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제1종근린생활시설)

감정가 16.8%까지 내려왔지만, 112·113·114호가 하나의 음식점이다 — 원흥베네하임3차 11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842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954 원흥베네하임3차 1층 112호
감정가 9.82억 · 최저매각가 1.65억(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신한은행)
📉 감정가의 16.8% 🔁 5회 유찰 🍽️ 3개 호 통합 이용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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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액은 0원이지만 5회 유찰·3개 호 통합 음식점·휴업·임대관계 미상으로 독립 사용성과 환금성 위험이 큽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보증금도 없으나, 112호가 113호·114호와 벽체 없이 병합 이용돼 단독 활용 여부가 불명확하고 세금 압류와 실제 점유 확인도 필요해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 보증금도 없어,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112호는 113호·114호와 벽체 구분 없이 음식점으로 병합 이용됐고 현재 휴업 상태로 보입니다.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온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단독 점포로 분리 가능한지와 실제 점유·임대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982,000,000원
제1종근린생활시설
최저가 / 실질취득
165,045,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보증금 없음
핵심지표
3개 호 통합
112·113·114호 벽체 구분 없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842.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원흥베네하임3차 1층 112호 근린시설입니다. 소유자 주식회사동행디앤씨는 2023년 11월 8일 거래가 974,478,18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신한은행이 채권최고액 2,184,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뒤이어 등기된 고양시·국민건강보험공단·국의 압류와 신근식푸드·근로복지공단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순서만 보면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부 밖의 현황입니다. 공부상 112호는 독립된 제1종근린생활시설이나 현장에서는 113호·114호와 벽체로 구획되지 않은 채 음식점 ‘부안집’으로 병합 이용됐고, 조사 당시에는 휴업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112호만 낙찰받을 경우 독립된 점포로 사용할 수 있는지, 경계와 출입구·설비를 어떻게 분리할지 확인하지 않고 가격만 보고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842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954 원흥베네하임3차 1층 11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제1종근린생활시설) · 112호·113호·114호를 벽체 구분 없이 음식점으로 병합 이용 · 조사 당시 휴업 상태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 지하 2층, 지상 24층 · 2023.08.04 사용승인 · 본건 1층
소유자주식회사동행디앤씨 (2023.11.08 소유권 취득 · 거래가 974,478,180원)
감정가 / 최저가982,000,000원 / 165,045,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1,851,461,843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 권리는 없다

말소기준은 2023년 11월 8일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압류 3건, 가압류 2건,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한은행 근저당은 113호와 114호도 공동담보로 묶고 있어 다른 공동담보 물건의 처분·배당 결과에 따라 최종 채권 잔액은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 낙찰자가 승계하는 등기상 권리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3건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 명의 압류가 등기돼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돼 신한은행과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세액과 법정기일은 매각 전 원본 배당요구 및 교부청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 신고는 없지만 현황 확인이 핵심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0원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고, 3개 호가 하나의 음식점으로 사용된 현황이 확인됩니다. 현재 휴업 상태라는 사정만으로 점유자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현장 방문을 통해 영업자·소유자·관리주체의 실제 점유 여부와 열쇠 인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임차인 없음’과 ‘명도 부담 없음’은 다릅니다 신고된 임차보증금이 없다는 것은 인수액 계산에 유리하지만, 점포 내부의 시설·집기와 실제 사용자가 남아 있다면 인도와 원상 분리 과정은 별도 문제입니다. 특히 112호의 경계가 현장에서 벽체로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실무 리스크입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17%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65,045,000원으로 감정가 982,000,000원의 16.8%입니다. 5회 유찰로 절대 금액은 크게 낮아졌지만, 이 비율은 시장 시세가 아니라 경매 절차에서 내려간 최저가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물건은 일반적인 독립 점포가 아니라 112호·113호·114호가 통합된 음식점 현황입니다. 112호만 취득한 뒤 독립 사용이 가능한지, 나머지 두 호의 소유·점유 관계와 협의가 필요한지, 벽체·출입·위생설비를 분리할 수 있는지가 실제 가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분리 사용이 어렵다면 낮은 최저가 자체가 환금성 저하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5회 유찰165,045,000원16.81%0원
6회 유찰 시115,531,500원11.76%0원
7회 유찰 시80,872,050원8.24%0원
⚠️ 5회 유찰의 의미 반복 유찰은 단순한 할인 기회인 동시에 시장이 독립 사용성·점유·상권·환금성에 보수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입찰가는 감정가가 아니라 112호 단독 사용 가능성, 현재 휴업 상태, 인접 호와의 물리적 결합을 기준으로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5,04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10,63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2,184,000,000원161,934,37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 신근식푸드10,852,277원0원
3.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45,520,47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신한은행에 배당되고, 신근식푸드와 근로복지공단은 배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총 채권액 2,240,372,747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161,934,370원, 미배당액은 2,078,438,377원입니다. 국세·지방세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집행비용 3,110,630원을 제외한 161,934,370원이 신한은행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매수인 예상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보증금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추정됩니다. 권리 순위 자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 물건 관점 112호·113호·114호가 독립 벽체 없이 하나의 음식점으로 사용됐습니다. 112호만 낙찰받아 독립된 점포로 사용하거나 다시 매도할 수 있는지 확인되지 않으면, 감정가 대비 큰 할인에도 불구하고 활용성과 환금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한 호로 쓸 수 있는가’가 승부처

이 물건은 말소기준권리가 분명하고 확인된 임차보증금도 없어,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추정됩니다. 감정가 9.82억이 5회 유찰돼 최저가 1.65억까지 내려온 것도 숫자상으로는 강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낙찰 대상은 112호 한 호인데 실제 현장은 113호·114호와 벽체 구분 없이 하나의 음식점으로 사용됐습니다. 이 상태에서 112호만 독립 사용·임대·매각할 수 없다면 낮은 최저가는 장점이 아니라 구조적 제약을 반영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 세금 압류의 배당순위와 실제 점유자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지만, 물리적 분리와 환금성 위험은 높다입니다. 입찰 전 가장 먼저 볼 것은 감정가 할인율이 아니라 112호의 경계와 독립 사용 가능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