삼성화재 근저당은 2015.10.30.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핵심 선순위 권리는 과거 담보권이 아니라 윤미나의 대항력 있는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주요 일자권리 판단
윤미나
실제 임차인 1명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60,000,000원 계약 2015.10.19
확정 2015.10.21
점유 2015.10.30
전입 2015.11.02
배당요구 2024.11.22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매수인 승계
예상 인수 79,080,580원
⛔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권리 2024.11.22. 접수된 윤미나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보증금 16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부족분은 79,080,580원입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임차인 윤미나는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임차권등기·배당요구·경매신청이 모두 같은 보증금 채권과 연결된 구조로 보이며, 임대차계약과 보증금 지급 경위, 현재 점유 상태 및 채권 잔액을 원본 서류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본다

삼경빌라맨션 실거래 12건의 전체 평균은 148,958,333원이지만, 과거 184,000,000원과 167,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시장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8건 평균 140,937,500원, 최신 거래 145,000,000원, 최근 구간과 이전 구간의 가격 추세 -14.6%를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4.58㎡8145,000,000원
2026.0784.58㎡6155,000,000원
2026.0684.58㎡8143,000,000원
2025.1178.21㎡7140,000,000원
2025.1084.58㎡2139,500,000원
2025.0884.58㎡2139,000,000원
2025.0884.58㎡2139,000,000원
2025.0878.21㎡10127,000,000원
2025.0684.58㎡9169,000,000원
2025.0384.58㎡3140,000,000원
2024.0984.58㎡9184,000,000원
2024.0884.58㎡1116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건140,937,500원
전체 평균12건148,958,333원

현재 실질취득액 161,890,58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0,953,080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 16,890,580원 높습니다. 전체 평균과 비교해도 108.7%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가 -14.6%인 하락 구간에서 최근 시세보다 높은 총비용을 부담하는 구조이므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이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회차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49%
82,810,000원 79,080,580원 161,890,580원
3회 유찰 시
34.3%
57,967,000원 103,476,406원 161,443,406원
4회 유찰 시
24.01%
40,576,900원 120,553,484원 161,130,384원
⛔ 유찰을 기다려도 총액이 크게 싸지지 않는다 낙찰가가 82,810,000원에서 40,576,900원으로 내려가도 임차인 미배당액이 79,080,580원에서 120,553,484원으로 늘어납니다. 실질취득액은 161,890,580원에서 161,130,384원으로 소폭 변할 뿐입니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싸지는 일반 경매와 구조가 다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2,8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1,890,580원 -
1. 임차인 윤미나 보증금 160,000,000원 80,919,420원 79,080,580원
소유자 교부 - 0원 -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을 임차인이 배당받아도 보증금 전액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예상 미배당액 79,080,580원은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 변동요인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61,890,58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 권리구조의 명확성 핵심 위험은 숨겨진 권리가 아니라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인수액을 포함해 총비용을 계산하면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82,810,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58.8%이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의 114.9%입니다. 최신 거래 145,000,000원보다도 16,890,580원 높고 시장 추세는 -14.6%이므로, 가격상 안전마진이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는 반값, 총비용은 최근 시세 이상”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 169,000,000원의 49%인 82,810,000원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 79,080,58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161,890,58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40,937,500원보다 20,953,080원, 최신 거래 145,000,000원보다 16,890,580원 높은 금액입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1억 6,100만원대로 거의 고정됩니다. 여기에 최근 거래 추세 -14.6%, 현재 2회 유찰, 181세대·1989년 준공 단지의 환금성을 함께 보면 최저가 할인율을 투자 매력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권리위험은 명확하지만 크고, 가격은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