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는 0원, 가격은 64%까지 내려왔지만 시세 표본은 한 건뿐 — 정릉 반석리치빌 3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42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508-94 반석리치빌 2층 302호
감정가 2.24억 · 최저매각가 1.4336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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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최저가 64%지만 2021.10 거래 1건뿐인 9세대 다세대 — 가격·환금성 검증 필요
임차인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인수액은 0원이나, 동일면적 거래가 2021.10의 198,000,000원 한 건뿐이고 9세대 소규모 다세대라 현재 시세와 환금성 판단 근거가 부족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64% 🧾 매수인 인수 0원 🏘 9세대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임차인 김승환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감정가 224,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43,3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확인되는 동일면적 거래는 2021.10의 198,000,000원 한 건뿐입니다. 최저가가 그 거래가의 72.4%라는 수치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9세대 다세대의 거래 희소성과 내부 상태를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4,000,000원
143,3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확인 실거래
198,000,000원
2021.10 · 동일면적 1건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대항력 없음
최저가 ÷ 확인 거래
72.4%
현재 시세 판단은 제한적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42. 성북구 정릉동 반석리치빌 2층 302호, 전용 45.22㎡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권리분석의 기준은 2013.04.18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361,200,000원입니다. 임차인 김승환은 2021.05.21 전입·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고, 2023.06.01 보증금 23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지만 등기된 임차권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1명이나 낙찰자가 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는 아니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다만 가격 비교에 사용할 수 있는 거래는 2021.10의 198,000,000원 한 건뿐입니다. 현재 최저가 143,360,000원은 해당 거래가의 72.4%지만, 거래 시점과 표본 수를 고려하면 이를 곧바로 현시점 적정 시세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현장 중개업소 조사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4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508-94 반석리치빌 제2층 제3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성북구 북악산로1다길 3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5.22㎡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4층 건물 내 2층
소유자양경숙 (2021.04.29 매매 · 거래가액 23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4,000,000원 / 143,3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건물 규모반석리치빌 · 9세대 · 사용승인 2013.04.08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승계는 없다

말소기준은 2013.04.18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민명희·박삼수의 근저당권, 국민행복기금·하연선·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 주택도시보증공사·신한카드·씨엠피자산관리대부·동양자산관리대부의 가압류, 국세·지방세 등의 압류와 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임차인 핵심 판정 김승환의 전입·점유개시일은 2021.05.21로 말소기준일 2013.04.18보다 늦습니다. 보증금은 235,000,000원이지만 대항력이 없으므로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금액을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습니다. 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실제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정
김승환
승계 아님
제2층 제302호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235,000,000원 전입·점유 2021.05.21
확정일자 2021.02.22
임차권등기 2023.06.01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후순위
배당요구 있음 · 예상배당 0원

실제 임차인은 김승환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를 별도 임차인으로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② 가격 비교 — 72.4%라는 숫자만 믿기 어렵다

반석리치빌 동일면적 45.22㎡에서 확인되는 거래는 다음 한 건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045.22㎡3층198,000,000원
확인 표본45.22㎡1건198,000,000원

감정가 224,000,000원은 확인 거래가 198,000,000원보다 높고, 현재 최저가 143,360,000원은 확인 거래가의 72.4%입니다. 다만 거래가 2021.10 한 건에 불과해 최근 가격 흐름이나 현재 매수 수요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과거 거래보다 낮다는 사실현재 시세보다 싸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합니다.

⚠️ 9세대 다세대의 가격 검증 단지 규모는 9세대이고 확인 실거래도 1건입니다. 거래 표본이 적은 다세대는 같은 건물 안에서도 층·채광·내부 상태·누수·불법변경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143,360,000원은 숫자상 낮아졌지만, 현장 매물과 임대수요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3,3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07,04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361,200,000원140,552,96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120,000,000원0원
4.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33,000,000원0원
5. 을구 5번 근저당권 · 정태종120,000,000원0원
6. 을구 7번 근저당권 · 정태종50,000,000원0원
7.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광주은행235,000,000원0원
8.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우리은행235,000,000원0원
9. 을구 9번 근저당권 · 민명희52,000,000원0원
10. 을구 10번 근저당권 · 박삼수13,000,000원0원
11. 갑구 15번 가압류 · 주식회사 국민행복기금6,806,216원0원
12. 갑구 16번 가압류 · 하연선20,000,000원0원
13. 갑구 18번 가압류 ·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주식회사11,466,918원0원
14. 갑구 19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0,000,000원0원
15. 갑구 20번 가압류 · 신한카드주식회사8,890,191원0원
16. 갑구 22번 가압류 · 씨엠피자산관리대부 주식회사13,244,594원0원
17. 갑구 23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35,000,000원0원
18. 갑구 25번 가압류 · 동양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13,148,11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신고채권액 1,547,756,033원 중 예상배당은 140,552,960원이고, 예상 미배당은 1,407,203,073원입니다. 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권에서 매각대금이 소진돼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임차인 김승환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임차인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2,807,040원과 우리은행 근저당 140,552,960원에 전액 배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저가 143,360,000원과 동일합니다. 다만 실거래는 2021.10 한 건뿐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낮아져도 인수는 계속 0원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64%
143,360,000원140,552,960원1,407,203,073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114,688,000원112,282,368원1,435,473,665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
91,750,400원89,698,893원1,458,057,140원0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늘어나지만, 후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매각가와 동일합니다. 다만 낮은 가격만을 이유로 입찰하기보다 소규모 다세대의 매도 가능성과 실제 점유·내부 상태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임차권등기도 후순위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온 가격은 눈에 띄지만, 비교 가능한 거래가 2021.10의 한 건뿐이고 전체 규모도 9세대입니다. 확인 거래 대비 72.4%라는 비율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하거나 높은 점수를 주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현장 검증

이 물건의 핵심은 보증금 235,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존재하더라도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낙찰자가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그러나 감정가 224,000,000원에서 143,36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동일면적 실거래는 2021.10의 198,000,000원 한 건뿐이고, 건물 규모도 9세대라 현시점 시세와 환금성을 뒷받침할 자료가 부족합니다. 결론은 권리는 합격, 가격은 보류입니다. 현장 매물·임대수요·내부 수리비를 확인한 뒤 보수적인 입찰 상한을 정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