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음식점)

인수 0원·감정가 49%, 그러나 ‘205호와 통합 사용’이 핵심 — 운서동 더예스포레스트 206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19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4-2 더예스포레스트 2층 206호
감정가 1,250,000,000원 · 최저매각가 612,5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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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기준 명확, 그러나 205호 통합 사용과 임차관계 미상으로 현장 의존도가 높음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예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2회 유찰된 근린시설로 실거래 가격 검증이 없고 205호와 벽체를 철거해 통합 사용 중이며 조사대상 2명의 보증금·점유관계도 미상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49% 🛡️ 매수인 인수 0원 👥 조사대상 2명 🧱 205호와 통합 사용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 물건은 인접한 205호와 일부 벽체를 철거해 하나의 음식점으로 사용 중이며, 전입신고자 2명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권리보다 점유관계와 물리적 분리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50,000,000원
최저가 612,50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612,5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
최저가 ÷ 감정가
49%
실거래 시세 대조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19. 인천 중구 운서동 더예스포레스트 2층 206호로, 기준시점 현재 근린생활시설인 음식점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주식회사화풍정이 2023년 8월 거래가액 1,400,766,136원에 소유권을 취득한 날, 주식회사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1,08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뒤이어 들어온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권리 구조만 보면 비교적 명확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612,500,000원을 기준으로 한 예상배당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603,975,000원이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낙찰자가 승계할 권리로 계산된 금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입찰 판단의 중심은 최저가 비율이 아니라 206호 단독으로 정상적인 점유·사용·처분이 가능한가입니다. 감정평가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205호와 일부 벽체를 철거하여 하나의 음식점으로 사용 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205호와의 경계, 출입 동선, 내부 설비, 영업공간 분리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1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4-2 더예스포레스트 2층 2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음식점)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6층, 지상 10층 중 제2층 제206호 · 사용승인일 2022.08.03
소유자주식회사화풍정 (2023.08.29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400,766,136원)
감정가 / 최저가1,250,000,000원 / 612,5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882,575,508원
매각기일2026.07.13
현장 특이사항인접한 제205호와 일부 벽체를 철거하여 일체의 음식점으로 사용 중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3.08.29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피에이치파트너스그룹 가압류, 국세 압류,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인천광역시 중구 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나은행의 채권최고액은 1,080,000,000원이고 이 사건 신청 청구액은 882,575,508원입니다.

✅ 등기상 인수 구조 예상배당 계산상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가압류·압류가 배당을 받지 못하더라도 해당 권리가 낙찰자에게 넘어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 배당표 밖에서 확인할 항목 예상배당은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를 반영하지 않은 계산입니다. 특히 조사대상 2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내역을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점유 관계 —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은 미상

현황조사에 나타난 조사대상은 HAN XIAOLIMAN YANQIN 2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중복 신고를 제외한 조사대상은 실제로 2명입니다. 두 사람 모두 전입신고일이 2024.09.20로, 말소기준일인 2023.08.29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성명전입신고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HAN XIAOLI 2024.09.20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MAN YANQIN 2024.09.20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두 사람의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보증금 전액을 낙찰자가 인수하는 대항력 임차인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와 실제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상물이 음식점으로 이용되고 있으므로 전입신고자와 영업장 점유자의 관계가 같은지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문제 없음”은 같은 말이 아니다 대항력이 없다는 것은 보증금 승계 위험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누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지, 205호와 206호를 각각 누가 점유하는지에 따라 인도와 영업시설 정리 과정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조건 — 49%까지 내려왔지만 시세 판단은 보류

감정가는 1,250,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612,50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두 차례 유찰되면서 최저가가 크게 낮아졌지만, 근린시설은 주거용 부동산처럼 단순한 동일 평형 비교가 어렵습니다. 이 사건에서 가격을 판단하려면 206호 단독 사용가치, 205호와의 통합 영업 상태, 임대수익과 관리비, 내부 시설 상태를 함께 검증해야 합니다.

현재 계산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612,500,000원에 인수액 0원을 더한 612,5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낮은 가격이라고 표현할 근거는 없습니다. 두 차례 유찰은 할인 신호인 동시에 기존 감정가와 실제 응찰 수요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낙찰가를 정하면 안 되는 이유 206호는 205호와 벽체 일부가 철거된 상태로 하나의 음식점으로 사용 중입니다. 독립적인 점포로 인도받을 수 있는지, 설비와 출입구가 분리되는지에 따라 실제 활용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장 구조를 확인하지 않은 49% 할인율은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12,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525,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080,000,000원603,975,00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 피에이치파트너스그룹181,784,766원0원
4.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33,184,10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294,968,867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603,975,000원이며, 미배당액은 690,993,867원입니다.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각각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은 계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12,5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하나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며 후순위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채권자 미배당액은 690,993,867원에서 999,845,617원까지 증가합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나은행과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채무자 측에 남는 채권 문제이며 낙찰자가 그 채무를 승계하는 것은 아닙니다.
⛔ 낙찰 후 활용 관점 인수할 등기상 권리가 없더라도 205호와 통합된 음식점의 경계와 시설을 정리하는 문제는 남습니다. 점포를 단독 활용할 계획이라면 입찰 전에 206호의 전유부분 경계와 실제 출입·설비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독립 점포성’을 사는 경매

이 사건은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예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이라 등기상 권리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전입신고자 2명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은 없습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206호가 205호와 벽체 일부를 철거한 채 하나의 음식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최저가 612,500,000원은 감정가의 49%지만, 비교 가능한 거래가격과 독립적인 점포 이용가치를 검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등기 말소가 아니라 206호만으로 정상적인 인도·임대·영업이 가능한지입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은 현장 확인 후 판단. 205호와의 물리적·운영상 연결 상태가 응찰가를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