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120,540,000원보다 먼저 봐야 할 ‘604호 선순위 전입’ — 주안동 대명아파트 604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5번길 3, 6층 604호 (주안동, 대명아파트)
감정가 246,000,000원 · 최저매각가 120,5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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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604호 선순위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음
2016년 근저당은 2021.08.13 말소됐고 604호 전입·확정일자 2016.10.21은 같은 날 신규 설정된 근저당보다 앞선다. 보증금·배당요구가 미상이고 실거래 비교면적도 불일치해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20,540,000원 📉 감정가 대비 49% ⚠️ 604호 전입 2016.10.21 ❓ 보증금 미상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81.1%지만, 본건 604호 점유자 이성훈의 전입·확정일자 2016.10.21이 현재 존속하는 2021.08.13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및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는 물건으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6,000,000원
최저가 120,540,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8,666,666원
6건 · 비교면적 불일치
매수인 실질취득
미확정
604호 보증금·미배당액 미상
핵심지표
선순위 가능
전입 2016.10.21 / 근저당 2021.08.13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주안동 대명아파트 6층 604호로,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이며 감정평가상 현재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246,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20,54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권리관계는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2016.08.17 설정된 신선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21.08.13 말소됐고, 같은 날 태백농업협동조합 명의의 4,320,000,000원 공동담보 근저당이 새로 설정됐습니다.

본건 604호의 점유자 이성훈은 2016.10.21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확인됩니다. 최초 근저당보다는 늦지만, 최초 근저당이 말소된 뒤 새로 설정된 2021.08.13 근저당보다는 약 5년 앞섭니다. 따라서 2016년 근저당을 계속 말소기준으로 간주해 대항력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점유의 연속성, 실제 임대차계약, 보증금,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대항력 가능·보증금 승계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4178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5번길 3, 6층 604호 (주안동, 대명아파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 · 15층 건물 내 6층 604호
소유자김정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6,000,000원 / 120,5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3,877,996,350원
매각기일2026.07.14
주요 등기2021.08.13 태백농업협동조합 근저당 4,320,000,000원 · 공동담보목록 제2021-1417호

① 권리 흐름 — 2016년 근저당 말소 뒤 선순위가 된 전입

⛔ 핵심 권리변동 2016.08.17 신선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21.08.13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태백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별도의 신규 근저당입니다. 따라서 2016.10.21 전입한 604호 점유자는 현재 존속 근저당보다 앞설 수 있으며, 보증금이 미상인 상태에서 매수인 인수를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604호 임차·점유관계

점유자점유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성훈 604호 2016.10.21 2016.10.21 미상 가능·미상 배당요구 미상 가능·금액 미상

본건 604호와 직접 관련된 점유자는 이성훈 1명입니다. 전입일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만 보증금, 임대차계약의 존속 여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으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의 합계가 되며,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므로 현재 최저가를 실질취득액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2022.12.06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에 관한 내용이 등기돼 있으므로, 현재 등록 상태와 매각 후 처리 여부를 관할 기관 및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표면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액은 미정

대명아파트 실거래 7건의 거래면적은 49.77㎡~49.93㎡이고, 비교 기준 면적 64.35㎡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래 가격은 같은 단지의 시장 흐름을 보는 참고치일 뿐, 본건 604호의 직접 비교가격으로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49.85㎡14130,000,000원
2025.1249.77㎡14160,000,000원
2025.0549.93㎡10154,000,000원
2025.0549.85㎡7163,000,000원
2025.0349.93㎡8145,000,000원
2025.0149.77㎡9140,000,000원
2024.1249.85㎡101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건148,666,666원

현재 최저가 120,54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48,666,666원의 81.1%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5.12의 130,000,000원이고, 최근 거래 흐름은 이전 구간보다 6.2% 상승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저가가 거래가격 아래에 있지만, 비교면적이 다르고 604호 인수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아직 성립하지 않습니다.

⚠️ 유찰 횟수와 가격 신호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2.5회이고, 본건은 현재 2회 유찰 상태입니다. 감정가 대비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표면 할인율을 보여줄 뿐, 선순위 가능 임차보증금과 면적 차이를 해소하지 못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5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2,487,560원 -
을구 1번 근저당 · 신선새마을금고 136,680,000원 118,052,440원 18,627,560원
을구 3번 근저당 · 태백농업협동조합 4,320,000,000원 0원 4,320,000,000원
소유자 교부 - 0원 -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4,456,68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18,052,440원, 미배당액은 4,338,627,560원입니다. 다만 등기상 2016년 신선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21.08.13 말소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존속 여부를 배당요구종기 서류 및 최신 등기부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604호 임차보증금과 최우선변제·당해세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2,487,560원과 채권자 배당 118,052,440원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최저가 vs 실거래
최저가는 실거래 참고치 아래지만,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액은 표시 금액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권리 관점 604호 전입·확정일자는 2016.10.21이고 현재 존속하는 신규 근저당은 2021.08.13 설정됐습니다. 실제 임대차와 점유가 이어졌다면 선순위 대항력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81.1%라는 수치는 면적이 다른 거래와의 비교입니다. 더구나 선순위 가능 임차보증금이 붙으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를 초과합니다. 가격 가점보다 임차보증금 확인이 먼저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중요한 것은 보증금이다

감정가 246,000,000원짜리 물건이 두 차례 유찰되어 120,540,000원까지 내려온 모습만 보면 가격 매력이 커 보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8,666,666원보다도 낮습니다. 그러나 이 비교는 면적이 다른 거래를 기초로 하고 있으며, 본건에는 더 큰 권리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604호 이성훈의 전입·확정일자는 2016.10.21입니다. 그보다 앞선 2016년 근저당은 2021년에 말소됐고, 현재 존속하는 근저당은 같은 날 새로 설정됐습니다. 점유와 임대차가 계속됐다면 이성훈은 신규 근저당보다 선순위인 대항력 임차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인수액도, 실질취득액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 판단은 보류, 임차보증금 확인이 선행. 보증금과 배당요구 결과가 확인돼 인수액이 0원임이 명확해질 때 비로소 120,540,000원이라는 최저가를 시세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배당 보증금이 크다면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늘어 가격 장점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