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 + 토지 · 숙박시설·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이용

인수는 0원이지만, 5회 유찰이 말하는 환금성 — 함양 서상면 복합물건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1 ·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중남리 686-4 · 육십령로 1414-57
감정가 431,751,600원 · 최저매각가 72,565,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청구액 177,615,050원
📉 5회 유찰 💰 최저가 72,565,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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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임차인 대항력 없음은 장점이나 5회 유찰과 농촌 복합용도, 다필지 걸침·매각제외 시설로 현장 리스크가 큰 물건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보증금 인수는 0원이지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16.81%까지 하락하도록 5회 유찰됐고 숙박·식당·주택 복합 이용, 건물의 686-4·686-11·686-15 걸침과 비닐하우스 매각 제외를 확인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전입한 임차인 1명으로 대항력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어도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5회 유찰, 숙박시설·식당·주택의 복합 이용, 건물의 다필지 걸침 및 매각 제외 비닐하우스가 핵심 확인사항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31,751,600원
최저가 72,565,000원
실질취득
72,565,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5회 유찰
감정가의 16.81%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1. 함양군 서상면 중남리 686-4 일원의 다세대와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를 보면 기호 2 건물은 안내실·객실·물탱크실·계단실·창고·보일러실을 갖춘 숙박시설, 기호 4 건물은 현황상 식당과 창고로 이용되는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입니다. 일반적인 주거용 다세대와 달리 숙박·음식점·주거가 섞인 복합 부동산이므로, 권리뿐 아니라 실제 이용상태와 재활용 가능성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권리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01.12.04 설정된 주식회사한국외환은행의 채권최고액 260,000,000원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채권최고액 52,000,000원의 추가 근저당, 함양군 압류와 이번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어수용의 전입일은 2002.07.02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며, 보증금 50,000,000원은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1
소재지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중남리 686-4 ·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육십령로 1414-57
물건종류다세대 + 토지 · 숙박시설·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이용
소유자이길남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31,751,600원 / 72,565,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변경 전 주식회사한국외환은행) / 177,615,050원
매각기일2026.07.24
토지 항목443.0㎡ · 지목 대 · 상업용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세로장방 · 소로한면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목록 7 토지 지상 비닐하우스 매각 제외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1999년 설정됐던 주식회사경남은행 근저당권과 김갑순 전세권, 다수의 가압류·압류는 2001.12.04 임의경매 낙찰과 함께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출발점은 같은 날 설정된 주식회사한국외환은행의 근저당권입니다. 이 근저당권과 이후 권리들은 이번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등기상 낙찰자가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부분 / 용도보증금전입 / 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어수용 건물 121평·대지 970평 / 답 50,000,000원 2002.07.02 / 2025.04.07 배당요구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 보증금 인수 판단 전입신고일 2002.07.02는 말소기준 근저당권 설정일 2001.12.04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50,000,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으며,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72,565,000원입니다.
⚠️ 우선변제와 명도는 별도 확인 배당요구는 2025.04.07 접수됐지만 확정일자와 우선변제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은 없어도 실제 점유가 유지되고 있다면 낙찰 후 인도 협의나 명도 절차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의 16.81%, 그러나 시세 검증은 별개

현재 최저가는 72,565,000원으로 감정가 431,751,600원의 16.81%입니다. 표면상 할인 폭은 매우 크지만, 이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와 비교할 자료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메리트가 아니라 유찰 결과로 봐야 합니다.

특히 이 물건은 5회 유찰됐고, 주변은 농경지와 임야로 형성돼 있습니다. 건물도 숙박시설과 식당, 주택·창고가 섞여 있어 일반 주거물건보다 매수층과 활용 방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최저가보다 왜 5회 유찰됐는지, 현 상태에서 영업·임대·주거·철거 또는 용도변경이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감정가 대비 17%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감정가는 기준가격일 뿐 실제 매매가격이 아닙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고, 5회 유찰은 오히려 환금성과 현장 조건을 보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2,56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706,170원
2.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외환은행 260,000,000원 70,858,830원
3. 을구 5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외환은행 52,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합계 312,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70,858,830원이며, 미배당액은 241,141,170원입니다. 어수용은 배당요구를 했으나 확정일자와 우선변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 배당액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2,565,00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회차별 근저당권 미배당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수인 인수액은 계속 0원이지만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전입한 임차인으로 대항력이 없고, 근저당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및 임차보증금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물건성 관점 5회 유찰된 농촌지역 복합용도 부동산입니다.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과 재매각이 쉽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숙박시설·식당·주택의 실제 영업성과 수선비, 인허가, 건물 경계와 제외 물건을 확인하지 않은 입찰은 피해야 합니다.

⑤ 현황·경계 리스크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이 사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분명합니다. 말소기준은 2001.12.04 주식회사한국외환은행 근저당권이고, 임차인 어수용은 그 이후인 2002.07.02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이후의 추가 근저당권과 함양군 압류, 경매개시결정도 소멸하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은 권리보다 물건성에서 갈립니다. 감정가 431,751,600원이 5회 유찰돼 72,565,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이를 시세보다 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숙박시설·식당·주택의 복합 이용, 농경지·임야 중심의 주변환경, 건물의 다필지 걸침, 매각 제외 비닐하우스까지 확인할 사항이 많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활용성은 현장 검증 후 판단.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보다 실제 활용계획과 환금성 검증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