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7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가에 붙는다 — 삼선동 한강뉴스타 203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073 ·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3가 102 한강뉴스타101동 2층 203호
감정가 482,000,000원 · 최저매각가 308,480,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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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308,480,000원에 인수 86,638,720원을 더한 실질취득 395,118,720원은 최근 거래 398,000,000원의 99.3%로 가격 안전마진이 얇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며, 7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이 최근 거래가와 거의 같고 28세대 다세대·평균 9.6회 유찰·매각률 8.33%의 환금성 부담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86,638,720원 💰 실질취득 395,118,720원 📊 최근 거래 대비 99.3% 🔁 7회 유찰
한 줄 평 최저가 308,480,000원만 보면 최근 거래가의 77.5%로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한지원의 보증금 390,000,000원86,638,720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308,480,000원 + 86,638,720원 = 395,118,72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398,000,000원의 99.3%입니다. 7회 유찰에도 실질 가격 할인은 거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82,000,000원
최저가 308,480,000원 · 감정가 64%
실질취득
395,118,72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86,638,720원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99.3%
최근 거래 398,000,000원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073. 성북구 삼선동3가 한강뉴스타101동 203호로, 감정평가상 용도는 도시형생활주택, 토지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건부지입니다. 감정가는 482,000,000원이지만 7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308,4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 할인 폭은 크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할 수 없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한지원 1명입니다.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는 2021.08.27, 전입과 점유 개시는 2021.10.29로, 말소기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2023.01.13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하는 보증금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07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3가 102 한강뉴스타101동 2층 203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29길 113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 내 2층 203호
소유자황용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82,000,000원 / 308,480,000원 (7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준공 / 세대수2018.09.17 / 28세대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해도 보증금 부족분은 남는다

⚠️ 말소기준보다 먼저 생긴 임차인의 대항력 말소기준은 2023.01.1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한지원은 2021.10.29 전입·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를 받지만,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그 부족분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2022.08.10 제천세무서장의 압류가 먼저 등기됐지만 2024.03.11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해당 압류가 매수인에게 남는 구조는 아닙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 한지원의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 소멸과 임차보증금 채무 소멸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한지원의 선행 대항력으로 인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주요 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지원
제2층 제203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1.08.27
전입·점유 2021.10.29
배당요구 2023.11.28
39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86,638,720원 인수

현재 최저가 308,480,000원을 전액 납부하더라도 집행비용 5,118,72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303,361,280원입니다. 보증금 390,000,000원과의 차액인 86,638,720원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 최저가 308,480,000원이 실제 매입가격은 아니다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395,118,72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390,000,000원과 집행비용을 합친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77.5%가 아니라 99.3%로 봐야 한다

가격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최근 12개월 거래는 1건입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이 모두 398,000,000원으로 동일합니다. 표본은 적지만,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최저가 308,48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395,118,720원을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 44.76㎡ 5층 39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면적 매칭 1건 398,000,000원

최저가만 비교하면 최근 거래가의 77.5%이지만, 인수액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가의 99.3%입니다. 차이는 2,881,280원에 불과합니다. 취득 관련 비용, 명도와 임차보증금 정산 부담을 고려하면 7회 유찰에 상응하는 가격 메리트가 확보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비교 표본은 1건 최근 12개월 거래가 1건뿐이므로 398,000,000원을 절대적인 시세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실질취득 395,118,720원이 해당 거래와 거의 같은 수준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7회 유찰·감정가 64%
308,480,000원 86,638,720원 395,118,72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51%
246,784,000원 147,470,976원 394,254,976원
9회 유찰 시
감정가 41%
197,427,200원 196,136,781원 393,563,981원

현재 회차에서 9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낙찰가는 308,480,000원에서 197,427,2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86,638,720원에서 196,136,781원으로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은 393,563,981원~395,118,720원 수준에 머뭅니다. 낙찰가 하락이 곧 총취득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08,4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5,118,720원
1. 임차인 한지원 보증금 390,000,000원 303,361,28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596,000,000원 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39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임차인 배당 후 부족한 보증금 86,638,72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채권의 예상배당과 소유자 잔여금은 모두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08,48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막대는 낙찰가 308,480,000원과 인수액 86,638,720원을 누적한 값입니다.
✅ 확인 가능한 정리 2022.08.10 압류는 2024.03.11 해제로 말소됐고,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경매개시결정과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한지원 1명이며, 보증기관을 별도의 임차인으로 합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 핵심 위험 한지원의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미배당 보증금 86,638,720원은 낙찰자가 부담하며, 이 인수액을 제외한 채 최저가 308,480,000원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거래 통계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낙찰가”가 아니라 “99.3% 실질가격”

이 물건의 숫자만 보면 감정가 482,000,000원에서 최저가 308,480,000원으로 내려온 7회 유찰 물건입니다. 그러나 한지원의 보증금 39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으로는 86,638,72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돼 실질취득은 395,118,720원이 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398,000,000원의 99.3%입니다. 8회·9회까지 더 유찰되더라도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393,563,981원~395,118,720원 수준에 머뭅니다.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평균 9.6회 유찰과 8.33%의 매각률까지 고려하면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크게 낮아졌지만 총취득비용은 시세에 거의 붙어 있습니다. 권리분석과 가격 검증을 모두 통과할 만큼 충분한 안전마진은 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