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오피스텔 이용)

2회 유찰보다 중요한 80,000,000원 임차권 — 주안동 대명아파트 305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5번길 3, 3층305호 (주안동, 대명아파트)
감정가 234,000,000원 · 최저매각가 114,66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 실질취득 114,660,000~194,660,000원 🧾 임차보증금 80,000,000원 📉 2회 유찰 · 감정가 49% 🏠 최근 12개월 평균 148,666,6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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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2회 유찰 최저가는 낮지만 대항력 있는 80,000,000원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에 따라 실질취득이 194,660,000원까지 상승
2016년 근저당은 2021.08.13 말소되어 같은 날 설정된 태백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실질 말소기준이며, 박슬아의 확정일자·점유·전입이 앞선다. 당해세 등으로 보증금이 미배당되면 최대 80,000,0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상단 194,66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48,666,666원을 웃돌고, 2회 유찰·다세대 및 오피스텔 이용·비교면적 불일치까지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77.1%지만, 2016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되어 실질 말소기준은 2021.08.13 태백농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그보다 앞서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춘 박슬아의 보증금 8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인수 최악값을 더한 실질취득 상단은 194,66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34,000,000원
2016.08.11 사용승인
최저가 / 실질취득
114,660,000원
최대 194,660,000원
매수인 인수
0~80,000,000원
임차권 미배당 잔액 조건부
핵심지표
상단 130.9%
실질취득 상단 ÷ 최근 시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주안동 대명아파트 3층 305호로, 공부상 용도는 다세대이고 감정평가 당시에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 234,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14,6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8,666,666원보다 34,006,666원 낮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박슬아의 주택임차권입니다.

등기부에는 2016.08.17 신선새마을금고 근저당 131,040,000원이 먼저 보이지만, 이 근저당은 2021.08.13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미 사라진 근저당을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같은 날 뒤이어 설정된 태백농업협동조합 근저당 4,320,000,000원이 실질적인 말소기준입니다. 박슬아는 그보다 앞선 2021.03.31 점유, 2021.04.14 주민등록과 2021.03.11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5번길 3, 3층305호 (주안동, 대명아파트)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감정평가 당시 오피스텔 이용 · 대상면적 61.93㎡
소유자김정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4,000,000원 / 114,66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3,877,996,350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이 기준은 아니다

⚠️ 실제 말소기준 확인 2016.08.17 신선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21.08.13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에서 기준이 되는 권리는 그 뒤 접수된 2021.08.13 태백농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박슬아의 점유·주민등록· 확정일자는 모두 이보다 빠릅니다.

태백농업협동조합의 근저당은 2024.07.29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고, 해당 회사가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국·수원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보다 뒤에 접수됐습니다. 다만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으므로, 임차보증금의 전액 배당 여부를 최저가만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과 인수 조건

이름이 기재된 점유자는 24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중복 신고된 사람은 없습니다. 대상 305호 권리분석의 핵심은 주택전부에 임차권등기를 마친 박슬아입니다. 다른 호실의 점유자는 대상 호수 또는 매각 범위와의 직접 연결 여부를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슬아 주택전부 전입 2021.04.14
점유 2021.03.31
확정 2021.03.11
80,000,000원 대항력 有 배당요구 有 승계 없음
다른 호실 점유자 23명 201호·202호·203호·204호·301호·302호·303호·401호·402호·405호·501호·502호·503호·504호·505호·601호·602호·603호·604호·605호 2016.09.09~2022.06.22
확정일자 미상
70,000,000원 1명
나머지 미상
가능·미상 21명
없음 2명
미상 승계 없음
⛔ 인수 조건 박슬아의 임차보증금은 80,000,000원입니다.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면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국세·지방세 당해세나 다른 선순위 배당으로 일부가 남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최악값은 80,000,000원이며, 이 경우 실질취득은 114,660,000원 + 80,000,000원 = 194,660,000원입니다.
✅ 현재 최저가에서의 단순 배당 당해세 등 별도 선순위 차감을 제외하면, 매각대금 114,660,000원에서 집행비용 2,405,240원을 뺀 뒤에도 112,254,760원이 남습니다. 이 순서라면 박슬아 보증금 80,000,000원은 전액 배당되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 됩니다. 다만 이는 세금 우선배당이 없다는 전제입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 77.1%, 실질취득 상단 130.9%

대명아파트 실거래 표본은 전용 49.77~49.93㎡이고 대상면적은 61.93㎡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래가를 대상 호수의 확정 시세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기준으로 비용 범위를 점검하면, 인수 여부에 따라 결론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49.85㎡14130,000,000원
2025.1249.77㎡14160,000,000원
2025.0549.93㎡10154,000,000원
2025.0549.85㎡7163,000,000원
2025.0349.93㎡8145,000,000원
2025.0149.77㎡9140,000,000원
2024.1249.85㎡101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건148,666,666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148,666,666원, 최신 거래는 130,000,000원이며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보다 6.2% 높습니다. 최저가 114,660,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평균의 77.1%입니다. 그러나 보증금 전액 인수 시 실질취득 194,660,000원은 최근 평균의 130.9%, 최신 거래의 149.7%입니다.

⚠️ “감정가 49%”가 곧 할인율은 아니다 이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됐고 같은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2.5회입니다. 하지만 인수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특히 실질취득 상단은 최근 실거래 범위를 넘어섭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4,660,000원·당해세 미반영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05,240원
1. 주택임차권 · 박슬아80,000,000원80,000,000원
2. 근저당 · 태백농업협동조합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
4,320,000,000원32,254,760원
말소완료 · 신선새마을금고131,04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2016년 신선새마을금고 근저당은 경매 전 해지·말소됐으므로 배당대상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박슬아의 예상배당과 매수인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당해세 등 별도 선순위 차감이 없다는 전제의 단순 배당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최근 평균의 77.1%지만, 인수 최악값을 포함한 194,660,000원은 최근 평균의 130.9%입니다.
✅ 인수 0원이 되는 경우 당해세 등 선순위 차감 후에도 박슬아가 보증금 80,000,000원을 전액 배당받으면 임차권 미배당 잔액이 없어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도 0원입니다.
⛔ 인수액이 생기는 경우 박슬아의 배당액이 80,000,000원에 미달하면 그 차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인수액이 80,000,000원에 가까워질수록 실질취득은 194,660,000원까지 올라가므로, 최근 실거래보다 저렴하다는 표현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아니라 미배당 잔액을 봐야 한다”

이 사건은 감정가 234,000,000원에서 114,660,000원까지 내려와 외관상 할인 폭이 큽니다. 그러나 2016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박슬아의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는 실질 말소기준인 2021.08.13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당해세 차감이 없다면 보증금 8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어 인수는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배당이 커지면 실질취득은 최대 194,660,000원으로 올라가 최근 12개월 평균 148,666,666원과 최신 거래 13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2회 유찰은 매력의 근거가 아니라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이 물건은 입찰가보다 박슬아의 실제 배당액, 당해세 금액, 대상 호수의 점유 관계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 확인 전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