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2.31억 안팎 — 상계동 제이스타팰리스 2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94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407-16 제이스타팰리스 2층 202호
감정가 231,000,000원 · 최저매각가 147,84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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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47,840,000원이 아닌 인수 포함 실질취득 233,869,760원으로 판단해야 하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형
실질취득은 2022.07 실거래 295,000,000원보다 낮지만 실제 임차인 1명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인수, 6회 유찰, 8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과 관리비 미납 단수 위험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33,869,760원 🔐 매수인 인수 86,029,760원 👤 실제 임차인 1명 📉 6회 유찰 📊 실거래 기준 295,000,000원
한 줄 평 최저가 147,840,000원만 보면 실거래 기준 295,000,000원의 50.1%로 보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86,029,7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33,869,760원이며,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231,000,000원 안팎으로 고정됩니다. ‘6회 유찰된 반값 물건’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형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1,000,000원
최저가 147,840,000원 · 6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33,869,76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86,029,760원
김헌표 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실거래
79.3%
2022.07 거래 295,000,000원 기준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94. 서울 노원구 상계동 제이스타팰리스 2층 202호, 전용 29.19㎡의 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231,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최저가가 147,84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임차인 김헌표의 보증금이 231,000,000원이고, 전입·점유 및 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인 2022.12.08. 압류보다 앞서기 때문에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현재 최저가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2,869,760원을 제외한 144,970,24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나머지 86,029,760원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부담하는 총액은 147,840,000원과 86,029,760원을 합친 233,869,760원입니다. 최저가만 실거래와 비교하면 안 되고, 반드시 이 실질취득금액을 기준으로 가격을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9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407-16 제이스타팰리스 제2층 제2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9나길 33-1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29.19㎡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김대성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1,000,000원 / 147,840,000원 (6회 유찰·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1,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2.12.08. 갑구 5번 압류 · 국(처분청 포천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살아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12.08. 접수된 국의 압류입니다. 김헌표의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는 모두 2020.10.05., 확정일자는 2020.09.11.이며, 임차권등기도 2022.10.14. 접수돼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고,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하는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말소기준 이후의 2025.02.25.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은 231,000,000원이지만, 현재 회차 예상배당에서는 선순위 임차인이 매각대금을 소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김헌표 제2층 제202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0.10.05
2020.10.05
2020.09.11 231,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86,029,760원
⛔ 매수인 인수 구조 보증금 231,000,000원 중 현재 매각대금에서 배당되는 금액은 144,970,240원입니다. 미배당액 86,029,76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금액은 233,869,760원입니다. 입찰가가 내려가면 배당액이 감소하는 대신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③ 유찰별 실질취득 — 낙찰가 하락 효과가 거의 없다

회차 가정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6회 유찰(64%) 147,840,000원 86,029,760원 233,869,760원
7회 유찰 시(51%) 118,272,000원 115,183,808원 233,455,808원
8회 유찰 시(41%) 94,617,600원 138,485,517원 233,103,117원

7회 유찰 시 낙찰가는 118,272,000원까지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15,183,808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233,455,808원입니다. 8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233,103,117원입니다. 즉 유찰이 반복돼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부담은 231,000,000원의 임차보증금과 집행비용을 합친 수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 ‘감정가의 41%’도 반값 매수가 아니다 8회 유찰 시 낙찰가만 보면 94,617,600원이지만,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이 138,485,517원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실제 판단 기준은 낙찰가가 아니라 233,103,117원의 실질취득입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233,869,760원과 비교

확인되는 제이스타팰리스 실거래는 2022.07.의 2건입니다. 전용 29.19㎡와 29.95㎡가 모두 5층에서 295,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대상은 전용 29.19㎡의 2층이므로 면적은 일치하지만 층이 다르고, 거래표본도 2건에 그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729.19㎡5295,000,000원
2022.0729.95㎡5295,000,000원
평균2건295,000,000원

최저가 147,840,000원은 실거래 기준액의 50.1%이지만, 이 비율은 선순위 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라 가격 판단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 실질취득 233,869,760원은 실거래 295,000,000원의 79.3%입니다. 다만 실거래가 2022.07. 2건에 집중돼 있고 대상보다 높은 5층 거래이므로, 이를 근거로 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거래표본과 환금성 제이스타팰리스는 2019.08.29. 준공된 8세대 규모이며,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2.07. 2건입니다.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6.5회이고 확인된 낙찰률은 0.0%입니다. 가격 차이만큼이나 소규모 다세대의 거래 빈도와 재매각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8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869,760원
1. 임차인 김헌표 보증금231,000,000원144,970,240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31,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 김헌표 미배당 보증금-86,029,76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신청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이며, 임차인 미배당액 86,029,76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47,84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 147,84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33,869,76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권등기와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보증금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인수 0원의 안전형 물건이 아닙니다.
✅ 계산 가능한 위험 임차인의 보증금, 배당예상액과 현재 회차 인수액이 확인돼 위험의 규모는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수액을 자금계획에 포함하지 않으면 실제 취득비용을 크게 오판하게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관리비 미납·단수 확인 감정을 위한 현장조사 당시 관리비 미납으로 단수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입찰 전 체납 관리비 총액, 공용부분 부담 여부와 급수 정상화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 낙찰이 아니라 보증금 인수형”

이 물건은 감정가 231,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최저가가 147,84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하락분 대부분이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액으로 되돌아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33,869,760원이고, 7회·8회 유찰 시에도 각각 233,455,808원과 233,103,117원으로 보증금 231,000,000원 안팎에 머뭅니다.

2022.07. 실거래 295,000,000원보다 실질취득금액이 낮기는 하지만, 거래가 2건뿐이고 모두 대상보다 높은 5층 사례입니다. 여기에 실제 임차인 1명의 선순위 인수, 평균 6.5회의 경매 유찰 이력, 8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관리비 미납에 따른 단수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최저가만 보면 저가지만, 권리와 자금까지 합치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