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단독주택 이용)

감정가 25%까지 내려왔지만, ‘권리 확인’이 먼저다 — 창원 신월동 40-8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884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40-8 · 신월로6번길 6-1
감정가 473,021,210원 · 최저매각가 118,671,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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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25.1%까지 유찰됐지만 시세 검증이 없고 말소기준·선순위 임차인·미상 점유자 확인이 필요한 고난도 물건
산정상 인수는 0원이지만 말소기준 근저당과 선순위 임차권에 말소 기록이 있고, 보증금 미상 점유자 4명·공유물분할·5회 유찰·단독주택과 토지의 낮은 표준화가 겹쳐 D등급으로 평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5회 유찰 💰 118,671,000원 📉 감정가의 25.1% 👥 임차인·점유 명의 5명 ⚠️ 선순위 보증금 16,000,000원
한 줄 평 감정가 473,021,210원에서 5회 유찰돼 118,67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동일·인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가격이 싸다고 판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더 중요한 쟁점은 권리입니다. 선영길의 보증금 16,000,000원은 예상배당표상 전액 배당돼 매수인 인수가 0원으로 계산되지만, 산정상 말소기준인 1999년 근저당과 선영길 임차권등기에는 각각 후일 말소 기록이 존재합니다. 말소기준·현재 점유·임차보증금 존속 여부를 다시 확정하기 전에는 입찰 보류가 안전합니다.
감정가
473,021,210원
토지·건물·제시외 건물 일괄
최저가 / 표상 실질취득
118,671,000원
인수 0원 가정 · 감정가의 25.1%
매수인 인수
0원*
선영길 보증금 전액 배당 가정
핵심지표
미배당 206,152,211원
5회 유찰 · 권리 재검증 필요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884.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40-8의 토지와 2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사건 분류는 연립·다세대와 토지이지만, 감정평가상 건물은 현재 단독주택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토지는 226.3㎡의 대지이며 평지·가로장방형, 소로 한 면에 접합니다. 매각에는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고 토지와 건물이 일괄매각됩니다.

현재 소유관계는 문영숙 11분의 2, 문영철 11분의 2, 주식회사아이스페이스 11분의 2, 주식회사희원 11분의 5로 나뉜 4인 공유입니다. 주식회사희원과 주식회사아이스페이스가 참여한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이므로, 일반적인 담보권 실행 경매보다 소유권 변동과 점유 관계가 복잡합니다. 5회 유찰이라는 큰 할인율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공유관계·임차인·말소기준을 하나의 묶음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884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40-8 · 신월로6번길 6-1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이용 · 2층 건물
토지대 226.3㎡ · 평지 · 가로장방 · 소로 한 면 접면
매각 범위토지·건물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공부와의 차이 없음
소유자 / 지분문영숙 11분의 2 · 문영철 11분의 2 · 주식회사아이스페이스 11분의 2 · 주식회사희원 11분의 5
감정가 / 최저가473,021,210원 / 118,671,000원 (5회 유찰)
경매 원인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산정상 말소기준과 말소 기록이 충돌한다

권리 산정상 말소기준은 1999.02.06.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26,000,000원입니다. 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이후의 임차인·압류·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선영길만 1995년 전입과 1999년 확정일자를 갖춰 선순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 말소기준을 그대로 믿기 어려운 이유 산정상 말소기준인 1999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에는 2003.06.23. 해지에 의한 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선영길의 1999년 임차권등기도 1999.12.29. 말소됐고, 박은주의 전세권과 주식회사아이디알인터내셔날·김홍겸의 근저당권에도 각각 후일 말소 기록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존속하는 권리를 기준으로 말소기준을 다시 잡으면 2008년 이후 전입자들의 대항력 판단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산정만으로 “전부 소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선순위 1명과 미상 점유자 4명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으며, 확인되는 임차인·점유 명의는 5명입니다. 선영길은 보증금 16,000,000원과 전입·확정일자가 확인되지만, 나머지 4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임차인점유·용도전입일확정일자 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용호 미상 2015.02.09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박오복 미상 2019.03.0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문성욱 미상 2008.07.03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진혜심 미상 2024.09.11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선영길 별지도면 1층 중 약 42.90㎡ · 주거(임차권등기) 1995.09.25 1999.01.14 16,000,000원 있음* 있음 없음

* 선영길은 1995년 전입·1999년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돼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이 있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에는 1999.12.29.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현재 임대차채권·점유의 존속 여부를 사건기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나머지 점유자는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말소기준 재확정 문제도 남아 있어 “대항력 없음”으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 문성욱 명의는 관계인 여부 확인 문성욱은 임차인·점유 명의로 조사됐으나, 등기부에서는 과거 공유자이자 근저당권의 채무자 및 지분 압류 대상자로 등장합니다. 일반 임차인인지, 소유관계인인지, 실제 임대차계약과 보증금이 존재하는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검증 — 감정가 25.1%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18,671,000원으로 감정가 473,021,210원의 25.1%입니다. 할인 폭 자체는 크지만, 동일 물건 또는 인근 유사 단독주택·토지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표준화된 공동주택이 아니라 토지 226.3㎡와 2층 단독주택, 제시외 건물을 함께 취득하는 형태입니다. 토지 형상·도로 조건·건물 상태·점유 관계에 따라 실제 환금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5회 유찰 기록은 가격 기회인 동시에, 시장이 감정가와 물건의 개별 위험을 보수적으로 평가했다는 신호로도 읽어야 합니다.

⚠️ 표상 실질취득 118,671,000원의 전제 예상배당표에서는 선영길 보증금 16,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이 전제가 맞다면 표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18,671,000원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이 바뀌거나 미상 점유자의 선순위 보증금이 확인되면 인수 위험과 실질취득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8,67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미상2,461,394원
1. 임차인 선영길 보증금16,000,000원16,000,00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26,000,000원26,000,000원
3. 박은주 전세권17,000,000원17,000,000원
4. 아이디알인터내셔날 근저당권30,000,000원30,000,000원
5. 김홍겸 근저당권45,000,000원27,209,606원
6. 현대캐피탈 가압류7,281,817원0원
7. 신용회복기금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8. 김홍겸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9. 김홍겸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10. 최환준 근저당권181,080,000원0원
11. 공유물분할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미상0원

채권총액은 306,361,817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100,209,606원이며 미배당액은 206,152,211원입니다. 선영길의 보증금 16,000,000원은 전액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가 13건 존재하므로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예상배당표는 권리 존속 여부부터 재대조 예상배당에는 선영길 임차권,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박은주 전세권, 아이디알인터내셔날 근저당권과 김홍겸 근저당권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흐름에는 이들 권리에 대한 말소 기록도 함께 존재합니다. 실제 배당대상 채권과 순위는 배당요구 종기 내 신고, 채권계산서 및 말소된 권리의 존속 여부를 사건기록에서 다시 맞춰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118,671,000원 가정)
선영길 보증금은 전액 배당, 김홍겸 근저당권부터 일부 미배당이 발생하는 산정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은 206,152,211원에서 248,179,467원까지 증가합니다.
✅ 배당 시나리오가 그대로 확정될 경우 현재 회차 118,671,000원에서는 선영길 보증금 16,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권리가 추가로 나오지 않는다면 낙찰대금 외 보증금 승계 부담은 없는 구조입니다.
⛔ 종합 판단 감정가 대비 25.1%라는 숫자는 강하지만, 실거래 시세 검증이 없고 말소기준의 존속 여부, 선순위 임차권의 현재 상태, 보증금 미상 점유자 4명, 공유물분할 구조와 국세·지방세 압류가 겹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고난도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5% 가격보다 권리의 기준점이 먼저”

이 물건은 감정가 473,021,210원에서 118,671,000원까지 내려와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현재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은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단독주택·토지·제시외 건물이라는 높은 개별성도 남아 있습니다.

권리 측면에서는 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선영길의 보증금 16,000,000원은 예상배당표상 전액 배당돼 인수 0원으로 계산되지만, 산정상 말소기준 근저당과 선순위 임차권등기에 말소 기록이 존재합니다. 나머지 4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미상이며, 문성욱은 과거 소유관계인과 동일한 명의입니다. 여기에 공유물분할경매, 13건의 세금 압류, 5회 유찰이 겹칩니다.

가격은 낮지만 권리 확정 전에는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제 말소기준과 점유자의 보증금·대항력을 원본 기록과 현장에서 얼마나 정확히 확정하느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