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집합건물(위락시설)

감정가의 3.52%까지 내려왔지만, 관리비·임차인 확인 없이는 못 산다 — 창원코아 지하 112-2호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7159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71, 지하1층 112-2호 (상남동, 창원코아)
감정가 166,000,000원 · 최저매각가 5,849,000원(1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 감정가 대비 3.52% 🔁 1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관리비 27,568,9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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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3.52%까지 하락했지만 대항력 가능·미상 임차인, 27,568,970원 관리비, 장기 영업중단이 겹친 확인 전 보류형
12회 유찰과 낮은 최저가에도 실거래 비교가 없고, 임차보증금 5,000,000원 승계 가능성·미납관리비 27,568,970원·지하 위락시설의 저환금성이 중첩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166,000,000원에서 5,84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장기간 영업이 중단된 지하 위락시설이고, 2024.06.25. 기준 관리비 27,568,970원이 미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임차인 김형준의 전입일은 2016.05.16.로 현재 존속하는 중소기업은행 근저당보다 빠르므로, 점유와 임대차 존속 여부가 확인되기 전에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6,000,000원
5,849,000원
12회 유찰 · 감정가의 3.52%
실질취득
5,849,000원
임차보증금 승계 시 10,849,000원
매수인 인수
확정 0원
보증금 5,000,000원 확인 필요
핵심지표
27,568,970원
2024.06.25. 조사 미납관리비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7159.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창원코아 지하1층 112-2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대지로 표시돼 있으나, 등기 형태는 집합건물이고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공부상 위락시설(유흥음식점)입니다. 골드노래주점으로 사용되던 공간이 기준시점 현재 장기간 영업중단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5,849,000원으로 감정가 166,000,000원의 3.52%입니다. 숫자만 보면 극단적으로 낮아 보이지만, 실거래 자료가 없어 현재 시장가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미납관리비 27,568,970원이 최저가를 크게 웃돌고, 임차인의 대항력 여부도 원본 확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 사건은 낙찰가보다 낙찰 후 부담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7159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71, 지하1층 112-2호 (상남동, 창원코아)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집합건물 · 공부상 위락시설(유흥음식점) · 장기간 영업중단(골드노래주점)
건물철골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 및 캐이-스판지붕 7층 중 지하1층 112-2호
소유자김용수 (2017.09.27. 매매 · 거래가액 1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66,000,000원 / 5,849,000원 (1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60,986,414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와 현재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 말소기준 판단의 핵심 1997.06.13.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 221,000,000원과 1998.10.08. 신용보증기금 근저당 107,000,000원은 2001.07.03. 임의경매 낙찰로 말소됐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경매·매각·말소가 반복됐으므로, 현재 사건에서는 존속 중인 2017.11.03.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84,000,000원을 기준으로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를 대조해야 합니다.

현 소유자 김용수는 2017.09.27. 거래가액 13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해 2017.11.03. 중소기업은행 앞으로 채권최고액 84,000,000원의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이후 2021.12.17. 창원코아상가번영회 가압류 13,820,820원이 등기됐고, 2024.06.05. 중소기업은행이 현재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없음”으로 단정하면 안 된다

임차인점유전입일보증금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형준 전부 2016.05.16. 5,000,000원 600,000원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임차인 김형준의 전입신고일은 2016.05.16.이고, 현재 존속하는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설정일은 2017.11.03.입니다. 따라서 전입일만 비교하면 임차인이 앞섭니다. 다만 상가·위락시설의 대항력은 주민등록일만으로 확정할 수 없고, 현재 점유, 사업자등록, 임대차계약 존속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음이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우선변제권은 미상입니다. 등기상 자동 산정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는다면 보증금 5,000,000원을 매수인이 부담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보수적 실질취득 시나리오 최저가 5,849,000원에 임차보증금 5,000,000원이 전액 승계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은 10,849,000원입니다. 여기에 미납관리비 중 매수인에게 귀속될 수 있는 금액과 명도·정비비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저가 5,849,000원만으로 총비용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구조 — 12회 유찰은 ‘저렴함’보다 ‘수요 부재’ 신호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3.52%까지 내려왔습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12회 유찰, 지하 위락시설, 장기간 영업중단이라는 조건을 함께 보면 반복 유찰은 가격 할인만이 아니라 환금성과 활용성에 대한 시장의 낮은 선호를 보여주는 지표로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12회 유찰 5,849,000원 3.52% 5,343,718원 1,173,483,648원
13회 유찰 시 4,679,200원 2.82% 4,194,974원 1,174,632,392원
14회 유찰 시 3,743,360원 2.26% 3,275,980원 1,175,551,386원
⚠️ 실거래 비교 불가 동일 건물 또는 유사 호실의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경쟁력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84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505,282원
1. 신청채권자 · 중소기업은행 60,986,414원 5,343,718원
2. 후순위 채권자 -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5,343,718원이 신청채권자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금은 없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7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선순위로 차감돼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의 대항력과 배당요구 여부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505,282원과 신청채권자 배당 5,343,718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매각대금과 배당액은 줄고 미배당 규모는 커집니다.
✅ 등기상 확인되는 부분 2017.11.03.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이후 등기된 가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경매에서 이미 말소된 1997년·1998년 근저당을 현재 인수권리로 다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등기 밖 핵심 위험 대항력 가능·미상 임차인, 27,568,970원의 미납관리비, 장기간 영업중단 상태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이 세 항목의 실제 부담액을 확인하지 않은 입찰은 낙찰가보다 사후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보다 확인비용이 더 중요한 물건”

이 물건은 감정가 166,000,000원에서 12회 유찰돼 최저가가 5,84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장기간 영업이 중단된 지하 위락시설이라는 점에서 낮은 최저가를 곧바로 투자 매력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현재 기준권리는 2017.11.03.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이고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임차인 김형준의 전입일이 2016.05.16.로 더 빠르며 명세서에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여기에 2024.06.25. 기준 미납관리비 27,568,970원까지 겹칩니다.

확정 인수 0원만 보고 입찰할 사건이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5,000,000원이 전액 승계될 경우 실질취득은 10,849,000원이 되고, 관리비와 내부 정비비용은 별도입니다. 12회 유찰은 기회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수요 부족의 결과입니다. 가격은 낮지만, 확인 전에는 보류. 임차인·관리비·내부 상태가 서류와 현장에서 정리된 뒤에만 입찰가를 계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