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오피스텔)

감정가 2%까지 내려갔지만, 실질취득액은 아직 확정할 수 없다 — 투민힐스빌 1705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09294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98, 17층 1705호 (숭의동, 투민힐스빌)
감정가 2.11억 · 최저매각가 417만원(1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인천신용보증재단)
📉 감정가 대비 1.98% 🔁 11회 유찰 👤 전입 확인 2명 ⚠️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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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1.98%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11회 유찰 오피스텔
정민준의 2020.12.29 전입이 2022.06.30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11회 유찰·단지 평균 9회 유찰·매각률 4.55%·최근 거래 추세 -12.6%가 겹쳐 가격 가점을 부여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4,173,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50,000,000원2.8%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정민준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4,173,000원에 미상 보증금 인수 가능액을 더한 금액입니다. 11회 유찰, 단지 경매 평균 9회 유찰, 매각률 4.55%, 최근 거래 추세 -12.6%까지 겹쳐 최저가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1,000,000원
최저가 4,173,000원 · 11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150,000,000원
2건 평균 · 최근 추세 -12.6%
실질취득액
4,173,000원 +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 확인 필요
인수·핵심지표
인수액 미확정
전입 2명 · 보증금 모두 미상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09294. 제물포역 남서측 인근 투민힐스빌 17층 1705호, 공부상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나연수는 2020년 11월 17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63,000,000원에 취득했고, 2020년 12월 22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등기부상 근저당권은 없으며,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6월 30일 인천신용보증재단의 74,900,000원 가압류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 6건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말소기준보다 앞서 설정됐던 김순자·김일영의 가처분도 2019년 1월 16일 이미 말소돼 현재 인수되는 가처분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문제는 등기부가 아니라 임차인입니다. 정민준의 전입일 2020년 12월 29일은 말소기준일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및 낙찰자 인수액을 최종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0929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98, 17층 1705호 (숭의동, 투민힐스빌)
물건종류 / 면적업무시설(오피스텔) · 69.2516㎡ · 지상 20층 건물 중 17층
소유자나연수 (2020.11.17. 매매, 거래가 163,000,000원 · 2020.12.22. 등기)
감정가 / 최저가211,000,000원 / 4,173,000원 (11회 유찰, 감정가의 1.98%)
신청채권자 / 청구인천신용보증재단 / 90,981,245원
말소기준권리2022.06.30. 갑구 8번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 74,9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등기는 소멸, 임차인은 별도 확인

✅ 등기부상 정리되는 권리 2018년 김순자·김일영의 가처분은 2019년 1월 16일 취소결정에 따라 말소됐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년 6월 30일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와 그 뒤의 최성규·현대캐피탈·케이비국민카드·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부 소멸과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 정민준은 2020년 12월 29일 전입해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자료만으로는 대항력과 우선변제 범위, 배당 후 남는 보증금,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인수될 미배당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으므로 실질취득액은 반드시 임대차 원본을 확인한 뒤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전입자 2명, 보증금은 모두 미상

성명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민준 2020.12.29 미상 미상 2024.03.26 신고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이덕재 2022.09.28 미상 미상 확인 필요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확인되는 전입자는 2명입니다. 이덕재의 전입일 2022년 9월 28일은 말소기준일 이후여서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순위와 명도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이 멈추는 지점 현재 최저가 4,173,000원과 배당모형상 인수액 0원만 합치면 4,173,000원이지만, 이 금액에는 정민준의 미상 보증금이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4,173,000원은 실질취득액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하한일 뿐이며, 시세와의 비교도 이 하한을 기준으로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2.8%, 시장은 -12.6% 하락

투민힐스빌은 2018년 8월 10일 준공된 51호 규모 건물입니다. 확인되는 거래 5건의 전체 평균은 163,000,000원이지만, 과거 168,000,000원·18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62.51㎡20150,000,000원
2026.0462.51㎡20150,000,000원
2025.0362.51㎡19167,000,000원
2022.0562.51㎡12180,000,000원
2022.0369.25㎡916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50,000,000원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150,000,000원입니다. 감정가 211,000,000원은 최근 평균의 약 140.7%이고, 현재 최저가 4,173,000원은 최근 평균의 2.8%입니다. 하지만 최근 거래가격은 과거 거래보다 12.6% 하락했고, 실질취득액에는 미상 임차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어 최저가 대비 할인율을 투자수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11회 유찰이 보내는 시장 신호 이 사건은 11회 유찰됐고, 투민힐스빌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9회입니다. 매각률은 4.55%에 그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2%까지 내려왔는데도 응찰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가격 외의 권리·점유·환금성 검토가 먼저라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1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75,114원
2.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74,900,000원3,697,886원
3. 가압류 · 최성규36,000,000원0원
4. 가압류 · 현대캐피탈13,781,495원0원
5. 가압류 · 현대캐피탈17,918,726원0원
6. 가압류 · 케이비국민카드5,724,531원0원
7. 가압류 · 농협은행5,109,133원0원
8.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9,256,509원0원
9. 경매개시결정 · 인천신용보증재단90,981,24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63,671,639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3,697,886원, 미배당은 259,973,753원입니다. 정민준·이덕재의 보증금, 확정일자 및 실제 배당순위와 당해세·최우선변제는 확정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매수인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173,000원)
집행비용과 인천신용보증재단 일부 배당만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4,173,000원은 미상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하한입니다. 실제 취득비용은 이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 더 내려가도 채권회수는 거의 없다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11회 유찰4,173,000원3,697,886원259,973,753원
12회 유찰 시2,921,100원2,468,520원261,203,119원
13회 유찰 시2,044,769원1,607,963원262,063,676원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신청채권자 청구액 90,981,245원은 어느 회차에서도 충족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감소분만큼 미배당이 확대되는 구조이며, 임차보증금 인수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추가 유찰이 실질취득액을 같은 비율로 낮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7만원짜리 오피스텔”로 보면 안 된다

등기부상 후순위 가압류는 소멸하고 과거 선순위 가처분도 이미 말소됐습니다. 그 사실만 보면 권리관계가 정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정민준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낙찰자가 실제로 투입할 금액은 4,173,000원으로 고정되지 않으며,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는 순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도 전체 거래 평균 163,000,000원보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50,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시장은 -12.6% 하락했고, 이 사건은 11회 유찰됐으며, 단지 경매 매각률도 4.55%입니다. 최저가의 절대금액에 점수를 줄 사건이 아니라 임대차 확인 전에는 실질취득액도, 가격 메리트도 산정 불가인 사건입니다. 결론은 등기부 후순위 권리는 정리되지만 임차보증금과 환금성은 중대한 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