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8,724만5천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2.73억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73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72-12 아르떼하임 14층 1401호
감정가 213,000,000원 · 최저매각가 87,245,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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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87,245,000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273,000,000원이며 미상 점유자 위험도 남습니다.
실질취득 약 27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3.6%로 할인 폭이 작고, 임재홍 보증금 잔액 187,725,410원 인수와 이민수의 미상 임차위험, 4회 유찰이 겹쳐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4회 유찰 💵 최저가 87,245,000원 🏠 실질취득 ≈273,000,000원 ⚠️ 예상 인수 187,725,410원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1%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임차권의 보증금이 273,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 가정상 미변제액 187,725,41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비용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인 약 2.73억으로 봐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보다 약 6% 낮지만, 미상 점유자 위험까지 남아 가격 차이가 충분히 크지 않습니다.
감정가
213,000,000원
전용 29.53㎡ · 14층
최저가 / 실질취득
87,245,000원
실질취득 ≈ 273,000,000원
매수인 예상 인수
187,725,410원
현재 회차 배당 가정
실질취득 ÷ 최근 시세
93.6%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73. 동대문구 장안동 아르떼하임 14층 1401호, 전용 29.53㎡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213,000,000원이 4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87,24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91,666,666원의 29.9%에 불과해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재홍의 임차보증금은 273,000,000원이고, 임차권등기에는 주민등록일자 2020.03.13, 점유개시일자 2020.03.15, 확정일자 2020.02.24 및 증액분 확정일자 2022.01.17이 기재돼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4.12.17 국세 압류보다 앞서므로,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비용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87,245,000원에서 집행비용 1,970,410원을 제외하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는 금액은 85,274,590원입니다. 보증금 273,000,000원 중 미변제액은 187,725,410원이고,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치면 274,970,410원입니다. 집행비용 차이를 제외하면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 약 2.73억원에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7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72-12 아르떼하임 제14층 제14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29.53㎡ · 방2·거실·주방·욕실·발코니·현관 · 15층 중 14층
소유자주식회사케이젤 (2020.03.16. 소유권 이전)
감정가 / 최저가213,000,000원 / 87,245,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73,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4.12.17. 국 압류 · 동대문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 / 규모2019.05.14. · 아르떼하임 28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 잔액이 매수인에게 남는다

2020.03.16. 설정된 임재홍의 전세권 260,000,000원은 2022.05.25. 말소됐습니다. 그러나 이후 2024.03.29. 보증금 273,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새로 경료됐고, 등기 내용에는 2020년부터의 주민등록·점유 및 확정일자가 기재돼 있습니다. 이 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이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말소기준인 국세 압류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동대문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2025.08.21. 이미 말소됐습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 순서와 임차인 배당액이 달라져 매수인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확정 위험 1명, 미상 위험 1명

성명점유·용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임재홍 1401호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73,000,000원
주민등록 2020.03.13
점유개시 2020.03.15
가능
확정일자·배당요구 有
잔액 인수
예상 187,725,410원
이민수 전부 · 용도 미상 미상 가능·미상
전입일 확인 필요
미상 추가 확인
보증금·전입일 미상
⚠️ 임재홍 인수액 외에 이민수 점유관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이민수는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전부 점유자로 기재됐지만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고, 반대로 인수 위험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임재홍의 확정 인수위험과 별개로 주민등록전입세대확인서·임대차계약서·점유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2.73억으로 비교

아르떼하임 동일 면적 29.53㎡의 최근 거래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85,000,000원~300,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3건의 평균은 291,666,666원, 최신 거래는 28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29.53㎡13층285,000,000원
2026.0129.53㎡12층300,000,000원
2025.1029.53㎡10층290,000,000원
2022.0729.53㎡9층270,000,000원
2022.0729.53㎡9층2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9.53㎡3건291,666,666원

실질취득 기준인 약 27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3.6%, 최신 거래의 95.8%입니다. 최근 평균보다 18,666,666원, 최신 거래보다 12,000,000원 낮은 수준이지만, 할인 폭은 약 4~6%에 그칩니다. 최근 거래 평균이 과거 거래보다 8.0% 상승한 점은 긍정적이나, 선순위 임차권 인수와 미상 점유자 위험을 감수할 만큼 가격 여유가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29.9%”라는 비교는 의미가 없다 최저가 87,245,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29.9%지만,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가격 메리트는 87,245,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73,000,0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7,24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970,410원
1. 임재홍 전세금 관련 배당260,000,000원85,274,59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27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상 채권자 총배당은 85,274,590원, 미배당은 447,725,410원이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의 종전 전세권과 현재 임차권을 구분해야 한다 을구 1번 전세권 260,000,000원은 2022.05.25. 말소됐습니다. 현재 매수인 인수 판단의 기준은 2024.03.29. 등기된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의 보증금 273,000,000원입니다. 따라서 입찰가 산정은 종전 전세금이 아니라 현재 임차보증금 전액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보증금 관련 배당에 사용돼도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약 2.73억으로 비교하면 최근 거래 대비 할인 폭은 약 4~6%입니다.
✅ 시세 관점 실질취득 약 273,000,000원은 최신 거래 285,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291,666,666원보다 낮습니다. 최근 거래 흐름도 과거 평균보다 8.0% 높은 상승 추세입니다.
⛔ 권리·자금 관점 실제 투입은 최저가 87,245,000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기준 약 187,725,410원의 임차보증금 잔액을 추가로 책임져야 하고, 이민수의 전입일·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4회 유찰에도 실질가격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므로, 낮은 최저가 자체는 투자 메리트가 아닙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8,724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감정가 213,000,000원이 4회 유찰돼 최저가가 87,24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권의 보증금은 273,000,000원이고,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인수 예상액은 187,725,410원이며, 낙찰가와 합친 부담은 274,970,410원입니다.

실질취득 약 2.73억원은 최근 거래 2.85억~3억원보다는 낮지만 할인 폭은 크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민수의 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았고, 당해세에 따라 임차인 배당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표면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가격은 시세에 가깝고 권리위험은 무겁습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추가 유찰 여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권 잔액과 미상 점유자의 권리를 어디까지 확정할 수 있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