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960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4,000만원부터 — 미상 임차인까지 남은 성은빌라 지하층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12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307-5 성은빌라 지하층1호
감정가 4,000만원 · 최저매각가 1,96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채시진)
🏷️ 최저가 19,600,000원 💰 실질취득 40,000,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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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960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4,000만원부터이며, 선순위 미상 임차인과 지하층 환금성 위험이 겹칩니다.
주복례 보증금 4,000만원으로 실질취득이 고정되고 고건우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2회 유찰·1992년식 지하층·등기 말소기록과 예상배당의 불일치까지 있어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960만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주복례의 보증금이 4,000만원이고, 고건우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 인수형 고정 규칙을 적용하면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4,000만원 이상입니다. 여기에 지하층·1992년 사용승인·미상 임차인과 등기 및 예상배당 내용의 불일치까지 겹쳐, 낮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감정가
40,000,000원
다세대 지하층1호
최저가 / 실질취득
19,600,000원 / 40,000,000원+
최저가가 실제 비용 기준 아님
현재 회차 인수 보정
20,400,000원+
주복례 기준 · 고건우 보증금 별도
실질취득 ÷ 최근 기준값
47.1%+
최근 85,000,000원 대비 · 지하층 비교 주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12.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성은빌라 지하층1호, 전용 39.84㎡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4,000만원이고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960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의 49%까지 할인된 물건처럼 보이지만, 권리관계의 중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2명입니다.

주복례는 2023년 8월 22일 전입했고 보증금은 4,000만원입니다. 말소기준인 2025년 4월 21일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으며,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고건우도 2022년 3월 11일 전입해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금액 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보증기관의 중복 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2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1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307-5 성은빌라 지하층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40-38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9.84㎡ · 지하층 제1호
이용상태 / 사용승인다세대주택 · 1992.10.15 사용승인
소유자정호순 (2022.04.11 소유권이전 · 거래가 3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40,000,000원 / 19,6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채시진 / 12,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표시 참고외벽에 “성은빌라 가”로 표시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1992년과 1999년에 설정된 한국주택은행·국민은행 근저당은 2007년 11월 1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과거 세무서 압류와 가압류도 각각 해제·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5년 4월 21일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 31,734,075원이며, 그 뒤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입니다. 주복례와 고건우 모두 전입일이 2025년 4월 21일보다 빠릅니다. 주복례는 보증금 4,000만원이 확인되지만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을 인정하기 어렵고, 고건우는 보증금 자체가 미상입니다. 따라서 주복례의 알려진 보증금 위험과 고건우의 미상 인수위험을 분리해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단
고건우 2022.03.11 미상 2025.06.18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주복례 2023.08.22 40,000,000원 2025.05.1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확인 안 됨 승계 아님
⛔ 최저가 1,960만원을 취득가로 보면 안 됩니다 주복례의 보증금 4,000만원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대항력 인수형 고정 규칙을 적용하면 현재 회차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1,960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4,000만원입니다. 현재 최저가와의 차액은 2,040만원이며,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인수분이 늘어 주복례 기준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고건우의 미상 보증금은 별도로 남습니다.
⚠️ 확정일자·보증금 원문 확인이 결론을 바꿉니다 고건우는 전입일만으로 대항력 가능성이 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주복례 역시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과 인수 범위를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두 사람 사이의 실제 점유관계와 세대 구성도 현장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본다

성은빌라(가동)는 15세대 규모이고, 확인되는 거래는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74,333,333원이지만 2022년 고가 거래가 포함돼 있으므로 가격 판단의 우선 기준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최근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기준값은 85,000,000원이고, 최근 흐름은 이전 거래 대비 23.2% 상승으로 잡힙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441.76㎡1층85,000,000원
2022.0541.76㎡4층105,000,000원
2022.0339.84㎡지하 1층33,000,000원
전체 평균3건74,333,333원

주복례 기준 실질취득 4,000만원은 최근 거래 8,500만원의 약 47.1%입니다. 그러나 최근 거래는 전용 41.76㎡의 지상 1층이고, 본건과 면적·층이 같은 2022년 3월 지하층 거래는 3,300만원입니다. 실질취득 4,000만원은 이 직접 비교 거래보다 700만원 높습니다. 고건우의 보증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최근 지상층 거래만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 같은 건물 경매 특성 확인된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이고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도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소규모 노후 다세대의 지하층이라는 점과 선순위 임차인 위험이 응찰 수요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752,800원
대항력 임차인 · 주복례40,000,000원0원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9,100,000원9,100,000원
근저당 · 국민은행12,000,000원9,747,200원
가압류 · 이선원7,000,000원0원
강제경매 · 이선원12,000,000원0원
가압류 · 교보생명보험5,517,008원0원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31,734,075원0원
강제경매 · 채시진1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89,351,083원 중 예상배당은 18,847,200원, 미배당은 70,503,883원이며 소유자 잔여금은 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채시진의 청구액 12,000,000원도 현재 가정에서는 배당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등기 말소기록과 예상배당 내용의 불일치 등기에는 한국주택은행·국민은행 근저당이 2007.11.01 해지로 말소된 기록이 있으나 예상배당에는 두 근저당에 합계 18,847,200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실제 현존 권리와 배당순위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배당요구종기 이후의 법원 기록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960만원)
집행비용과 두 근저당 배당 가정만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기준 vs 실거래
실질취득 4,000만원은 최근 지상층 거래보다 낮지만, 동일 면적·지하층 거래 3,300만원보다 높습니다. 고건우 보증금은 별도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만 내려간다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주복례 기준 실질취득
현재 · 2회 유찰(49%)19,600,000원18,847,200원70,503,883원40,000,000원+
3회 유찰(34%)13,720,000원13,073,040원76,278,043원40,000,000원+
4회 유찰(24%)9,604,000원9,031,128원80,319,955원40,000,000원+

3회 유찰 시 최저가는 13,720,000원, 4회 유찰 시 9,604,000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주복례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이므로, 가격 비교용 실질취득은 약 4,000만원 수준에서 고정됩니다.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싸지는 구조가 아니라 낙찰대금과 인수분의 구성만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고건우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총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최저가”보다 선순위 임차인을 먼저 본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1,960만원이지만, 그 숫자만으로 투자 매력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복례의 보증금 4,000만원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대항력 인수형 고정 규칙상 실질취득 기준은 약 4,000만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1,372만원이나 960만원까지 내려가도 주복례 기준 총액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고건우입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 상한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근 지상층 거래 8,500만원만 보면 4,000만원이 낮아 보이지만, 동일 면적·지하층 거래는 3,300만원이었습니다. 여기에 1992년 사용승인, 지하층 환금성, 2회 유찰, 등기 말소기록과 예상배당의 불일치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권리비용은 고정되고, 미상 임차인 위험은 열려 있습니다. 고건우의 임대차 내용과 실제 배당·인수 범위가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얼마에 낙찰받느냐”보다 낙찰 뒤 얼마를 추가로 떠안는지 먼저 확정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