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단지형다세대주택)

최저가는 1.9968억이지만, 실질취득은 3.136억 — 선순위 임차권 인수형 스마트빌 2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451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401-1 스마트빌 씨동 2층 202호
감정가 3.12억 · 최저매각가 1.9968억(2회 유찰·64%)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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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임차권 인수 113,915,520원으로 실질취득이 313,595,520원까지 올라 감정가를 웃도는 고위험 인수형
최저가가 감정가의 64%여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로 총취득액은 약 3.13억에 고정된다. 실거래는 대상면적과 불일치하고 최근 추세 -9.3%, 평균 7.4회 유찰·낙찰률 0.0%이며 진입로 분쟁 여지와 토지 별도등기도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313,595,520원 🧾 인수 113,915,52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거래 추세 -9.3%
한 줄 평 최저가 199,680,000원만 보면 최근 거래가의 52.4%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13,915,5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313,595,520원으로 감정가 312,000,000원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이 약 3.13억으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2,000,000원
최저가 199,680,000원 · 감정가의 64%
매수인 실질취득
313,595,520원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113,915,520원
최성민 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82.3%
실질취득 ÷ 최신 거래 · 면적 불일치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451. 정릉동 스마트빌 씨동 2층 202호, 집합건축물대장상 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매각가가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온 것보다 선순위 주택임차권을 먼저 봐야 합니다. 임차인 최성민은 2022년 4월 8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2년 4월 25일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2024년 5월 3일 보증금 31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이 되는 2025년 4월 29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권리이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199,680,000원을 전부 낙찰대금으로 지급해도 집행비용을 먼저 공제한 뒤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96,084,480원입니다. 보증금 310,000,000원 중 부족한 113,915,52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므로, 실제 자금 부담은 199,680,000원 + 113,915,520원 = 313,595,520원입니다.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것은 낙찰대금과 인수액이 분리돼 있기 때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45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401-1 스마트빌 씨동 2층 202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단지형다세대주택) · 대상면적 35.63㎡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장예정 (2021.01.20. 매매 원인, 2022.04.2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12,000,000원 / 199,68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27,207,255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상 특기주택임차권등기 · 민간임대주택등기 · 토지 별도등기(지역권)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

⛔ 핵심 인수권리 2024.05.03. 접수 제73387호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인 2025.04.29.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등기상 소유권보존과 수협은행 신탁은 2021년 2월 5일 이뤄졌고, 신탁등기는 2022년 4월 25일 말소되면서 장예정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민간임대주택등기도 접수됐습니다. 이후 임차권등기가 먼저 설정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접수된 순서입니다.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선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판정
최성민
제2층 제202호 전부 · 주거
310,000,000원 전입·점유 2022.04.25
확정일자 2022.04.08
배당요구 2024.05.03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인수 113,915,520원

최성민은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모두 갖추고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따라서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지만, 현재 회차에서는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 표의 중복 신고자가 아니라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로 배당표에 별도로 반영됩니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이 거의 줄지 않는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313,595,520원, 3회 유찰 시 313,036,416원, 4회 유찰 시 312,589,133원입니다. 최저가만 크게 내려갈 뿐 총취득액은 약 3.13억에 머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64%) 199,680,000원 113,915,520원 313,595,520원
3회 유찰 시(51.2%) 159,744,000원 153,292,416원 313,036,416원
4회 유찰 시(40.96%) 127,795,200원 184,793,933원 312,589,133원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본다

스마트빌은 34세대, 2021년 1월 27일 준공입니다. 확인된 거래는 2건이며, 가격 판단에서는 과거 거래를 포함한 전체 평균 400,500,000원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381,000,000원을 우선해 봐야 합니다. 최신 거래는 2025년 9월 381,000,000원이고, 이전 거래 420,000,000원 대비 최근 추세는 -9.3%로 하락했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0944.24㎡4층381,000,000원
2021.0859.12㎡5층4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4.24㎡1건381,000,000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313,595,520원은 최신 거래 381,000,000원의 82.3%로, 금액만 보면 67,404,480원 낮습니다. 다만 대상면적은 35.63㎡이고 비교 거래는 44.24㎡와 59.12㎡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최근 12개월 표본도 1건뿐이며 시장 추세가 -9.3%이므로, 이 차이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확정적인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52.4% 할인이라는 착시 최저가 199,68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가 381,000,000원의 52.4%입니다. 그러나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313,595,520원으로 감정가 312,000,000원의 약 100.5%입니다. 이 사건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입니다.
⚠️ 환금성 지표 스마트빌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횟수 7.4회, 낙찰률 0.0%입니다. 34세대의 단지형다세대주택이고 실거래 표본도 적어, 재매각 시 가격 확인과 매수자 확보가 쉽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9,6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595,520원
1. 임차인 최성민 보증금310,000,000원196,084,48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327,207,25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임차인 미배당액 113,915,52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며,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금액 327,207,255원은 전액 미배당으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실거래는 대상면적과 일치하지 않아 참고가격으로만 봐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선순위 임차권이 존재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113,915,520원이며, 추가 유찰 시 낙찰가는 낮아져도 인수액은 더 커집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자체는 최근 거래보다 크게 낮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 수준입니다. 최신 거래가 더 높다는 사실만으로는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대상면적 불일치, 최근 거래 하락 추세, 적은 거래 표본, 평균 7.4회 유찰과 낙찰률 0.0%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는 내려가도 총취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199,680,000원이지만, 그 숫자만으로는 가격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31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13,915,5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313,595,52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312,000,000원보다 높은 금액입니다.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실질취득은 3회 유찰 시 313,036,416원, 4회 유찰 시 312,589,133원으로 약 3.13억에 고정됩니다. 최근 거래 381,000,000원보다 수치상 낮지만 거래 면적이 대상과 다르고, 최근 가격 추세도 -9.3%입니다. 여기에 평균 7.4회 유찰, 낙찰률 0.0%, 진입로 분쟁 여지, 토지 별도등기까지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은 크지만 실질 할인은 확인되지 않은 고위험 인수형으로, 입찰 여부보다 먼저 임차권·진입로·별도등기의 원본 확인이 필요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