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감정상 오피스텔 이용)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302호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을 확인해야 한다 — 주안동 대명아파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5번길 3, 3층302호 (주안동, 대명아파트)
감정가 239,000,000원 · 최저매각가 117,11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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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감정가 49%지만 대항 임차권의 미배당 인수액과 배당표 불일치가 핵심 위험
박한성 임차권의 인수액이 0원에서 70,000,000원까지 변동할 수 있고, 전액 인수 시 실질취득 187,11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48,666,666원을 웃돈다.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표에 반영되고 비교 거래 면적도 달라 원본 재검증이 필요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49% 🏠 명세서상 대항 임차권 💰 인수 가능액 최대 70,000,000원 ⚠️ 실질취득 상단 187,110,000원
한 줄 평 감정가 239,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17,11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본건 302호에는 박한성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은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임차보증금은 등기상 두 계약 모두 70,000,000원으로 기재돼 있어 중복 합산하지 않으며, 실제 인수액은 배당 결과에 따라 0원에서 70,000,000원 사이가 됩니다. 최악의 경우 실질취득은 187,110,000원으로 올라가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 148,666,666원을 웃돕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9,000,000원
최저가 117,110,000원 · 감정가 49%
최근 12개월 평균
148,666,666원
6건 · 비교면적 불일치
매수인 인수
0~70,000,000원
임차권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범위
117,110,000~187,110,000원
최근 평균의 78.8%~125.9%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대명아파트 3층 302호로, 공부상 용도는 다세대이고 감정평가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유면적은 65.24㎡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에 위치합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김정호이고,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가 3,877,996,350원을 청구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표면적인 가격만 보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본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 할인율이 아니라 박한성 임차권의 실제 배당액과 미배당 인수액입니다. 임차권이 전액 배당되면 실질취득은 최저가 수준에 머물 수 있지만, 배당되지 않은 금액이 남으면 매수인이 그 잔액을 떠안습니다. 따라서 입찰 전 배당순위와 임차보증금 잔액을 확정하지 않은 채 “49%라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5번길 3, 3층302호 (주안동, 대명아파트)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감정평가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전유 65.24㎡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 사용승인 2016.08.11
소유자김정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9,000,000원 / 117,11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3,877,996,350원
매각기일2026.07.14
토지 관련일반상업지역 · 방화지구 · 과밀억제권역 ·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2016년 근저당과 선행 임차권을 구분해야 한다

⛔ 핵심: 2016년 근저당은 2021년에 말소됐다 구월남촌새마을금고의 2016.08.17 근저당권은 2021.08.13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 흐름상 남아 있는 담보권은 같은 날 설정된 태백농업협동조합의 4,320,000,000원 근저당권이며, 이 권리는 2024.07.29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습니다. 박한성의 점유개시·전입·확정일자는 모두 2021년 근저당보다 앞서므로, 매각물건명세서의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 기재와 연결됩니다.

박한성은 2016.10.20 점유를 시작하고 2016.10.26 주민등록을 마쳤으며, 확정일자는 2016.10.14입니다. 임차권등기는 경매개시 이후인 2024.11.25 접수됐지만, 등기 내용에는 기존 계약과 점유·전입 시점이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명세서는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을 경우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본건 302호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권리 판단
박한성 3층 302호 65.24㎡ 전부 70,000,000원 전입 2016.10.26
확정 2016.10.14
점유 2016.10.20
대항력 명시 우선변제 가능 미배당 승계

임차권등기에는 2016.10.14 계약과 2018.09.29 계약이 각각 기재돼 있으나, 두 계약의 보증금은 모두 70,000,000원입니다. 갱신 계약을 별도 임차인이나 140,000,000원의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호실 전입자들은 본건 302호의 임차인 수와 보증금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인수액은 현재 자료만으로 0원으로 확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 117,110,000원에서 집행비용 2,439,540원을 제외한 금액은 114,670,460원입니다. 이는 임차보증금 70,000,000원보다 크지만, 제공된 예상배당표에는 박한성 임차권이 배당 항목으로 반영되지 않고 이미 말소된 2016년 근저당에 114,670,460원이 배당되는 형태로 계산돼 있습니다. 등기 흐름과 배당 시뮬레이션이 서로 맞지 않으므로 법원의 실제 배당순위와 당해세 등을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범위로 본다

거래정보에 수록된 최근 거래는 전용 49.77㎡~49.93㎡이고, 본건 전유면적은 65.24㎡이므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래 가격은 직접적인 동일평형 시세가 아니라 주변 거래 흐름을 확인하는 참고자료로만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49.85㎡14130,000,000원
2025.1249.77㎡14160,000,000원
2025.0549.93㎡10154,000,000원
2025.0549.85㎡7163,000,000원
2025.0349.93㎡8145,000,000원
2025.0149.77㎡9140,000,000원
2024.1249.85㎡101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면적 불일치6건148,666,666원

전체 7건 평균은 147,428,571원이고, 최근 12개월 6건 평균은 148,666,666원입니다.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보다 6.2% 높은 흐름이지만 최신 거래는 130,000,000원입니다. 최저가 117,110,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78.8%지만, 임차권 미배당액 70,000,000원이 전부 인수될 경우 실질취득은 187,110,000원으로 올라갑니다.

⛔ 가격 판단의 상단 시나리오 실질취득 187,11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 148,666,666원보다 38,443,334원 높고, 최신 거래 130,000,000원보다 57,110,000원 높습니다. 면적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최소한 인수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최근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7,1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39,54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구월남촌새마을금고132,960,000원114,670,46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태백농업협동조합4,32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4,452,960,000원 중 114,670,46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4,338,289,540원으로 계산된 시뮬레이션입니다. 다만 2016년 근저당은 2021.08.13 말소됐고 박한성 임차권 배당이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표로 사용하기 전에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 현황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입력된 배당 시뮬레이션의 금액을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임차권 배당 누락과 말소 근저당 반영 여부를 재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상단은 최저가 117,110,000원에 임차보증금 70,000,000원 전액 인수를 쌓아 표시했습니다.

⑤ 회차별 자금 위험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인수 상단 포함
현재 회차 · 2회 유찰(49%)117,110,000원114,670,460원4,338,289,540원187,110,000원
3회 유찰 시(34%)81,977,000원80,101,414원4,372,858,586원151,977,000원
4회 유찰 시(24%)57,383,900원55,950,990원4,397,009,010원127,383,900원

이 물건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무조건 유리해지는 단순 소멸형이 아닙니다. 임차보증금에서 배당받지 못한 금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므로, 낮은 낙찰가가 임차권 배당액을 줄이는 경우에는 그만큼 매수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회차의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총자금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긍정 요소 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입니다.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하며 감정평가상 공부와의 차이와 위반건축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거래 흐름도 이전 구간보다 6.2% 높게 나타났습니다.
⛔ 부정 요소 매수인에게 대항 가능한 임차권, 실제 배당표와 맞지 않는 예상배당 계산, 공부상 다세대와 감정상 오피스텔 이용의 차이, 본건과 거래 표본의 면적 불일치가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율만으로는 가격과 권리 위험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얼마를 떠안는가”가 먼저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117,11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그러나 본건 302호에는 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박한성의 임차권이 있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은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인수액이 0원이라면 최저가의 가격 경쟁력이 남지만, 70,000,000원 전액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187,110,000원으로 올라갑니다.

더구나 현재 예상배당표는 2021년에 말소된 근저당을 선순위로 배당하고 임차권을 누락한 형태라, 그 결과를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거래 표본도 본건과 면적이 다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만 보면 관심 대상이지만, 임차권 배당액이 확정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권리와 가격 모두 원본 재검증이 선행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