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시세 수준인데, 명세서 인수 2억이 ‘본체’다 — 진성투토펠리체 1408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643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346-5 진성투토펠리체 14층 1408호
감정가 2.12억 · 최저매각가 2.12억(신건) · 매각기일 2026.06.26 · 강제경매(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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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명세서상 임차권등기 인수 2억을 반영하면 실질취득 4.12억으로 실거래 평균의 200.4%
최저가 2.12억도 실거래 평균 2.055억의 103.1%인데, 매각물건명세서가 박춘 임차권등기 보증금 2억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고 배당표상 박춘 예상배당은 0원이라 실질취득 4.12억으로 판단되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412,000,000원 📌 인수위험 20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평균 200.4%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 212,000,000원만 보면 실거래 평균 205,571,428원의 103.1%라서 이미 싸지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권리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을구 3번 임차권등기 보증금 200,000,000원에 대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배당표상 박춘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이므로, 보수적으로 보면 실질취득은 412,000,000원입니다. 신건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2,000,000원
신건(0회 유찰)
실질취득
412,000,000원
최저가 + 명세서상 인수 2억
매수인 인수
200,000,000원
박춘 임차권등기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200.4%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643. 미추홀구 숭의동 ‘진성투토펠리체’ 14층 1408호, 공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212,000,000원, 신건이라 최저매각가도 같습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최근 실거래 평균보다 6,428,572원 높아 그 자체로도 가격 메리트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가격표가 아니라 임차권등기 인수 문구입니다.

임차인 박춘은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은 중복 합산하지 않고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200,000,000원으로 봅니다. 자료상 임차인 위험메모에는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 대항력 없음”이라고 되어 있으나, 별도 notes에는 매각물건명세서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 및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입찰 판단에서는 이 충돌을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명세서상 인수권리 표시가 있는 한, 보수적으로 2억 인수 리스크를 실질취득가에 더해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64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346-5 진성투토펠리체 14층 1408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14층 1408호 69.59㎡ 전부 · 15층 건물 중 14층
소유자백상훈 (2021.04.23. 거래가 20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2,000,000원 / 212,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박춘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6.2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명세서 인수’가 더 중요하다

말소기준으로 계산된 권리는 2018.08.10.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단순한 후순위 권리 소멸 사건으로 정리하면 안 됩니다.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은 2023.04.14. 등기되어 있고, 보증금은 200,000,000원입니다. notes에는 매각물건명세서가 이 임차권등기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하고,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중복 없음

임차인보증금전입 / 확정 /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박춘
14층 1408호 69.59㎡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0,000,000원 전입 2021.03.22
확정 2021.02.23
배당요구 2023.04.14
명세서상 대항·인수 배당요구 有 승계 아님
자료상 risk_notes는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 대항력 없음”으로 표시되어 있어 원본 대조 필수
미배당 시 잔액 인수
현재 배당표상 박춘 예상배당 0원 → 보수적 인수위험 200,000,000원
⛔ 핵심 권리 리스크 이 사건은 “최저가 2.12억짜리 오피스텔”로 보면 안 됩니다. 명세서 인수 문구를 반영하면 최저가 212,000,000원 + 인수위험 200,000,000원 = 실질취득 412,000,000원입니다.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회차가 오더라도, 임차권등기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를 해소하지 못하면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도 싸지 않고, 실질취득은 시세의 두 배

진성투토펠리체 최근 실거래 표본은 7건이며 평균은 205,571,428원입니다. 최저매각가 212,000,000원은 이 평균의 103.1%입니다. 그런데 명세서상 인수위험 200,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 412,0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200.4%, 실거래 최고가 250,000,000원과 비교해도 164.8%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76.48㎡10230,000,000원
2025.1076.48㎡10230,000,000원
2024.0776.48㎡7159,000,000원
2023.0773.42㎡2165,000,000원
2023.0773.42㎡2165,000,000원
2022.0673.42㎡2240,000,000원
2022.0673.42㎡6250,000,000원
평균7건205,571,428원
⚠️ 같은 건물 경매 체질 진성투토펠리체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3.2회, 낙찰률은 0.0%로 표시됩니다. 신건 최저가 212,000,000원 자체도 실거래 평균보다 높지만, 이 사건은 인수권리까지 겹쳐 단순 유찰 할인만으로 해결되는 물건이 아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추정)-3,768,000원매각가의 1.8% 추정
1. 을구 1번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12,600,000,000원208,232,00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2.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박춘20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도넛 차트는 매각대금 212,000,000원 내부의 배당만 표시합니다. 명세서상 임차권등기 인수위험 200,000,000원은 배당표 바깥에서 매수인 실질취득가에 별도로 더해 보수적으로 판단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2.12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도 평균 실거래의 103.1%인데, 명세서 인수위험을 더한 실질취득은 평균의 200.4%입니다.
✅ 소멸 권리 관점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면 후순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공부와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 사항도 해당사항 없음으로 표시됩니다.
⛔ 입찰 관점 문제는 소멸권리가 아니라 명세서상 인수권리입니다. 박춘의 보증금 200,000,000원이 배당에서 0원으로 남는 구조라면 매수인이 떠안을 위험이 있습니다. 이 위험을 제거할 확약,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자료는 데이터에 없습니다. 따라서 원본 확인 전에는 공격적 입찰이 아니라 회피 또는 보류가 맞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신건 2.12억”이 아니라 “실질 4.12억”으로 보라

이 물건의 최저가는 212,000,000원이고, 최근 실거래 평균은 205,571,428원입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신건 가격 메리트는 없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200,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고, 현재 배당표상 박춘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실질취득가가 시세의 약 두 배로 튀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 원본 서류에서 인수위험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 한 결론은 간단합니다. 권리 리스크가 가격 메리트를 압도하므로 보류 또는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