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판매시설·상점)

4회 유찰로 감정가 41%까지 내려왔지만, 상가 시세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 도봉한양수자인 상가 109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17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657 도봉한양수자인 상가동 1층 109호
감정가 122,000,000원 · 최저매각가 49,971,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북서울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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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지만 4회 유찰 상가로 비교시세가 없고 말소기준과 해지 말소 기록도 상충
대항력 없는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인수액은 0원이나, 동일 용도 실거래 부재·평균 4회 유찰·매각률 0.0%·수협 근저당의 말소기준 및 해지 기록 상충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41% 🔁 4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는 49,971,000원까지 내려왔고 임차인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를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은 0원으로 산출됩니다. 다만 이 물건은 14.52㎡ 상가인데 확인되는 거래는 84.46~116.43㎡ 공동주택 거래여서 가격 비교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2011년 수협 근저당이 말소기준으로 산출된 기록과 2011년 해지 말소 기록이 함께 존재하므로, 할인율만 보고 안전하거나 싸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되는 상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2,000,000원
최저가 49,971,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49,97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는 임차인 1명
최저가 ÷ 감정가
41%
상가 비교시세는 확인 불가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17. 도봉한양수자인 상가동 1층 109호로, 공부상 용도는 판매시설(상점)입니다. 감정가 122,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49,97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혜순 씨로 2020.04.17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05,000,000원에 취득했고, 같은 달 북서울농업협동조합 명의의 근저당권 60,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이후 2022년 같은 조합의 근저당권 19,200,000원,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 20,415,865원,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도봉구 압류가 이어진 구조입니다.

점유자로 조사된 김동철 씨의 전입일은 2025.02.07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말소기준으로 산출된 2011.01.24뿐 아니라 현재 소유자의 2020년 근저당 설정일보다도 늦어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지만,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 매수인 승계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17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657 도봉한양수자인 제상가동 제1층 제109호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판매시설(상점) · 대상 면적 14.52㎡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 내 1층 109호
소유자김혜순 (2020.04.17 매매, 거래가액 10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2,000,000원 / 49,971,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1%)
신청채권자 / 청구북서울농업협동조합 / 60,024,900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서울북부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24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그러나 말소기준 기록 대조 필요

⛔ 말소기준과 해지 말소 기록이 함께 존재 2011.01.24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 40,3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로 산출되어 있고, 배당표에도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흐름에는 같은 근저당권이 2011.03.25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도 있습니다. 실제 말소기준이 2020년 북서울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인지 여부와 수협 채권의 배당 자격을 원본 등기 및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산출된 권리관계에 따르면 말소기준 이후의 북서울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2건,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 경매개시결정과 도봉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김동철 씨 역시 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므로 배당 부족액이 91,244,343원에 이르더라도 그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임차인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권리 판정
김동철 109호 · 용도 미상 2025.02.07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김동철 씨는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에서 확인된 점유자입니다. 전입일이 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입찰 전 점유 목적과 임대차계약 존재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대항력이 없어 임차보증금을 승계하지 않더라도 실제 점유자가 존재합니다. 낙찰 후 점유 이전, 인도명령 및 협의 비용과 기간은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59% 할인처럼 보여도 상가 비교시세가 없다

최저매각가 49,971,000원은 감정가 122,000,000원의 41%입니다. 인수액이 없어 실질취득도 49,971,000원이지만, 이 금액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현재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확인되는 한양수자인 실거래 12건은 모두 84.46~116.43㎡ 공동주택 거래이고, 대상은 14.52㎡ 상가여서 용도와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판정
2026.0584.46㎡8595,000,000원공동주택 · 비교 부적합
2026.05114.62㎡9680,000,000원공동주택 · 비교 부적합
2026.0384.46㎡3555,000,000원공동주택 · 비교 부적합
최근 12개월 평균3건610,000,000원상가 시세로 사용 금지

공동주택 거래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610,000,000원이고 최신 거래는 595,000,000원이며, 이전 기간 대비 최근 추세는 9.6% 상승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들은 상가 109호의 임대료·수익률·전용면적·가시성·공실률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최저가가 공동주택 실거래의 8.2% 또는 전체 평균의 8.8%라는 비율을 가격 메리트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감정가의 41%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이 상가와 용도·면적이 일치하는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4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수요 부족이나 환금성 저하의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동일 상권의 1층 소형 상가 매매가와 실제 임대료를 확인하기 전까지 가격 메리트는 미확정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9,97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99,478원
1. 근저당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40,300,000원40,300,000원
2. 근저당 · 북서울농업협동조합60,000,000원8,371,522원
3. 근저당 · 북서울농업협동조합19,200,000원0원
4.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20,415,86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139,915,865원 중 48,671,522원이 배당되고 91,244,343원이 미배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수협 근저당의 해지 말소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출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4회 유찰 49,971,000원 48,671,522원 91,244,343원 8,371,522원 0원
5회 유찰 시 39,976,800원 38,857,218원 101,058,647원 0원 0원
6회 유찰 시 31,981,440원 31,005,774원 108,910,091원 0원 0원
매각대금 배분 (49,971,000원)
수협 근저당 40,300,000원과 북서울농협 근저당 8,371,522원까지 배당되는 산출값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거래는 84.46~116.43㎡ 공동주택 자료입니다. 14.52㎡ 상가와 직접 비교할 수 없으며 가격 판단에 사용하면 안 됩니다.
✅ 인수 관점 점유자 김동철 씨는 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배당 부족액과 관계없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출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없습니다.
⛔ 종합 관점 인수 0원만으로 안전형 상가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과 해지 말소 기록의 상충,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네 차례 유찰, 동일 용도 비교시세 부재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권리 원본과 임대수익을 확인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 자체에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것이 많다

이 물건의 표면적인 장점은 분명합니다. 감정가 122,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되어 49,971,000원까지 내려왔고, 현재 산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상가 가격을 검증할 동일 용도 실거래가 없고, 확인되는 거래는 면적이 큰 공동주택 자료뿐입니다. 더욱이 선순위로 배당되는 수협 근저당에는 해지 말소 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권리는 확정 전, 가격은 검증 전”에 가깝습니다. 김동철 씨에게 대항력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네 차례 유찰과 0.0% 매각률은 소형 상가의 환금성을 경고합니다. 원본 등기에서 실제 말소기준을 확정하고, 109호의 점유·임대료·공실과 동일 상권의 소형 상가 매매가를 확인한 뒤에야 49,971,000원의 의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인수는 0원, 가격 메리트는 미확정. 이 물건의 핵심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