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38,674,000원보다 중요한 인수 450,000,000원 — 망우동 세움삼익플라주 4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135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207-6 세움삼익플라주 4층 401호
감정가 529,000,000원 · 최저매각가 138,674,000원(6회 유찰) · 기재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6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추정 450,000,000원 💰 실질취득 588,674,000원 📊 최근 실거래 대비 99.8%
32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26.21%지만 임차보증금 인수 반영 시 실질취득 588,674,000원으로 최근 거래의 99.8%
주택임차권 미변제 잔액 인수 문구, 근저당 말소기재와 배당 산정의 불일치, 6회 유찰과 29세대 소규모 단지 부담이 겹치며 가격 메리트도 거의 없어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26.21%138,674,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최강호의 주택임차권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을 경우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배당표상 임차권자에게 배정된 금액이 없어 보증금 450,000,000원 전액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면 실질취득은 588,674,000원입니다. 최근 동일 면적 실거래 590,000,000원99.8%로, 6회 유찰에도 사실상 시세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529,000,000원
최저가 138,674,000원 · 6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588,674,000원
최저가 + 인수 추정액
임차보증금 인수
450,000,000원
배당 0원 전제 보수적 산정
실질취득 ÷ 최근 거래
99.8%
590,000,000원 대비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135. 중랑구 망우동 ‘세움삼익플라주’ 4층 401호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529,000,000원이지만 6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138,674,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590,000,000원 실거래의 23.5%에 불과해 보이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2023.03.10 등기된 최강호의 주택임차권에 대해 보증금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강호의 보증금은 450,000,000원이고, 현재 매각대금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에 배당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상배당도 0원입니다. 임차권자에게 별도로 배정된 금액이 없는 현재 구조를 그대로 적용하면 인수액은 450,000,000원,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38,674,000원 + 450,000,000원 = 588,674,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13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207-6 세움삼익플라주 제4층 제4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 방3·거실·주방·욕실2·발코니2·현관
건물 / 비교면적철근콘크리트구조 13층 건물 중 4층 · 54.6㎡
단지세움삼익플라주 · 29세대 · 2020.10.21 준공
소유자이용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29,000,000원 / 138,674,000원 (6회 유찰·감정가의 26.21%)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511,569,862원
기재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임차권 인수 문구’가 핵심

⛔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인수권리 2023.03.10 제30578호로 등기된 최강호의 주택임차권은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상 전입일은 2021.01.21이고 권리 산정에는 대항력 없음으로 표시돼 있지만, 매각물건명세서의 구체적인 인수 문구를 무시하고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 근저당 말소기재와 말소기준 산정의 불일치 권리 산정상 말소기준은 2020.10.29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으로 잡혀 있고 배당도 해당 근저당을 기준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사항에는 이 근저당이 2021.01.21 해지로 말소된 기재도 함께 존재합니다. 말소기준과 임차권 배당순위가 실질취득액을 크게 바꾸므로 입찰 전 등기부 원본, 신탁원부,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관계를 반드시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강호
주거·임차권등기
제4층 제401호 전부 450,000,000원 전입·점유 2021.01.21
확정일자 2020.12.16
대항력 없음 표시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산정
배당요구 있음
2023.03.10 · 예상배당 미배정
잔액 인수 명시
미변제 보증금 매수인 부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고, 임차인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최강호 1명으로 보며, 보증금은 한 번만 반영했습니다. 다만 신청채권 511,569,862원과 임차보증금 450,000,000원의 법률상 관계 및 변제·승계 여부는 원본 배당요구서와 관련 서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세움삼익플라주 동일 비교면적 54.6㎡의 최근 거래는 2026.06, 3층, 590,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표본도 이 1건으로, 전체 평균·최근 평균·최신 거래가가 모두 590,0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654.6㎡3층59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4.6㎡1건590,000,000원

최저매각가 138,674,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거래의 23.5%지만, 임차보증금 인수 450,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588,674,000원입니다. 최근 거래와의 차이는 1,326,000원에 불과하고, 비율로는 99.8%입니다. 취득세와 기타 절차비용을 고려하기 전부터 사실상 최근 시세와 같은 수준이므로, 6회 유찰을 가격 메리트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실거래 표본은 1건 최근 거래는 1건뿐이어서 상승·하락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최신 거래 590,000,000원과 비교할 때, 보수적 실질취득 588,674,000원은 시세보다 충분히 낮은 가격이 아니라 거의 동일한 가격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8,67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2,741,436원-
1. 근저당 ·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4,716,000,000원135,932,564원0원
2. 주택임차권 · 최강호450,000,000원0원450,000,000원
3.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511,569,862원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액은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을 적용했습니다. 주택임차권자는 별도 배당액이 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매각물건명세서의 잔액 인수 문구에 따라 보증금 450,000,000원을 보수적으로 매수인 부담에 반영했습니다. 국세 등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후순위 배당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38,674,000원)
집행비용 2,741,436원과 근저당 135,932,564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588,674,000원은 2026.06 실거래 590,000,000원의 99.8%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26.21%라는 할인율은 실질적인 매수원가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임차보증금 450,000,000원 전액 인수를 적용하면 실질취득은 588,674,000원으로 최근 거래와 거의 같습니다. “6회 유찰이라 싸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배당·인수 관점 국세·공과금 관련 압류 이력이 있고, 당해세에 해당하면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습니다. 임차권자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감소하면 명세서상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은 줄지 않습니다. 근저당 말소기재와 배당순위 불일치까지 있어 원본 확인 전 확정적인 인수액 단정은 위험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회 유찰에도 시세 수준인 인수형 물건

이 사건의 핵심 숫자는 최저가 138,674,000원이 아니라, 명세서상 잔액 인수 위험이 있는 임차보증금 450,000,000원입니다. 현재 배당 구조대로 임차권자 배당을 0원으로 보면 실질취득은 588,674,000원으로 올라가 최근 동일 면적 거래 590,000,000원과 거의 같습니다.

여기에 근저당의 해지 말소 기재와 말소기준·배당 산정이 서로 맞지 않고, 세금 우선배당 가능성, 실제 임차권 배당액,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와 보증금의 관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29세대 소규모 단지이고 이미 6회 유찰된 점도 환금성 부담입니다. 결론은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질취득은 싸지 않고, 권리 원본 확인 없이는 인수액조차 확정하기 어려운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