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감정가의 11.76%까지 내려왔지만, 미등기 대지권이 가격보다 무겁다 — 김해 마에스타 1층 103호

창원지방법원 2023타경8736 ·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2400번길 96, 1층 103호 (삼정동, 마에스타)
감정가 621,000,000원 · 최저매각가 73,059,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
🏷️ 감정가 대비 11.76% 🔁 6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현황 공실
36
매력지수 D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6회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로, 미등기 대지권과 용도·관리비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11.76%지만 대지권 미등기, 공실, 소매점과 음식점 이용상태 차이, 공용관리비 체납이 겹쳐 낮은 가격만으로 위험을 상쇄하기 어렵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입니다. 다만 감정가 621,000,000원이 6회 유찰되어 73,059,000원까지 내려온 배경을 단순한 가격 기회로 보면 안 됩니다. 대지권 미등기, 장기간 공실과 용도 이용상태, 공용관리비 체납을 먼저 해소해야 하는 고위험 근린시설입니다.
감정가
621,000,000원
근린시설 감정액
최저가 / 실질취득
73,059,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11.76%
6회 유찰 · 공실

창원지방법원 2023타경8736. 김해시 삼정동 마에스타 1층 103호 근린시설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6년 4월 21일 부산은행 근저당권 490,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장민숙 근저당권 100,000,000원과 성창철강·경남신용보증재단 등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조사되지 않았고 현황은 공실로 기재되어 있어, 임차보증금 승계액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등기상 인수액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평가서에는 대상 구분건물의 토지가 대지권 미등기 상태라고 기재되어 있고, 지상건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전제로 평가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낮아진 최저가보다 토지 권리의 귀속, 대지권 이전등기 가능 여부와 추가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3타경8736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2400번길 96, 1층 103호 (삼정동, 마에스타)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 · 음식점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 · 현황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철근콘크리트지붕 3층 건물 내 1층 103호 외 5개호 · 일괄매각
소유자배상기
감정가 / 최저가621,000,000원 / 73,059,000원 (6회 유찰, 감정가의 11.76%)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부산은행의 승계인 더블유비에스2312유동화전문유한회사 / 2,141,429,452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는 0원

임차인 없음·현황 공실.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말소기준인 부산은행 근저당 이후의 담보권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배당 부족액 823,513,654원을 매수인이 채권 형태로 승계하는 구조도 아닙니다. 예상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73,059,000원입니다.

✅ 등기부상 결론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고 후순위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보증금이나 명시된 인수권리도 없어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등기 소멸과 대지권 확인은 별개 감정평가서에는 대상 구분건물의 토지가 대지권 미등기 상태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채권이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대지권 취득·이전 문제가 자동 해소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② 가격 구조 — 6회 유찰을 할인으로만 보면 안 된다

감정가 621,000,000원에서 6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73,059,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은 11.76%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황 공실인 근린시설이고, 대장상 소매점과 조사된 음식점 이용상태가 다르며, 대지권도 미등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6회 유찰73,059,000원11.76%823,513,654원
7회 유찰 시51,141,300원8.24%845,036,835원
8회 유찰 시35,798,910원5.76%860,103,062원

추가 유찰이 발생하면 최저가는 더 낮아지지만, 채권자 미배당액만 확대되고 물건 자체의 대지권·공실·용도 적합성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현장 수익성, 점포 이용 가능성, 대지권 정리 가능성을 기준으로 응찰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 6회 유찰이 보내는 신호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11.76%까지 하락했습니다. 다회 유찰은 단순한 할인 기회이기도 하지만, 시장이 권리·이용·환금성의 불확실성을 반복적으로 가격에 반영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3,05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15,06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490,000,000원71,343,938원
2. 가압류 · 이기두200,000,000원0원
3. 근저당 · 장민숙100,000,000원0원
4. 가압류 · 주식회사 성창철강85,597,640원0원
5.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8,950,000원0원
6.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10,309,95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894,857,592원 중 예상 배당액은 71,343,938원이며, 예상 미배당액은 823,513,654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73,059,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부산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추가 유찰 시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해당 부족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④ 물적 상태·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것은 취득 후의 사용 가능성

등기부만 보면 결론은 단순합니다. 부산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근저당과 가압류는 소멸하며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물건 전체로 보면 난도가 높습니다. 감정가 621,000,000원이 6회 유찰되어 73,059,000원까지 내려왔고, 현황은 공실이며, 대장상 소매점과 실제 조사된 음식점 이용상태가 다릅니다. 무엇보다 토지가 대지권 미등기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감정가 대비 얼마나 싸졌는가”가 아니라 대지권을 정상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가, 취득 후 원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가, 공실을 해소할 임대수요가 있는가가 핵심입니다. 등기상 권리는 소멸형이지만 물적·환금성 위험이 크므로, 원본과 현장을 통해 대지권 및 일괄매각 범위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낮은 최저가만으로 응찰할 물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