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일반음식점)

권리는 소멸형, 감정가 34.3%까지 내려왔지만 ‘시세 확인이 먼저’ — 고양원흥줌시티 120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08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625, 1층 120호 (도내동, 고양원흥줌시티)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인수 0원 👤 점유자 1명
감정가 730,000,000원 · 최저매각가 250,390,000원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인천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
47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 소멸형이지만 3회 유찰된 일반음식점용 근린시설로 시세·임대수익·환금성 검증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대항력 없는 점유관계는 소멸해 실질취득액은 250,390,000원으로 명확하다. 다만 3회 유찰, 근린시설 용도, 최근 시세 비교자료 부재와 보증금 미상 점유자가 겹쳐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의 권리와 점유관계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인수 0원 소멸형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공부상 용도가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이고 현재 시세를 판단할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큰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임대수익과 재매각 가능성을 먼저 검증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30,000,000원
최저가 250,390,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250,39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는 점유자
핵심지표
34.3%
3회 유찰 · 근린시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08.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고양원흥줌시티’ 1층 120호로, 공부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조태희 씨는 2023년 4월 14일 거래가 719,304,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인천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 앞으로 채권최고액 1,152,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조재영 씨가 120호 58.35㎡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입일은 2023년 10월 20일로 기재돼 있습니다. 말소기준일인 2023년 4월 14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권리 인수와 별개로 실제 계약관계와 점유 인도 조건은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0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625, 1층 120호 (도내동, 고양원흥줌시티)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 23층 건물 내 1층
점유 조사 범위120호 · 58.35㎡
소유자조태희 (2023.04.14. 거래가 719,304,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730,000,000원 / 250,39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인천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 / 1,041,335,16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소멸

2022년 우리자산신탁주식회사 명의로 소유권보존 및 신탁등기가 이뤄졌고, 2023년 4월 14일 신탁재산 처분을 원인으로 조태희 씨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기존 신탁등기는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인천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9,132,823원 가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권리 결론 배당계산상 매수인이 떠안을 등기상 권리나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근저당권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하더라도 그 미배당 채권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점유·임차인 조사 — 인수는 없지만 명도는 남는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점유자 1명이 확인됩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점유자가 존재하므로 낙찰 후 인도 협의나 인도명령 등 명도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명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조재영 120호, 58.35㎡ 2023.10.20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조재영 씨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와 구체적인 임대관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입찰 전 점유 목적, 실제 사용 상태, 계약 당사자와 인도 가능 시점을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및 현장조사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34.3% 할인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최저매각가는 250,390,000원으로 감정가 730,000,000원의 34.3%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도 250,390,000원입니다. 등기상 2023년 취득 거래가는 719,304,000원으로 감정가와 비슷하지만, 이 한 건은 과거 소유권 취득가격일 뿐 현재 시장가격을 확정하는 비교표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일반음식점 용도의 근린시설입니다. 상가·근린시설의 적정가격은 공실 여부, 실제 임대료, 관리비, 유동인구, 전용면적당 임대수익과 업종 제한 등에 크게 좌우됩니다. 현재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 250,390,000원 0원 250,390,000원 915,048,283원
4회 유찰 시 175,273,000원 0원 175,273,000원 989,113,645원
5회 유찰 시 122,691,099원 0원 122,691,099원 1,040,959,399원
⛔ 다회유찰은 할인 기회인 동시에 시장 경고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가격은 표면적으로 강한 할인입니다. 그러나 이미 3회 유찰됐다는 사실은 시장 참여자들이 감정가뿐 아니라 현재 최저가에서도 임대수익·공실·환금성 위험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최근 임대차와 매매사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할인율만 보고 응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50,3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4,305,460원 -
1. 근저당 · 인천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 1,152,000,000원 246,084,540원 905,915,460원
2.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 9,132,823원 0원 9,132,823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 총액 1,161,132,823원 중 246,084,540원이 배당되고, 총 미배당액은 915,048,283원입니다. 근저당권자와 가압류권자의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며,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50,39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취득 거래가·감정가·실질취득 비교
실질취득액은 크게 낮아졌지만, 2023년 취득가격 한 건만으로 현재 시세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 배당·인수 관점 채권액이 매각대금을 크게 초과해도 근저당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대항력 없는 점유자의 보증금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동일합니다.
⚠️ 공동담보 확인 근저당권 설정 내용에는 고양원흥줌시티 1층 121호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공동담보물의 매각 진행과 배당관계가 채권 회수액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등기부와 배당요구 관련 원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근저당권자의 미회수액 자체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아직 검증 전”

이 물건의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3년 4월 14일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가압류는 소멸합니다. 점유자 조재영 씨 역시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250,390,00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만으로 투자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가 730,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34.3%까지 내려왔음에도 최근 시세와 임대수익 자료가 확인되지 않고, 용도도 매수층이 제한될 수 있는 일반음식점용 근린시설입니다. 여기에 보증금과 임대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지만, 가격·임대수익·명도·환금성 검증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