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보증금 2.25억이어도 인수는 0원 — 정릉동 가온팰리스 씨동 4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81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206-130 가온팰리스 씨동 4층 402호
감정가 2.07억 · 최저매각가 1.3248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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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없는 임차권과 반환청구권 포기 확약으로 인수 0원이나, 시세 표본이 2022년에 머물고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확인이 필요
최저가 132,480,000원에 매수인 인수 0원으로 권리구조는 양호하지만, 비교 거래의 최신 시점이 2022.06이고 가온팰리스C동 경매 매각률이 0.0%여서 현재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남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0원* 🏷️ 감정가의 64% 💰 실질취득 132,480,000원 📊 2022년 거래 평균의 59.9%
한 줄 평 임차보증금은 225,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지만,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32,480,000원입니다. 다만 가격 비교 거래가 모두 2022년 3~6월에 머물러 있어, 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단정하기 전에 최신 현장 시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7,000,000원
최저가 132,480,000원 · 2회 유찰
실거래 평균
221,250,000원
동일면적 4건 · 2022.03~2022.06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음 · 반환청구권 포기 확약
최저가 ÷ 거래 평균
59.9%
비교 거래의 최신 시점은 2022.06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81. 성북구 정릉동 가온팰리스 씨동 4층 402호, 전용 29.19㎡의 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입니다. 감정가 207,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32,480,000원,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보다 큰 225,000,000원의 임차보증금을 매수인이 떠안느냐입니다.

결론부터 보면 이 물건은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이 아닙니다. 김경섭의 전입신고일은 2022.05.03로 말소기준인 2021.04.27 장위신용협동조합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은 132,480,000원 + 인수 0원 = 132,48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8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206-130 가온팰리스 제씨동 제4층 제402호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8나길 24-8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29.19㎡ · 지상 5층 중 4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일 2020.06.22 · 가온팰리스C동 11세대
소유자박영희 (2022.06.13 매매, 거래가액 22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7,000,000원 / 132,4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근저당 뒤의 임차권

말소기준권리는 2021.04.27 설정된 장위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044,000,000원이며 공동담보목록이 기재돼 있습니다. 이후 박영희의 소유권이전, 민간임대주택등기, 김경섭의 주택임차권등기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습니다.

✅ 보증금이 커도 대항력 인수형이 아닌 이유 임대차계약일은 2022.05.02,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2022.05.03, 점유개시는 2022.05.20입니다. 모두 말소기준권리인 2021.04.27보다 뒤입니다. 따라서 김경섭의 임차보증금 225,000,000원은 최저가보다 크지만,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선순위 보증금으로 보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판단
김경섭
제4층 제402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25,000,000원 전입 2022.05.03
확정 2022.05.03
배당요구 2023.07.20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주장 HUG 승계

실제 임차인은 김경섭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임차인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채권과 관련해 강제경매를 신청하고 우선변제권을 주장하는 보증기관이므로, 김경섭의 보증금과 별도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 확약에 따른 실질 인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확약 대상인 김경섭 외 별도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아, 확약 밖의 임차보증금 인수위험은 없습니다.

*배당 계산상 미배당액이 발생하더라도 확약에 따라 매수인에게 청구하지 않는다는 전제의 실질 인수액입니다.

③ 가격 비교 — 수치상 59.9%, 시점은 2022년

가온팰리스C동 동일면적 29.19㎡의 확인 거래는 총 4건입니다. 거래가는 215,000,000원부터 225,000,000원, 평균은 221,250,000원입니다. 최저가 132,480,000원은 이 평균의 59.9%이며,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 역시 132,48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629.19㎡4층225,000,000원
2022.0529.19㎡3층220,000,000원
2022.0329.19㎡2층215,000,000원
2022.0329.19㎡4층225,000,000원
평균29.19㎡4건221,250,000원
⚠️ 할인율보다 거래 시점이 먼저 최저가가 거래 평균의 59.9%라는 수치만 보면 할인 폭이 큽니다. 그러나 최신 거래가 2022.06이고 나머지도 2022.03~2022.05에 집중돼 있어, 이 평균을 2026년 현재 시세로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신 중개 호가와 인근 동일 규모 다세대 거래를 확인하기 전에는 “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회차별 가격과 미배당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2회 유찰
감정가 64%
132,480,000원 129,825,280원 1,139,174,720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105,984,000원 103,700,224원 1,165,299,776원 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
84,787,200원 82,861,030원 1,186,138,970원 0원

낙찰가가 내려가면 선순위 근저당권과 신청채권자의 미배당은 커지지만, 그 미배당이 매수인의 인수액으로 전환되지는 않습니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32,4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654,720원
1. 근저당 · 장위신용협동조합1,044,000,000원129,825,28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2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269,000,000원 중 예상 배당액은 129,825,280원, 미배당은 1,139,174,72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없으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32,48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장위신용협동조합 근저당에 배당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32,480,000원은 2022년 거래 평균 221,250,000원의 59.9%입니다. 다만 최신 거래 시점이 2022.06입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반환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까지 있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2회 유찰로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거래가 모두 2022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가온팰리스C동은 11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2회, 매각률은 0.0%입니다. 할인율만으로 환금성을 낙관하기보다 현장 매도 가능 가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됐지만 가격 검증은 남았다

이 사건은 보증금 225,000,000원이라는 숫자만 보면 매수인 인수형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132,480,000원이 곧 실질취득액입니다.

가격은 수치상 2022년 동일면적 거래 평균의 59.9%로 낮습니다. 다만 최신 거래조차 2022.06이고 소규모 다세대의 경매 매각률이 0.0%로 집계돼, 과거 거래 평균만으로 현재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권리 인수는 정리됐고, 승부처는 최신 시세와 실제 점유·환금성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