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4,672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2.9억, 최근 시세보다 비싸다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4981 · 인천광역시 연수구 한나루로105번길 68, 409동 3층 302호 (옥련동, 현대아파트)
감정가 278,000,000원 · 최저매각가 46,724,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강성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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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6,724,000원은 착시이며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 약 29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09.5%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보증금 290,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있고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5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약 290,000,000원으로 최근 평균 264,958,333원과 최신 거래 278,000,000원을 모두 웃돌며,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해 계약 실체 확인 부담도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6.81% 🧾 실질취득 약 290,000,000원 🏠 임차보증금 290,000,000원 📈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109.5% 🔁 5회 유찰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의 보증금 29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의 기준은 46,724,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90,000,000원이며,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264,958,333원보다 약 9.5%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8,000,000원
46,724,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실질취득
약 290,000,000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
현재 인수 추정 잔액
243,276,000원
보증금 290,000,000원 기준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9.5%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4981. 인천 연수구 옥련동 현대아파트 409동 3층 302호, 전용 59.985㎡ 아파트입니다. 표면상 최저매각가는 46,724,000원으로 감정가 278,000,000원의 16.81%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임차보증금 29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존재하고, 임차인의 전입일 2023.11.22는 말소기준인 2024.12.3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어,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면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 잔액이 그만큼 커집니다. 현재 최저가 46,724,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보증금과의 차액은 243,276,000원이고, 두 금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약 290,000,000원입니다. 6회·7회 유찰 시에도 같은 원리로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인수 잔액이 늘어 총 취득 부담은 약 290,000,000원에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4981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연수구 한나루로105번길 68, 409동 3층 302호 (옥련동, 현대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985㎡ · 23층 건물 내 3층
소유자주식회사예승컴퍼니 (2019.05.31. 거래가 23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78,000,000원 / 46,724,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강성익 / 2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 / 규모1997.05.23 · 현대4 1,011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과거 국민은행·삼성생명보험·우리은행 근저당권과 강성익의 전세권이 설정됐지만 각각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현재 입찰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권리는 2024.01.18. 접수된 강성익의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이 권리는 말소기준인 2024.12.3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등기됐고, 전입일도 2023.11.22로 앞섭니다.

⛔ 매수인 인수 문구가 명시된 사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7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있으므로, 임차보증금 29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확정일자가 없어 우선변제권은 인정되지 않는 구조로 분석되며,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인수 잔액이 커집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정
강성익
주거 · 임차권등기
3층 302호 59.985㎡ 전부 290,000,000원 2023.11.22
확정일자 없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강성익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집계됩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1.09.04, 점유개시일은 2021.10.05, 전입일은 2023.11.22이며, 2024.01.18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보증금은 290,000,000원입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 임차권자 강성익이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 메모가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원본, 보증금 지급 내역, 점유 경위, 전입 경위와 실제 채권관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계약 실체가 부인된다는 확정 자료는 없으므로, 입찰 단계에서는 명세서에 기재된 인수 위험을 전제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약 2.9억

회차최저매각가인수 추정 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 감정가 16.81%
46,724,000원 243,276,000원 약 290,0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1.77%
32,706,799원 257,293,201원 약 290,000,0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24%
22,894,759원 267,105,241원 약 290,000,000원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 사건의 가격 판단 방식입니다. 실제 인수액은 최종 배당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보증금 미변제 잔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약 290,0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

현대4 동일 면적 59.99㎡의 최근 12개월 실거래는 12건이며, 거래 범위는 230,000,000원~292,000,000원, 평균은 264,958,333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7. 11층 278,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99㎡11278,000,000원
2026.0659.99㎡5267,000,000원
2026.0559.99㎡6230,000,000원
2026.0459.99㎡3240,000,000원
2026.0359.99㎡3235,000,000원
2026.0359.99㎡14259,500,000원
2026.0359.99㎡15275,000,000원
2026.0259.99㎡22292,000,000원
2026.0259.99㎡12268,000,000원
2026.0159.99㎡20289,000,000원
2025.1259.99㎡16284,000,000원
2025.1159.99㎡5262,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99㎡12건264,958,333원

실질취득 약 29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5,041,667원 높고, 평균의 109.5%입니다. 최신 거래 278,000,000원보다도 12,000,000원 높은 104.3%입니다. 최근 거래 최고가 292,000,000원과는 2,000,000원 차이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한 경매로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 최저가 17.6%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최저매각가만 최근 12개월 평균과 비교하면 17.6%에 불과하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은 평균의 109.5%입니다. 이 사건에서 최저가 할인율은 매수인의 실제 경제적 부담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46,72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41,032원
채권자 예상배당 합계999,600,000원45,482,968원
채권 미배당 합계-954,117,032원
임차인 강성익 보증금29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채권자 배당으로 소진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임차보증금은 전액 배당되지 않는 것으로 계산돼 매수인 인수 위험이 핵심으로 남습니다. 실제 배당은 말소된 권리, 신고 채권액, 조세채권 및 배당요구 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46,724,000원은 집행비용과 채권자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29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압류는 소멸하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주택임차권등기는 별도입니다. 임차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변제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이므로, 권리분석 난도가 높습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약 29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64,958,333원의 109.5%, 최신 거래 278,000,000원의 104.3%입니다. 5회 유찰이라는 숫자와 무관하게 최근 시세보다 높은 부담이므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672만원에 사는 아파트가 아니다”

이 사건의 숫자만 보면 감정가 278,000,000원짜리 아파트가 5회 유찰돼 46,724,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권리구조를 반영하면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임차보증금 290,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가격 판단용 실질취득은 약 290,00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264,958,333원보다 25,041,667원 높고, 최신 거래 278,000,000원보다도 12,000,000원 높습니다. 6회나 7회까지 더 유찰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 잔액이 증가하므로 총 부담은 약 290,000,000원에 머뭅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실질취득은 비싸고, 권리 검증 부담까지 큰 사건입니다. 입찰 판단은 보류가 합리적이며, 임대차 실체와 최종 인수액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 한 가격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