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 근린생활시설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위반건축물·전면 공실·설비 철거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용현동 근린생활시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1426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7-461 · 매소홀로 55
감정가 4,353,389,600원 · 최저매각가 2,133,161,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전체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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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감정가의 49%이나 위반건축물·전체 공실·설비 일부 철거·실거래 부재로 현장과 사업성 검증이 우선
말소기준 전 주요 권리는 후속 말소돼 등기상 인수 0원이지만, 2회 유찰과 위반건축물 무단증축, 전체 공실, 설비 일부 철거, 2023년 신축허가 후 미착공, 실거래 비교자료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보다 앞선 존속 권리는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이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무단증축), 건물 전체 공실, 설비 일부 철거, 2023년 신축허가 후 미착공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현장검증형 근린생활시설·토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353,389,600원
최저가 2,133,161,000원
실질취득
2,133,16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등기상 존속 선순위 없음
최저가 ÷ 감정가
49%
2회 유찰 · 시세 비교자료 없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1426.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매소홀로 55에 있는 토지 688㎡와 철근콘크리트조 5층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수정이앤씨이고, 현재 경매는 2022년 부천제일새마을금고가 설정한 채권최고액 3,240,000,000원의 근저당권이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된 뒤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신청채권액은 3,086,619,701원입니다.

등기부에는 2000년 이후 근저당권·압류·가압류·가등기 등 여러 권리가 등장하지만, 말소기준인 2022.04.08.보다 앞선 주요 권리는 각각 해지·해제·혼동 또는 후속 말소등기로 정리돼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등기 이력의 수는 많아도, 현재 낙찰자가 떠안을 등기상 권리는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 위험은 등기보다 건물의 현황과 행정상 상태에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1426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7-461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5
물건종류기타 + 토지 · 공부상 근린생활시설 · 현황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5층 · 위생 및 급배수설비·승강기설비
토지대 688㎡ · 일반상업지역 · 상업용 · 평지·사다리형·광대세각
소유자주식회사수정이앤씨
감정가 / 최저가4,353,389,600원 / 2,133,161,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 / 3,086,619,701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복잡한 과거 등기, 현재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2022.04.08. 부천제일새마을금고 근저당권 3,240,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24.03.28.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고, 2024.06.26. 느티나무제일차유한회사의 근질권이 설정됐습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고윤상·이하영 근저당권과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 말소기준 전 권리의 현재 상태 국민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04.07.07.,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06.09.04., 한국씨티은행 근저당권은 2009.05.13., 인천수산업협동조합·우문수 근저당권은 2011.07.11.,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우문수 근저당권은 2017.11.28. 각각 말소됐습니다. 김유선·김봉기 가압류와 우문수 가등기, 미추홀구 압류도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존속하는 말소기준 전 등기상 부담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갑구 10번 가등기 확인 2007.12.27. 우문수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가 설정됐으나, 2009.05.13.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담보가등기 여부를 확인하라는 주의표시는 있으나, 등기부상 해당 가등기의 말소등기도 함께 확인됩니다.

임차인 조사 내역은 없습니다. 감정평가상 건물 전체가 공실이고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등기상 임차권이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는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공실 여부와 실제 점유 상태는 매각기일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가격 판단 — 49%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는 4,353,389,6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2,133,161,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도 2,133,161,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에는 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 평균·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가가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는 유찰에 따른 가격 하락을 보여줄 뿐, 현재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공부상 근린생활시설이면서 전체 공실이고, 설비 일부가 철거됐으며 위반건축물로 등재돼 있어 정상 운영 상태의 건물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 가격 가점 금지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건물 복구비, 위반건축물 시정 가능성, 공실 해소 가능성, 2023년 신축허가의 유효성과 사업성까지 확인한 뒤 토지·건물의 개별 가치를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33,16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731,610원
2. 국민은행 근저당권715,000,000원715,000,000원
3. 국민은행 근저당권130,000,000원130,000,000원
4. 우리은행 근저당권1,140,000,000원1,140,000,000원
5. 김유선 가압류21,300,000원21,300,000원
6. 김봉기 가압류14,120,000원14,120,000원
7. 한국씨티은행 근저당권1,560,000,000원89,009,390원
8. 장란경 근저당권390,000,000원0원
9. 인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2,080,000,000원0원
10. 우문수 근저당권1,000,000,000원0원
11.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2,280,000,000원0원
12. 우문수 근저당권1,000,000,000원0원
13. 오연화 근저당권200,000,000원0원
14. 부천제일새마을금고 근저당권3,240,000,000원0원
15. 고윤상 근저당권300,000,000원0원
16. 이하영 근저당권2,400,000,000원0원
17. 유진기업주식회사 가압류163,598,600원0원
18.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가압류876,512,57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7,510,531,170원 중 예상배당액은 2,109,429,390원, 미배당액은 15,401,101,78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 원본 대조 필요 위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등기부에서 이미 말소된 국민은행·우리은행·한국씨티은행 등의 과거 권리가 배당채권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등기상 효력과 배당 시뮬레이션 사이에 차이가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신청채권자 배당 가능액은 배당요구종기 서류·채권계산서·최신 등기부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차이가 매수인 인수액 0원이라는 결론을 곧바로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집행비용과 예상배당액 합계는 현재 최저매각가 2,133,161,000원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지면 미배당액은 15,401,101,780원에서 16,478,134,770원까지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보다 앞서 존속하는 근저당권·가압류·가등기·압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임차인 인수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물건 상태 관점 건물 전체가 공실이고 설비 일부가 철거된 상태이며, 집합건축물대장에는 위반건축물 무단증축이 등재돼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시정명령·이행강제금·복구공사· 재사용 가능성의 확인이 우선입니다.

④ 입지·토지·건물 상태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됐지만, 물건은 정리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등기 이력만 보면 매우 복잡합니다. 그러나 2022.04.08. 말소기준보다 앞선 근저당권, 가압류, 가등기와 압류는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되고, 현재 등기상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결론만 놓고 보면 낙찰대금 외 등기상 추가 부담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투자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없고, 전체 공실·설비 일부 철거·위반건축물 무단증축·2023년 신축허가 후 미착공이라는 요소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더구나 토지는 보호구역과 도로에 저촉되고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 포함됩니다. 권리위험은 낮지만 물건·행정·가격 검증 난도는 높은 사건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현 상태를 정상화하는 비용과 토지의 실제 사업성을 얼마나 정확히 산정하느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