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17,177,000원보다 중요한 ‘선순위 전입 보증금 미상’ — 부평 GM펠리스 9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4669 ·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52번길 7-1, 9층 902호 (부평동, 지엠펠리스)
감정가 146,000,000원 · 최저매각가 17,177,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
🔻 유찰 6회 💰 최저가 17,177,000원 📊 최신 거래 대비 9.8% ⚠️ 선순위 전입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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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7,177,000원은 최신 거래의 9.8%지만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 산정 불가
6회 유찰로 표면 가격은 크게 낮아졌으나 2016.01.26 전입한 이민우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신청채권자와 동일 이름으로 기재돼 임차관계 확인 전에는 인수액과 총취득원가를 판단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신 실거래 175,000,000원의 9.8%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민우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16.01.26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미상입니다. 따라서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매수인이 부담할 보증금과 실질취득액도 현재 자료만으로는 산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6,000,000원
17,177,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11.77%
최근 12개월 실거래
175,000,000원
2026.06 · 1건
최저가 ÷ 최근 시세
9.8%
표면 가격 기준
실질취득 / 인수
미상
선순위 가능 임차보증금 미상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4669. 부평동 지엠펠리스 9층 902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 146,000,000원에서 6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7,177,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최신 실거래 175,000,000원의 9.8%에 불과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2016.01.26 전입한 이민우의 임차관계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6.02.26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이민우의 전입신고는 그보다 먼저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유효한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466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52번길 7-1, 9층 902호 (부평동, 지엠펠리스)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48.8㎡ · 9층 건물 내 9층
소유자홍천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46,000,000원 / 17,177,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민우 / 140,117,700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6.02.26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압류와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18.02.05 주식회사대화주류가 신청한 강제경매는 2018.06.26 취하되어 말소됐습니다. 2020.03.06부터 2023.06.28까지 국세·지방세 및 공적기관 압류가 이어졌고, 일부 압류는 2024.08.21과 2025.11.04~2025.11.05 해제됐습니다.

⛔ 선순위 전입은 말소되지 않을 수 있다 이민우의 전입일 2016.01.26은 말소기준권리 2016.02.26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와 실제 임대차계약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유효한 대항력 임차인으로 인정되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대위
이민우 2016.01.26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이민우는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모두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임차인 이름과 현재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의 이름이 모두 이민우로 기재되어 있어, 동일인 여부와 소유자 또는 채무자와의 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관계인이나 가장임차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원본 확인 전에는 어느 쪽으로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이 불가능한 이유 배당모형에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돼 있으나, 임차보증금 자체가 미상인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17,177,000원만을 실질취득가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효 임대차계약, 실제 점유, 전입세대확인서, 보증금 지급자료와 배당요구 내역을 확인해야 인수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 할인율과 실질 가격은 다르다

GM펠리스는 2015.03.02 사용승인된 10세대 규모 건물입니다. 대상 면적과 유사한 실거래는 2건이며, 최신 거래는 2026.06 전용 48.8㎡ 8층의 175,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도 175,000,000원이고, 이전 거래 대비 최근 가격 추세는 16.7% 상승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48.8㎡8175,000,000원
2023.0649.1㎡9150,000,000원
전체 평균2건162,500,000원
최근 12개월48.8㎡1건175,000,000원

최저가 17,177,000원은 전체 실거래 평균 162,500,000원의 10.6%,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175,000,000원의 9.8%입니다. 표면상 낙찰가만 보면 큰 폭의 할인이지만, 선순위 가능 임차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최근 시세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는 “최저가가 시세보다 싸다”가 아니라 “낙찰가만 낮고 총취득원가는 미상”이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17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09,186원
1. 말소기준 근저당 · 조정자·임현숙80,000,000원16,467,814원
2. 2018년 강제경매 · 주식회사대화주류140,117,700원0원
3. 현재 강제경매 · 이민우140,117,7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모형상 총 채권액은 360,235,4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6,467,814원, 미배당액은 343,767,586원입니다. 국세·지방세의 당해세 여부와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18년 강제경매는 취하됐고, 근저당권은 2016.05.23 채권최고액 30,000,000원으로 변경된 등기가 있으므로 실제 배당관계는 원본 서류와 채권계산서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근저당 일부 배당 후 잔여는 0원입니다. 임차보증금은 미상이라 차트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액은 임차보증금 미상으로 표시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17,177,000원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더 내려가도 핵심 위험은 그대로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 충족
현재 회차 · 6회 유찰17,177,000원16,467,814원343,767,586원불충족
7회 유찰 시12,023,900원11,407,470원348,827,930원불충족
8회 유찰 시8,416,730원7,865,229원352,370,171원불충족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12,023,900원이나 8,416,73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선순위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한 투자 판단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유효 보증금이 매각가를 초과하면 낙찰가 하락분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어, 낮은 최저가가 낮은 실질취득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확인 가능한 가격 신호 최신 실거래는 175,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추세는 16.7% 상승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최신 거래의 9.8%로 표면 할인폭 자체는 매우 큽니다.
⛔ 그러나 가격 가점은 보류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 1명이 존재하므로 총취득원가를 산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관계가 해소되거나 보증금과 배당·인수액이 확인되기 전에는 최저가 할인율을 투자 메리트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낮다 ≠ 총취득원가가 낮다”

감정가 146,000,000원의 물건이 6회 유찰되어 17,177,000원까지 내려왔고, 최신 실거래 175,000,000원과 비교하면 표면 가격은 9.8%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할인율보다 말소기준권리 전 전입이 우선입니다. 이민우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이고, 현재 경매 신청채권자와 같은 이름으로 기재돼 있어 임차관계의 실체 확인도 필요합니다.

유효한 대항력 임차인으로 인정되고 보증금이 매각대금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 머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임대차가 부인되거나 인수액이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에야 현재의 큰 할인폭을 가격 메리트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표면 가격은 파격적이지만 권리 확인 전 실질 가격은 미상. 이 사건은 입찰가보다 임차관계 원본 확인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