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121만원 최저가보다 중요한 것 —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점유자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0073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의창대로 905, 8층 805호 (창원1차비룡벨로스텔라)
감정가 1.20억 · 최저매각가 121.2만원(1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이동영)
🏷️ 최저가 1,212,000원 📉 17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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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1.2만원이지만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 산정이 불가능한 고위험 물건
말소기준보다 앞선 주거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임대차 진정성이 미상이고 17회 유찰, 39호 규모, 최근 가격 3.6% 하락이 겹쳐 명목 최저가에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20억원이 17회 유찰돼 최저가가 1,21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자 이동영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이므로, 현재 최저가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0,000,000원
1,212,000원
17회 유찰 · 감정가의 1.01%
실질취득
산정 불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미상
선순위 점유자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17회 유찰
단지 경매 평균 10.3회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0073. 창원1차비룡벨로스텔라 8층 805호로,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등기부의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11월 30일 국가의 가압류입니다. 그 뒤의 창원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설정됐던 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각각 말소기록이 확인됩니다.

문제는 등기권리가 아니라 점유관계입니다. 이동영은 2021년 4월 27일 전입했고 전체를 주거로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약 7개월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동영은 이 사건 신청채권자이기도 해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도 원본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0073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의창대로 905, 8층 805호 (창원1차비룡벨로스텔라)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주거용 · 대상면적 62.6884㎡ · 지하 1층 및 지상 14층 중 8층
소유자대한디앤씨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120,000,000원 / 1,212,000원 (1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동영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선순위 점유 확인이 먼저

2018년 설정된 3건의 공동담보 근저당은 2020년 7월 28일 말소됐고, 같은 날 해운대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 설정됐다가 2021년 4월 28일 말소기록이 남았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1년 11월 30일 국가 가압류이며, 이후 권리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낙찰가와 별개의 부담 이동영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실제 점유와 임대차가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으면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승계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현재는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과 가격 메리트를 산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성명 / 점유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동영 · 전체 · 주거 2021.04.27 미상 2024.01.11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장조사 당시 폐문부재였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 이름이 동일하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점유관계와 신청채권의 발생원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 1%를 ‘실질 할인율’로 보면 안 된다

창원1차비룡벨로스텔라는 2018년 3월 30일 준공된 39호 규모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5건의 평균은 118,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년 6월 전용 62.69㎡ 12층의 94,5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3.6% 하락한 흐름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662.69㎡1294,500,000원
2026.0668.38㎡13155,000,000원
2026.0368.38㎡6156,000,000원
2026.0162.69㎡690,000,000원
2025.0862.69㎡1194,500,000원
2025.0262.69㎡996,000,000원
2022.1162.69㎡13101,000,000원
2022.0962.69㎡10110,000,000원
2022.0762.69㎡4105,300,000원
2022.0768.38㎡10171,700,000원
2022.0762.69㎡4105,300,000원
2022.0768.38㎡7167,2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건118,000,000원

명목 최저가 1,212,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약 1.0%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하지 않은 낙찰대금만의 비율입니다. 실질취득액이 최근 평균 118,000,000원이나 최신 거래 94,500,000원보다 낮은지는 보증금이 확인된 뒤에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121만원에 취득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 17회 유찰은 할인보다 환금성 경고에 가깝다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10.3회인데, 본건은 이미 17회 유찰됐습니다. 39호 규모의 오피스텔이라는 특성과 권리 불확실성이 겹친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응찰 경쟁이나 재매각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1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21,816원
2. 근저당 · 주식회사디에이치저축은행520,000,000원790,184원
3. 근저당 · 주식회사솔브레인저축은행520,000,000원0원
4. 근저당 · 부산장우신용협동조합520,000,000원0원
5. 근저당 · 해운대신용협동조합180,000,000원0원
6. 가압류 · 국-0원
7. 신청채권자 · 이동영12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 1,212,000원 중 집행비용 421,816원을 제외하면 790,184원만 배당되는 가정이며, 채권 미배당액은 1,859,209,816원입니다. 다만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들의 말소기록이 확인되므로 실제 배당권자와 채권액은 채권계산서·배당요구 서류 및 법원의 배당표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표의 등기채권 배당과 임차보증금 승계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첫 배당항목에 소진되며 신청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낙찰가와 최근 실거래
최저가 막대는 임차보증금 인수 전 낙찰대금만 표시합니다.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확인 전 산정할 수 없습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국가 가압류, 창원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근저당과 신탁도 말소 또는 신탁재산 귀속 기록이 확인됩니다.
⛔ 종합 관점 등기만 보고 인수 0원으로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실제 점유와 임대차 진정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17회 유찰과 39호 규모 오피스텔의 낮은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보증금이 최근 시세 수준이면 낮은 최저가는 경제적 의미가 없어집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1만원 낙찰”이 아니라 “보증금까지 얼마인가”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약 1%인 1,212,000원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 숫자가 실제 취득비용을 뜻하지 않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으면 매수인은 그 미배당액을 부담할 수 있으며,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 실질취득액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보증금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18,000,000원, 최신 거래 94,500,000원과 비교해야 할 숫자도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입니다. 여기에 최근 가격 3.6% 하락, 17회 유찰, 39호 규모 오피스텔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명목 가격은 극단적으로 낮지만, 권리와 실질 가격은 아직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점유·신청채권의 실체가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