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러나 2회 유찰 최저가도 최근 거래보다 비싸다 — 정릉동 산장주택 2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33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508-199 산장주택 2층 201호
감정가 298,000,000원 · 최저매각가 190,7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90,720,000원 📊 최근 거래 대비 106.0% 🛡️ 확약 적용 인수 0원* 🏚️ 3세대 · 199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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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실질취득 190,720,000원이 최근 거래의 106.0%이고 소규모 노후 다세대의 환금성·권리 일자 확인 부담이 남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잔존 보증금 청구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해소됐으나, 2회 유찰 최저가도 최근 거래 180,000,000원보다 10,720,000원 높고 3세대·1991년 사용승인·폐문부재·근저당 말소일과 전입일 동일 문제를 원본 대조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보증금 222,000,000원이 걸려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잔존 보증금 청구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2회 유찰된 최저가 190,720,000원도 동일 면적의 최근 거래 180,000,000원보다 6.0% 높습니다. 여기에 1991년 사용승인·3세대 다세대·폐문부재·권리 일자 확인사항이 겹쳐, 가격만 보고 접근할 물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298,000,000원
다세대 2층 201호
실질취득
190,72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최근 12개월 거래
180,000,000원
실질취득이 106.0%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전 미배당 146,950,080원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33. 성북구 정릉동 북악산로1나길 31에 있는 산장주택 2층 201호로, 전용 79.0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98,000,000원이지만 2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64%인 190,72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감정가보다 107,280,000원 낮아 보이지만, 가격 판단의 기준은 감정가가 아니라 최근 거래입니다. 동일 면적의 2025년 11월 거래는 18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는 여전히 최근 거래보다 10,720,000원 높습니다.

권리의 핵심은 윤주영의 임차보증금 222,000,000원입니다. 예상배당상 보증금 중 75,049,920원만 배당되고 146,950,080원이 남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5년 7월 29일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보증금에 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이 확약은 윤주영 관련 보증금 권리에만 적용되며, 별도 점유자나 확인되지 않은 임대차까지 함께 해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3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508-199, 북악산로1나길 31, 2층 2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79.05㎡ · 벽돌조 평스라브지붕 2층 건물 내 2층
소유자남영희 (2020.11.23. 거래가 222,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98,000,000원 / 190,72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2,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 / 세대수1991.08.20 / 3세대

① 권리 흐름 — 확약으로 인수 0원, 그러나 일자 대조 필요

⚠️ 말소기준 판정과 말소등기 이력 확인 2017.09.11.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로 정리되어 있으나,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2020.11.13. 해지로 말소된 이력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윤주영의 주민등록일자·점유개시일자 역시 2020.11.13.이므로, 근저당 말소의 효력 발생 시점과 임차인의 대항력 판정은 등기부 접수순위, 매각물건명세서 및 임차권등기명령 원문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윤주영은 2020.10.26. 확정일자를 받고 2020.11.13.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보증금은 222,000,000원입니다. 2020.11.23. 전세권이 설정되었다가 2022.10.04. 말소되었고, 2022.12.21. 주택임차권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임차인 내역상 대항력은 없음으로 정리되어 있고 배당요구도 이루어졌지만, 위 날짜 관계 때문에 원본 서류의 순위 판단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 우선변제승계매수인 인수
윤주영
201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0.11.13
확정일자 2020.10.26
배당요구 2022.12.21
222,000,000원 대항력 없음
단, 일자 원본 대조
판정 미상
배당요구 있음
승계 중복 없음 0원*
✅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의 효과 예상배당상 윤주영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146,950,08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으므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90,720,000원에 고정됩니다.
⛔ 확약의 범위는 한정적 확약은 윤주영 관련 임차보증금 권리에만 적용됩니다. 감정평가 현장조사 당시 폐문부재와 이해관계인 비협조로 내부구획을 건축물대장상 현황도로 확인했으며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조사됐습니다. 별도 점유자나 미신고 임차인이 있다면 그 위험은 현장 확인을 통해 따로 제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2회 유찰돼도 최근 거래의 106.0%

산장주택은 총 3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동일 면적 최근 거래는 1건으로, 2025년 11월 1층 79.05㎡가 18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표본이 한 건뿐이라 층·내부상태에 따른 조정이 필요하지만, 현재 최저가가 이 거래보다 높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79.05㎡11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9.05㎡1건180,000,000원

실질취득액 190,720,000원은 최근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80,000,000원의 106.0%입니다. 금액으로는 10,720,000원 높습니다. 감정가 298,000,000원과 비교하면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시장 거래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 회차에도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체 평균 역시 180,000,000원으로 동일하지만 표본은 1건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입찰가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

⚠️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3세대 규모이고 확인되는 최근 실거래가 1건뿐입니다.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2.0회이며 확인된 낙찰금액은 없습니다. 대단지 공동주택처럼 다수 거래로 시세를 교차검증하기 어려워, 매도 시점의 환금성과 가격 오차를 넉넉히 반영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0,7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470,08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12,200,000원112,200,000원
2. 전세권 · 윤주영222,000,000원75,049,92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2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556,2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87,249,920원이며 미배당 합계는 368,950,080원입니다. 윤주영 보증금의 산술상 미배당액은 146,950,080원이지만 확약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됐으며, 등기부상 전세권 말소와 임차권등기의 관계에 따라 실제 배당순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90,720,000원)
집행비용·하나은행·윤주영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인수 0원을 반영한 실질취득도 최근 거래 180,000,000원보다 10,720,000원 높습니다.

④ 회차별 미배당과 가격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 미배당매수인 인수
2회 유찰·감정가 64%190,720,000원187,249,920원368,950,080원0원*
3회 유찰·감정가 51%152,576,000원149,639,936원406,560,064원0원*
4회 유찰·감정가 41%122,060,800원119,551,949원436,648,051원0원*

확약이 유지되는 한 유찰로 배당 부족액이 늘어도 그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각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매각가와 같습니다. 최근 거래 180,000,000원보다 낮아지는 것은 3회 유찰 가정의 152,576,000원부터입니다. 다만 유찰 여부와 다음 최저가 확정은 법원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는 풀렸지만 가격은 아직 안 풀렸다”

이 물건의 가장 큰 권리 위험은 보증금 222,000,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으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190,720,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면적의 최근 거래가 180,000,000원인 만큼, 2회 유찰이라는 숫자만으로는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권리 측면에서도 확인 과제가 남습니다. 말소기준으로 정리된 하나은행 근저당이 등기부상 2020.11.13. 말소됐고, 윤주영의 전입·점유도 같은 날입니다. 전세권 말소와 임차권등기의 연결, 폐문부재 상태의 실제 점유까지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해소됐지만, 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이고 환금성도 낮은 편입니다. 결론은 권리는 조건부 확인, 가격은 보류입니다.

* 확약 적용 전 예상배당상 윤주영 보증금 미배당액은 146,950,08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을 기준으로 매수인 실질 인수를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확약은 해당 임차보증금 권리에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