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숙박시설)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싸다’ 판단은 아직 이르다 — 김해 나오스빌 601호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860 ·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44번길 23, 6층 601호 (대청동, 나오스빌)
감정가 1,632,000,000원 · 최저매각가 391,843,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주식회사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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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 구조지만 4회 유찰된 일괄 숙박시설이며 시세 확인이 없어 가격·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2015.09.22.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조사상 신고 임차인은 없으나, 601호·701호 일괄 숙박시설·4회 유찰·실거래 비교 부재와 기말소 권리를 반영한 배당 시뮬레이션의 정합성 확인이 필요해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2년 이전의 농협중앙회 근저당과 김월선 전세권은 이전 경매 매각으로 이미 말소됐고, 현재 권리 흐름에서는 2015.09.22. 국민은행 근저당이 핵심 기준입니다. 그 뒤의 근저당·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601호와 701호를 일괄 이용하는 숙박시설이고 4회 유찰됐으며, 직접 비교할 실거래 근거가 없어 최저가 391,843,000원을 곧바로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 감정가의 24.01% 🔁 4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3,943,719,103원
감정가 / 최저가
1,632,000,000원
최저가 391,843,000원
권리상 실질취득
391,843,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조사상 신고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24.01%
4회 유찰 · 가격 검증 필요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860. 김해시 대청동 나오스빌 6층 601호로, 감정 기준시점에는 7층 701호와 일체로 숙박시설 ‘리베라모텔’로 이용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도 일괄매각으로 기재돼 있어, 일반적인 주거용 집합건물이 아니라 숙박시설 운영·시설 상태·일괄매각 범위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1,632,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391,843,000원,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동일 용도의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4회 유찰 자체도 시장이 기존 가격 또는 물건 특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해 왔다는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860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44번길 23, 6층 601호 (대청동, 나오스빌)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숙박시설) · 601호와 701호를 일체로 리베라모텔로 이용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 평슬래브지붕 · 지하 2층, 지상 8층
소유자김수예 · 2014.04.30. 소유권이전(2014.03.10. 매매)
감정가 / 최저가1,632,000,000원 / 391,843,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942,576,706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등기보다 ‘말소 이력’을 먼저 본다

등기 순위표의 가장 앞에는 2003.10.28.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 1,440,000,000원과 2009.12.15. 김월선 전세권 200,000,000원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두 권리는 2012.02.22. 이전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김영식이 경매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이후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도 2013.02.18. 해지됐으며 우리은행 근저당 2건도 2015.09.22. 해지됐습니다.

따라서 현 소유권 아래 존속하는 권리 흐름에서는 2015.09.22.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 732,000,000원이 말소기준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 뒤의 국민은행 근저당 204,000,000원, 국민은행 근저당 144,000,000원과 일부이전 3,939,074원, 2024년의 가압류 7건 및 2024.12.18.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 임차관계 및 인수 판단 조사상 배당요구 임차인은 없으며, 감정평가 탐문에서는 소유자가 직접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권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서도 정확한 임대관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기재했으므로, 현장 점유자·사업자등록·숙박시설 운영주체는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24.01%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가는 391,843,000원으로 감정가 1,632,000,000원의 24.01%입니다.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금액은 0원으로 계산되므로 권리상 실질취득 기준도 391,843,000원입니다. 다만 이는 취득세, 명도·운영 정상화 비용, 시설 보수비 등을 포함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4회 유찰)391,843,000원24.01%3,943,719,103원
5회 유찰 시274,290,100원16.81%4,059,626,262원
6회 유찰 시192,003,070원11.76%4,140,761,274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매수인의 권리상 인수액은 계속 0원이지만,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이는 매수인이 미배당 채권을 승계한다는 뜻이 아니라, 매각대금이 선순위·후순위 채권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미배당 규모 자체보다 숙박시설의 실제 수익력과 재매각 가능성을 가격 판단의 중심에 둬야 합니다.

⛔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시세 할인율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동일 숙박시설의 최근 거래가격이나 수익자료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4회 유찰 이력과 숙박시설이라는 저환금 용도를 함께 반영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91,84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285,802원
2. 근저당 · 농업협동조합중앙회1,440,000,000원385,557,198원
3. 전세권 · 김월선200,000,000원0원
4.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715,000,000원0원
5.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720,000,000원0원
6.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60,000,000원0원
7.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732,000,000원0원
8.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204,000,000원0원
9.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144,000,000원0원
10.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45,000,000원0원
11. 가압류 · 롯데카드 주식회사11,091,773원0원
12. 가압류 ·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11,108,192원0원
13. 가압류 · 엔에이치농협캐피탈주식회사19,887,738원0원
14.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3,736,517원0원
15.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5,541,678원0원
16. 가압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7,910,40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제시된 배당 계산에서는 총 채권액 4,329,276,301원 중 385,557,198원이 배당되고, 3,943,719,103원이 미배당됩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돼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 이력의 정합성 확인 위 배당 시뮬레이션은 2003.10.28.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에 385,557,198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내역에는 해당 근저당과 김월선 전세권이 2012.02.22. 이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신청채권자 역시 주식회사 국민은행이므로, 실제 배당순위는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 원본·채권계산서를 대조해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입니다. 기말소 권리 반영 여부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2015.09.22. 국민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보면 이후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조사상 신고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물건성과 환금성 관점 601호와 701호를 일괄 이용하는 숙박시설이고 이미 4회 유찰됐습니다. 주거용 물건처럼 일반 실거래 평균만으로 환금성을 평가하기 어렵고, 영업 상태·시설 노후도·허가 및 운영 승계 가능성에 따라 실제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입지·시설·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형, 가격은 검증형”

이 물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오래된 2003년 근저당을 그대로 말소기준으로 읽지 않고, 2012년 이전 경매에서 이미 말소된 이력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현 소유권 아래에서는 2015.09.22.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가 소멸하는 구조이고, 조사상 임차인 신고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감정가의 24.01%라는 숫자가 곧 투자 메리트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 물건은 601호와 701호를 일괄 이용하는 숙박시설이고 이미 4회 유찰됐으며, 직접 비교할 실거래 근거도 없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기말소 권리가 반영된 정합성 문제도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는 낮지만, 가격·운영·배당 원본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보수적 검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