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감정가의 24%까지 내려왔지만, ‘인수 0원’ 확정은 이르다 — 김해 삼정동 313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461 · 경상남도 김해시 삼정동 143-19 3층 313호
감정가 52,000,000원 · 최저매각가 12,485,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10 · 청구금액 40,000,000원
🧾 4회 유찰 📉 최근 평균 대비 42.0% 🏠 실제 조사 임차인 1명 ⚠️ 최근 추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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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근 평균의 42.0%까지 유찰됐지만 말소기준·전세권 배당·미상 임차인 상충으로 원본 확인 전 보류
최저가 12,485,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9,750,000원보다 낮으나 최신 거래가 16,000,000원이고 추세가 -6.3%다. 말소된 전세권과 근저당권이 배당·말소기준 계산에 반영되고 대항력 임차인 가능성도 남아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2,485,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9,750,000원42.0%까지 내려왔습니다. 가격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등기상 말소된 전세권이 예상배당표에는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돼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음”이라는 비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상 인수액 0원은 원본 문서의 상충을 해소한 뒤에만 신뢰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2,000,000원
12,485,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최근 12개월 실거래
29,750,000원
2건 평균 · 최신 거래 16,000,000원
매수인 인수 계산
0원
문서 상충 확인 전 조건부
최저가 ÷ 최근 평균
42.0%
최근 가격 추세 -6.3%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461. 김해시 삼정동 삼정아파트 3층 313호로, 감정평가상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52,000,000원이지만 네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2,48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표시되지만, 이 사건은 단순히 “후순위 권리는 전부 소멸한다”는 문장 하나로 끝내기 어렵습니다.

분석상 말소기준권리는 2008.10.22. 성보경의 근저당권 24,000,000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등기기록에는 이 근저당권이 2009.04.09. 해지로 말소되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그보다 앞선 2008.07.30. 대한주택공사 전세권 20,000,000원도 2010.07.07. 해지·말소된 것으로 나타나지만, 예상배당표에는 여전히 선순위 배당 항목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등기 말소기재와 배당계산 사이의 이 상충을 해소하지 않으면 인수 여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461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삼정동 143-19 3층 313호 · 분성로464번길 7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 · 전용면적 51.01㎡ · 3층 313호
건물 / 단지철근콩크리트조 및 시멘트 블록조 슬래브지붕 3층 건물 · 삼정아파트 39세대 · 1981.06.30. 준공
소유자한상윤 (2014.12.03. 거래가액 50,000,000원에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52,000,000원 / 12,485,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박정화 / 40,000,000원
매각기일2026.06.1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과 배당표의 상충

⛔ 가장 먼저 확인할 상충 분석상 말소기준은 2008.10.22. 근저당권이지만, 등기에는 2009.04.09. 해당 근저당권 말소가 기재돼 있습니다. 또 2008.07.30. 전세권도 2010.07.07. 말소됐는데 예상배당에서는 20,000,000원 채권으로 반영됐습니다. 말소기준권리와 선순위 전세권의 실제 존속 여부를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 서류로 다시 맞춰야 합니다.

2014.12.03. 박정화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도 확인됩니다. 신청채권자 박정화는 2025.04.29. 이 가등기가 담보가등기라는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분석상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분류되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표시돼 있으나, 제공된 주의사항에도 가등기 종류 확인 필요가 명시돼 있으므로 신고서 원문과 등기원인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 확인된 1명은 대항력 없지만, 별도 경고가 남는다

조사된 실제 임차인은 김숙자 1명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중복 신고를 합산할 문제는 없습니다. 김숙자의 전입일은 2014.12.02.로 분석상 말소기준일 2008.10.22.보다 늦어 대항력 없음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는 알 수 없습니다.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숙자 미상 2014.12.02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 김숙자와 별개로 남는 임차 위험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음”이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확인된 김숙자의 대항력 없음만으로 임차 리스크 전체가 해소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현황조사 당시 내부가 잠겨 있었고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평가됐으므로, 별도 점유자·전입자·확정일자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평균 대비 싸지만 최신 거래와 하락 추세를 봐야 한다

삼정아파트 전용 51.01㎡의 확인된 실거래는 6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31,083,333원이지만, 가격 판단은 오래된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2건 평균은 29,750,000원, 최신 거래는 2025.12.의 16,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51.01㎡316,000,000원
2025.0251.01㎡243,500,000원
2024.1151.01㎡335,000,000원
2024.0251.01㎡127,000,000원
2022.0651.01㎡330,000,000원
2021.1051.01㎡33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1.01㎡2건29,750,000원

현재 최저가 12,485,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42.0%로 가격 차이는 큽니다. 다만 최신 거래가 16,000,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거래군은 과거 거래군보다 6.3% 하락했습니다. 최저가가 최신 거래보다도 낮기는 하지만, 최신 거래와의 간격은 최근 평균과 비교할 때보다 훨씬 작습니다. 1981년 준공·39세대 소규모 단지이고, 같은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4.0회이므로 낮은 최저가만으로 환금성을 낙관해서는 안 됩니다.

⚠️ 최근 가격은 하락 중 전체 실거래 평균 31,083,333원만 보면 최저가가 크게 저렴해 보이지만, 최신 거래는 16,000,000원이며 최근 추세는 -6.3%입니다. 가격 메리트는 존재하되, 하락 추세와 최신 거래를 반영한 보수적 상한이 필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48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624,730원 매각가의 5.0% 추정
1. 전세권 · 대한주택공사 20,000,000원 11,860,270원 전세금 기준 · 미배당 발생
2. 근저당권 · 성보경 24,000,000원 0원 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근저당권 · 주식회사진주상호저축은행 28,000,000원 0원 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가압류 · 삼랑진농업협동조합 21,120,632원 0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총 채권액 93,120,632원 중 11,860,270원만 채권자에게 배당되는 계산이며, 전체 미배당액은 81,260,362원입니다. 신청채권자 박정화의 청구금액 40,000,000원은 현재 회차 계산에서 배당되지 않습니다. 매수인 인수 계산은 0원이지만, 전세권 말소기재와 배당표 반영이 상충하므로 원본 확인 전 확정값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2,485,000원)
집행비용 624,730원과 대한주택공사 전세권 배당 11,860,27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계산상 실질취득액은 12,485,000원으로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16,000,000원과 하락 추세를 함께 봐야 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낮아지는 가격, 커지는 미배당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전체 미배당매수인 인수 계산
현재 회차 · 4회 유찰 12,485,000원 11,860,270원 81,260,362원 0원
5회 유찰 시 8,739,500원 8,182,189원 84,938,443원 0원
6회 유찰 시 6,117,650원 5,607,532원 87,513,100원 0원

표면상 매수인 인수 계산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내려가도 문서상 선순위 권리나 대항력 임차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인수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더 낮은 회차를 기다리는 문제보다 현재 계산의 전제가 맞는지 검증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12,485,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9,750,000원의 42.0%이며, 최신 거래 16,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권리 상충이 해소되고 내부 상태가 확인된다면 가격 차이는 분명한 완충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전세권과 근저당권이 배당 및 말소기준 계산에 반영돼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가능성이 별도로 적혀 있습니다. 현재의 인수 0원 계산만 믿고 입찰하기에는 확인되지 않은 전제가 많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매력적, 권리는 확인 전 보류

최저가 12,485,000원은 감정가 52,000,000원의 24.01%,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9,750,000원의 42.0%입니다. 네 차례 유찰된 만큼 숫자만 보면 충분히 싸 보입니다. 하지만 최신 거래는 이미 16,000,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가격 추세도 -6.3%입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권리입니다.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전세권이 예상배당에 반영돼 있고, 말소된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다는 명세서 비고와 보증금 미상의 점유자까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가격은 검토 가능, 권리는 원본 확인 전 보류”입니다. 이 상충이 해소되어 인수 0원이 확정될 때에만 낮은 최저가가 실제 매력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