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1.76억 — 정릉 갤럭시더정릉 505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896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148-10 갤럭시더정릉 5층 505호
감정가 1.94억 · 최저매각가 1.2416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24,160,000원 🧾 예상 인수 51,378,240원 🧮 실질취득 175,538,24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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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형으로 최저가 1.24억보다 실질취득액 약 1.76억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물건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73,000,000원이 매각가보다 커 현재 예상 인수액이 51,378,240원이며, 2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액은 175,538,240원으로 계산돼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64%인 124,1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안민지의 보증금 173,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51,378,240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예상 실질취득액은 175,538,24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싼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194,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124,160,000원
인수 포함 175,538,240원
매수인 예상 인수
51,378,24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대항력 임차인 1명
보증금 173,000,000원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896. 성북구 정릉동 ‘갤럭시더정릉’ 5층 505호로, 등기상 아파트이며 감정평가에서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년 8월 9일 사용승인된 지하 1층, 지상 15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입니다. 현재 소유자 김진혁은 2022년 10월 16일 매매계약을 거쳐 거래가액 188,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근저당이나 가압류가 아니라 선순위 주택임차권입니다. 안민지는 2022년 10월 19일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년 11월 23일 주민등록, 2022년 11월 25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2024년 4월 18일에는 보증금 173,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고, 배당요구도 한 상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89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148-10 갤럭시더정릉 제5층 제505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 도시형생활주택 이용 중 · 지하 1층, 지상 15층 중 5층
소유자김진혁 (2022.10.16. 매매, 거래가액 18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94,000,000원 / 124,1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3,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등기상 근저당권과 압류는 없고, 말소기준은 2025년 7월 16일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2024년 4월 18일 을구 1번 주택임차권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이 임차권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최저가와 실제 부담액은 다릅니다 현재 최저가 124,160,000원에서 집행비용 2,538,24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될 수 있는 금액은 121,621,760원입니다. 보증금 173,000,000원 중 51,378,240원이 남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으므로, 예상 실질취득액은 175,538,24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권리 상태승계
안민지
주거 · 임차권등기
제5층 제505호 전부 173,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전입 2022.11.23 · 확정 2022.10.19 · 배당요구 2024.04.18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

안민지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은 중복 합산할 사정이 없으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모두 갖춘 대항력·우선변제권자입니다. 배당요구를 했더라도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대항력에 따른 미배당 잔액 인수 문제가 남습니다.

⚠️ 유찰돼도 총부담이 크게 줄지 않는 구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는 낙찰가 124,160,000원과 예상 인수액 51,378,240원을 합쳐 175,538,24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는 낙찰가 99,328,000원에 예상 인수액 75,859,904원, 4회 유찰 시에는 낙찰가 79,462,400원에 예상 인수액 95,367,923원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최저가 하락 자체를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4,1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538,240원
1. 임차인 안민지 보증금173,000,000원121,621,76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7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예상 인수-51,378,24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2.0%로 추정한 값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상배당은 0원이며,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으로 계산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416억)
회차별 신청채권자 미배당
현재 회차부터 4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신청채권자 미배당액은 173,0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 분석이 명확한 부분 실제 임차인은 안민지 1명이고, 보증금·전입일·확정일·점유개시일·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됩니다. 미상 점유자나 보증기관 중복신고가 섞인 구조는 아닙니다.
⛔ 가격 판단의 기준 이 사건의 비교 기준은 최저가 124,160,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 175,538,240원입니다. 동일 건물 또는 인근 유사 도시형생활주택의 최신 실거래와 이 실질취득액을 비교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4억 낙찰”이 아니라 “약 1.76억 취득”

이 물건은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 194,000,000원의 64%인 124,1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안민지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173,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고, 현재 예상배당은 121,621,760원에 그칩니다. 남는 51,378,2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175,538,240원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커지는 구조여서, 최저가 숫자만으로 투자 매력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권리관계는 복잡하게 숨겨진 유형은 아니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가 명확한 고부담형입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최저가는 1.24억이지만, 판단해야 할 가격은 약 1.76억입니다. 해당 실질취득액이 최신 유사 실거래보다 충분히 낮은지 확인되지 않는 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