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오피스텔 이용)

현재 회차는 인수 0원 가능, 4회 유찰부터 임차권 잔액이 따라온다 — 대명아파트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5번길 3, 4층401호 (주안동,대명아파트)
감정가 246,000,000원 · 최저매각가 120,5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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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현재 회차는 임차보증금 전액 배당 시 인수 0원이 가능하지만, 말소된 근저당을 기준으로 한 배당표와 면적 불일치 시세 때문에 원본 검증이 필수
박영주 임차권은 2021년 근저당보다 선순위이고 미배당 잔액이 승계되지만 현재 배당재원은 68,000,000원을 충당한다. 다만 4회 유찰 시 10,398,564원 인수가 발생하고 비교 실거래 면적도 일치하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20,540,000원 🔐 현재 인수 0원 가능 ⚠️ 4회 유찰 시 인수 10,398,564원 📈 최근 추세 +6.2%
한 줄 평 겉으로는 감정가의 49%까지 떨어진 2회 유찰 물건이지만, 권리분석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박영주 임차권의 배당 여부입니다. 2016년 근저당은 2021.08.13 해지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태백농업협동조합 근저당보다 임차인의 전입·확정일자가 빠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후속 계약 보증금 68,000,000원을 배당할 재원이 충분해 인수 0원이 가능하지만, 4회 유찰 시에는 10,398,564원의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6,000,000원
최저가 120,540,000원 · 49%
현재 실질취득
120,540,000원
임차보증금 전액 배당 가능 전제
현재 매수인 인수
0원
배당가능액 118,052,440원
최저가 ÷ 최근 시세
81.1%
면적 불일치로 직접 비교 주의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주안동 대명아파트 4층 401호로, 등기상 용도 표시는 다세대이고 감정평가상 현재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46,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20,54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단순히 “감정가의 절반”만 보고 접근할 사건이 아닙니다. 등기부상 박영주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존재하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입니다.

권리의 기준점도 표면적인 2016년 근저당만 보면 안 됩니다. 신선새마을금고의 2016.08.17 근저당권은 2021.08.13 해지로 말소됐고, 같은 날 태백농업협동조합 명의의 4,320,000,000원 근저당이 새로 설정됐습니다. 박영주 임차인은 2016.12.19 전입·점유했고 확정일자도 2016.12.09 및 2018.11.21이므로, 현재 살아 있는 2021년 근저당보다 앞선 임차권으로 보아야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와 일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5번길 3, 4층401호 (주안동, 대명아파트)
용도 / 이용상태다세대 ·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 · 사용승인 2016.08.11
소유자김정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6,000,000원 / 120,54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3,877,996,350원
기재 매각기일2026.07.14
시세 비교 대상면적68.46㎡ · 비교 실거래 49.77㎡~49.93㎡로 면적 불일치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살아 있는 임차권

⛔ 가장 중요한 기준점 교정 신선새마을금고의 2016.08.17 근저당권은 2021.08.13 해지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박영주 임차인의 전입일을 2016년 근저당과 비교해 단순히 “후순위·대항력 없음”으로 끝내면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와 충돌합니다. 현재 유효한 2021.08.13 태백농업협동조합 근저당보다 임차인의 전입·확정일자가 앞선다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401호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계약·전입보증금권리 판정
박영주
주택전부 · 임차권등기
계약 2016.12.08 / 2018.11.10
전입·점유 2016.12.19
확정일자 2016.12.09 / 2018.11.21
배당요구 2025.01.02
2016년 65,000,000원
2018년 68,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가능 미배당 잔액 승계

임차권등기에는 두 차례 계약이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2016년 계약 보증금은 65,000,000원, 2018년 후속 계약 보증금은 68,000,000원입니다. 두 금액을 별개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고, 후속 계약의 68,000,000원을 현재 배당·승계 판단 기준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보증기관 대위변제나 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이며, 동일 건물의 다른 호실 점유자는 401호 보증금에 합산하지 않습니다.

⚠️ “인수권리 있음”과 “현재 인수액 0원”은 양립한다 임차권 자체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지만, 현재 매각대금에서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면 실제로 매수인이 넘겨받는 잔액은 0원이 됩니다. 반대로 매각가격이 더 내려가 배당가능액이 68,000,000원보다 작아지면 부족분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③ 회차별 임차권 승계 — 4회 유찰부터 구조가 바뀐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 합계임차권 미배당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120,540,000원 118,052,440원 0원 120,54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84,378,000원 82,459,196원 0원 84,378,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59,064,599원 57,601,436원 10,398,564원 69,463,163원

현재 회차의 채권자 배당 합계 118,052,440원은 후속 임차보증금 68,000,000원을 충분히 커버합니다. 3회 유찰 시에도 82,459,196원으로 전액 변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4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는 배당 합계가 57,601,436원으로 줄어 보증금보다 10,398,564원 부족합니다. 이 경우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59,064,599원에 승계액을 더한 69,463,163원으로 올라갑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총취득비용은 후속 임차보증금 68,000,000원 부근에 집행비용이 더해지는 구조로 수렴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숫자는 낮지만 면적이 다르다

대명아파트 실거래 표본은 49.77㎡~49.93㎡이고, 이 물건의 시세 비교 대상면적은 68.46㎡로 서로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최근 평균의 81.1%라는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아래 거래는 가격 흐름을 참고하는 용도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1249.85㎡14130,000,000원
2025.1249.77㎡14160,000,000원
2025.0549.93㎡10154,000,000원
2025.0549.85㎡7163,000,000원
2025.0349.93㎡8145,000,000원
2025.0149.77㎡9140,000,000원
2024.1249.85㎡101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9.77㎡~49.93㎡6건148,666,666원

현재 최저가 120,54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48,666,666원의 81.1%이고, 최신 거래 130,000,000원보다도 9,460,000원 낮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이전 거래보다 6.2% 상승해 하락 추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비교 거래의 면적이 더 작고, 대상 호실과 동일 면적의 거래가 아니므로 이 차이를 곧바로 할인 이익으로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 가격 판단의 한계 표면상 최저가는 비교 실거래보다 낮지만 면적 매칭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피스텔 이용상태, 기계식 주차장, 개별 호실 상태와 임대수익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근 평균 대비 18.9% 할인만 근거로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5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87,560원
2. 근저당 · 신선새마을금고133,920,000원118,052,440원
3. 근저당 · 태백농업협동조합4,32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 이 배당 순서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위 배당표는 신선새마을금고의 2016년 근저당에 118,052,440원을 배당하는 형태지만,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이 2021.08.13 해지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또한 매각물건명세서는 박영주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실제 입찰 전에는 임차권을 우선 반영한 법원 배당순위와 임차보증금 현재액을 원문으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회차의 인수 0원 판단은 68,000,000원이 전액 배당된다는 전제입니다.

채권총액 4,453,920,000원, 채권자 배당 합계 118,052,440원, 미배당 4,335,867,560원, 소유자 잔여 0원.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등기부상 말소된 2016년 근저당을 포함한 배당 시뮬레이션이므로 실제 배당순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회차는 보증금 전액 배당 전제에서 실질취득 120,540,000원. 비교 실거래는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 현재 회차의 긍정 요소 후속 계약 보증금 68,000,000원보다 현재 회차의 채권자 배당 합계 118,052,440원이 커, 임차권이 전액 변제된다면 실제 승계액은 0원이 됩니다. 최저가도 비교 실거래의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수치상 낮습니다.
⛔ 권리 확인 없이 다음 회차만 기다리면 안 된다 4회 유찰 가격 59,064,599원에서는 배당 합계가 57,601,436원으로 줄어 임차보증금 중 10,398,564원이 남습니다. 최저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가 생겨 실질취득은 69,463,163원이 됩니다. 이 사건은 유찰될수록 무조건 유리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현재 가격보다 ‘배당 경계선’이 중요하다

이 물건은 감정가 246,000,000원에서 120,540,000원까지 내려와 표면적인 할인율은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68,000,000원 임차보증금을 전액 배당할 수 있어 인수 0원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리가 깨끗해서 0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매각대금이 충분해서 조건부로 0원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2016년 근저당이 말소됐다는 사실을 놓치면 박영주 임차권을 후순위로 오판하게 됩니다. 반대로 4회 유찰까지 가격만 기다리면 임차보증금 미배당 10,398,564원이 발생해 실질취득은 69,463,163원으로 고정되는 인수형 구조가 시작됩니다. 시세 표본 역시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81.1%라는 숫자만으로 강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현재 회차는 조건부 검토 가능, 추가 유찰은 임차권 승계액을 함께 계산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