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 다세대주택)

7,741만원보다 먼저 볼 것 — 말소된 근저당과 임차권 잔액 인수 가능성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410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685-13 무화과동(102) 4층 402호
감정가 189,000,000원 · 최저매각가 77,414,000원(4회 유찰·감정가 41%)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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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4회 유찰로 최저가는 낮지만 임차권 잔액 인수 가능성과 말소기준 판정 충돌이 남은 고위험 확인형
장혜원 보증금 90,000,000원이 최저가 77,414,000원보다 크고 명세서상 미변제 잔액 인수 가능성이 있으며, 말소된 근저당을 기준으로 한 배당·대항력 판단도 원본 대조가 필요해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4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보수적 총부담 약 90,000,000원

최저가는 감정가의 41%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보다 먼저 임차권 잔액 인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장혜원의 임차보증금은 9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은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문구가 유효하다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잠재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90,000,000원 부근에 수렴하므로, 최저가 77,414,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9,000,000원
최저가 77,414,000원 · 4회 유찰
보수적 실질취득
약 90,000,000원
임차권 잔액 인수 시 보증금 부근
매수인 인수
잔액 인수 가능*
명세서상 전액 미변제 잔액
핵심지표
감정가 41%
단지 경매 평균 유찰 4.4회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410. 정릉동 무화과동(102) 4층 402호, 전용면적 16.22㎡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89,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77,414,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가격이 크게 내려왔지만, 권리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등기에는 2021.03.09. 정릉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설정된 뒤 2021.06.21. 해지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장혜원의 임대차계약일은 2021.06.18., 확정일자는 2021.06.30., 점유개시일은 2021.07.17., 주민등록일은 2021.08.03.이며 2024.08.06. 임차권등기가 마쳐졌습니다. 그런데 권리 산정에서는 이미 말소된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아 대항력이 없다고 판단하는 한편, 매각물건명세서는 해당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어 미변제 잔액이 인수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이 충돌을 원본으로 해소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수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41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685-13 무화과동(102) 4층 402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4길 26-4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 다세대주택) · 전용 16.22㎡ · 지상 4층 중 4층
사용승인 / 규모2020.12.22. · 17세대
소유자정태성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89,000,000원 / 77,414,000원 (4회 유찰·감정가 41%)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과 임차권 판정이 충돌한다

⛔ 가장 먼저 대조할 기록 정릉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21.03.09. 설정됐으나 2021.06.21. 해지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배당 가정과 대항력 판단은 이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3번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다고 기재합니다. 입찰 전 등기부 원본,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종기 관련 서류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1.03.09. 근저당 이후의 국 압류, 서울보증보험·경기신용보증재단·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2024.10.15. 해제됐습니다. 다만 임차권은 일반 후순위 권리와 달리 매각물건명세서에 미변제 잔액 인수 가능 문구가 있으므로 별도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주요 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혜원
무화과동(102) 제4층 제402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90,000,000원 계약 2021.06.18.
확정 2021.06.30.
점유 2021.07.17.
전입 2021.08.03.
임차권등기 2024.08.06.
가능·원본확인
산정상 없음과 명세서상 인수 가능이 충돌
미상
배당요구 있음
해당 없음
보증기관 중복신고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서울보증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는 장혜원의 중복 임차인 신고나 보증금 승계 임차인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장혜원의 임차보증금 9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77,414,000원보다 큽니다.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적용된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변제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약 90,000,000원에 수렴하는 인수형 구조로 판단해야 합니다.

⚠️ ‘77,414,000원 낙찰’이 최종 매입원가가 아닐 수 있다 최저가만으로는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임차권 잔액 인수가 확정되면 시세 비교와 입찰가 산정의 기준은 77,414,000원이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보수적으로 보증금 90,000,000원 부근을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③ 가격·환금성 — 유찰 횟수는 낮은 가격과 동시에 경고 신호다

이 물건은 감정가 189,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77,41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61,931,200원, 6회 유찰 시 49,544,960원입니다. 그러나 임차권 인수 문구가 유효하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 가능 잔액이 커져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4회 유찰 · 감정가 41% · 최저가 77,414,000원
5회 유찰 시감정가 33% · 61,931,200원
6회 유찰 시감정가 26% · 49,544,960원
동일 건물 경매 평균평균 4.4회 유찰 · 낙찰률 0.0%
전용면적 / 세대수16.22㎡ / 17세대

동일 건물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도 4.4회로 높고 낙찰률은 0.0%입니다. 전용 16.22㎡의 소형 다세대주택이고 세대수도 17세대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환금성을 높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다회 유찰은 매력적인 할인인 동시에 시장이 가격·권리·상품성을 부담스러워했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7,41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1,793,452원-
2. 근저당 · 정릉신용협동조합259,200,000원75,620,548원183,579,452원
3.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109,000,000원0원109,000,000원
4.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30,000,000원0원30,000,000원
5.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490,000,000원0원490,000,000원
6.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90,000,000원0원9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978,200,000원 중 75,620,548원이 배당되고, 총 미배당액은 902,579,452원입니다. 현재 배당 가정은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두고 있으나, 임차권에 관해서는 매각물건명세서의 잔액 인수 가능 문구와 근저당 말소 기록을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7,414,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정릉신용협동조합 배당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회차별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902,579,452원에서 929,946,849원으로 증가합니다.
✅ 소멸 권리 관점 국 압류와 서울보증보험·경기신용보증재단·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이들 채권의 거액 미배당 자체를 매수인이 그대로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권 관점 장혜원의 임차권은 별도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매수인 대항 가능성과 미변제 잔액 인수를 명시하고 있으므로, 인수 여부가 확정될 때까지는 인수 0원 안전형으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 할인보다 임차권 한 줄이 더 중요하다”

감정가 189,000,000원의 물건이 4회 유찰돼 77,414,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장혜원의 보증금은 9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는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문구가 적용되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말소된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사용한 판단과 명세서의 임차권 대항 문구가 서로 충돌하고, 동일 건물 경매 평균 유찰도 4.4회에 이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할 물건이 아니라, 임차권 인수 여부와 실제 배당순위를 먼저 확정해야 하는 고위험 확인형 물건입니다. 권리 원본이 명확히 정리되기 전까지 결론은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