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인수 권리는 없지만, 감정가 49%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인천 프라임시티1 508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97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3-1 프라임시티1 5층 508호
감정가 1.19억 · 최저매각가 5,831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신한은행)
🧾 인수 0원 🏷️ 감정가 49% 👤 실제 임차인 1명 📉 2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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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없는 후순위 임차권으로 인수액은 0원이지만, 2회 유찰 가격은 실거래 검증 후 판단해야 합니다.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의 전입·점유와 임차권등기는 후순위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58,310,000원은 감정가의 49%라는 의미일 뿐 시세 대비 저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종합 B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이고, 임차인 김장호의 전입·점유는 그 이후라 대항력이 없습니다. 임차권등기와 후순위 가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5,831만원은 감정가의 49%일 뿐, 실거래 시세와 비교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9,000,000원
최저가 58,310,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58,310,000원
최저가 가정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권·가압류 소멸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 시세 별도 검증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97. 인천 중구 운서동 프라임시티1 제5층 제508호, 전유부분 21.61㎡의 오피스텔입니다. 곽금록 명의의 소유권이전 등기는 2019년 5월 21일 접수됐고 거래가액은 129,176,000원입니다. 같은 날 신한은행이 채권최고액 112,8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으며,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의 가압류가 붙었고, 김장호의 주택임차권등기도 2024년 12월 11일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주민등록일자는 2022년 4월 20일, 점유개시일자는 2022년 4월 2일로 모두 2019년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 20,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이 생기더라도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97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3-1 프라임시티1 제5층 제508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유부분 21.61㎡ · 10층 건물 중 5층
이용상태 / 구조오피스텔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평지붕 · 사용승인 2019.04.02
소유자곽금록 (2019.05.21. 소유권이전 등기, 거래가액 129,176,000원)
감정가 / 최저가119,000,000원 / 58,31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103,456,659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

말소기준은 2019년 5월 21일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2024년에 접수된 가압류 2건, 주택임차권등기,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에 있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2년에 등기된 민간임대주택 표시도 2023년 8월 9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 매수인 인수 결론 등기상 후순위 권리와 대항력 없는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예상배당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 / 사용보증금·차임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장호
제5층 제508호 21.61㎡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보증금 20,000,000원
월 210,000원
점유 2022.04.02
전입 2022.04.20
확정 2024.09.25
배당요구 2024.12.11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후순위
확정일자·배당요구 있음
없음
매수인 인수 0원

김장호의 전입신고와 점유개시는 말소기준권리인 신한은행 근저당보다 약 3년 뒤입니다. 따라서 선순위 근저당권자에게 대항할 수 없고, 임차권등기 역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는 갖췄지만 선순위 근저당 뒤에서 배당받는 구조입니다.

⚠️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별도 확인 예상배당표에는 임차인의 최우선변제와 당해세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 20,000,000원의 실제 배당액은 배당기준일과 요건 확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으므로 미배당 보증금이 발생해도 그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③ 가격·유찰 분석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감정가는 119,0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58,31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숫자만 보면 절반 이하로 내려왔지만, 감정가는 현재 시장가격 그 자체가 아닙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58,310,000원 49% 56,860,420원 85,687,480원 0원
3회 유찰 시 40,817,000원 34.3% 39,682,294원 102,865,606원 0원
4회 유찰 시 28,571,900원 24.01% 27,657,606원 114,890,294원 0원

유찰이 늘어나면 매각대금이 줄어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집니다. 그러나 후순위 권리가 소멸하는 구조이므로 채권자의 미배당 증가가 곧 매수인의 인수액 증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 판단의 한계 최저가 58,310,000원이 감정가보다 크게 낮다는 사실만 확인됩니다. 실제 매매가격과 임대수익, 관리비, 내부 상태를 대조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전유면적 21.61㎡ 오피스텔은 실사용성과 임대수요가 응찰가격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8,3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49,58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112,800,000원56,860,420원
2.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20,187,500원0원
3.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9,560,4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42,547,9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56,860,420원, 미배당은 85,687,48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831만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신한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추가 유찰 시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임차인의 전입이 후순위입니다. 임차권등기와 가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은 유형입니다.
⚠️ 응찰 관점 권리가 단순하다는 이유만으로 가격까지 적정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와 주변 오피스텔의 동일·유사 면적 거래가격, 보증금·월세 수준을 대조해 응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검증”

이 사건의 권리관계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신한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실제 임차인 김장호의 전입과 점유는 그보다 늦습니다. 보증금 20,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존재하지만 대항력이 없고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면 가격 판단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최저매각가 58,310,000원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주변 동일·유사 면적 오피스텔의 최근 거래와 임대수익을 확인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이 물건의 결론은 권리는 합격, 가격은 시세 검증 후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