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제1종근린생활시설·음식점)

인수는 0원, 그러나 5회 유찰된 ‘벽 없는 3개호 병합 상가’ — 원흥베네하임3차 114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842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954 원흥베네하임3차 1층 114호
감정가 1,146,000,000원 · 최저매각가 192,609,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신한은행)
📉 5회 유찰 · 감정가 17% 💰 실질취득 192,609,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112·113·114호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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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이지만 5회 유찰·3개호 무벽체 병합·휴업·임대관계 미상으로 현장 검증 전 접근이 어려운 근린시설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과 인수 0원은 긍정적이나, 112호·113호·114호 병합 음식점, 현재 휴업, 임대관계 미상, 압류 3건과 5회 유찰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17%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112호·113호·114호가 벽체 구분 없이 음식점으로 병합 이용됐고 현재 휴업 상태로 보이며,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독립 사용 가능성·점유관계·시세를 먼저 검증해야 하는 고난도 근린시설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46,000,000 / 192,609,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17%
매수인 실질취득
192,609,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3개호 병합
벽체 구분 없는 음식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842.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원흥베네하임3차 1층 114호, 공부상 제1종근린생활시설입니다. 2023년 케이비부동산신탁 명의의 신탁재산이었다가 2023.11.08. 주식회사동행디앤씨 앞으로 거래가액 1,136,891,210원에 소유권이 이전됐고, 같은 날 신한은행이 채권최고액 2,184,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국세 압류·경매개시결정·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고양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가 아니라 현황과 환금성입니다. 114호는 112호·113호와 벽체로 구획되지 않은 채 음식점 ‘부안집’으로 병합 이용됐고, 현장조사 당시에는 휴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114호 한 칸만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임대할 수 있는지, 인접 호실과 점유·출입·설비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842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954 원흥베네하임3차 1층 11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공부상 제1종근린생활시설 · 112호·113호·114호를 벽체 구분 없이 음식점으로 병합 이용
소유자주식회사동행디앤씨 (2023.11.08. 거래가액 1,136,891,21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146,000,000원 / 192,609,000원 (5회 유찰·감정가 17%)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1,851,461,843원
말소기준권리2023.11.08. 신한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184,000,000원 · 112호·113호 공동담보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액은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23.11.08. 접수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국세 압류 1건,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1건, 고양시 압류 1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 압류가 소멸해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3건 존재합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될 수 있어 신한은행의 실제 배당액과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매수인이 압류 자체를 인수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배당표의 확정값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다고 단정할 자료도 없고, 임차인이 없다고 확정할 자료도 없습니다. 음식점 영업 주체와 현재 점유자, 사업자등록 및 전입·점유 현황을 현장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② 현황 분석 — 114호만 따로 쓸 수 있는가

감정평가 당시 1층 112호·113호·114호는 벽체에 의해 구획돼 있지 않았고, 하나의 음식점으로 병합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감정평가서에는 공부와의 차이는 없다고 기재돼 있지만, 공부상 3개 호실과 실제 이용공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운영 형태라는 점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 권리가 깨끗해도 바로 영업·임대 가능한 물건은 아닙니다 이번 매각 대상은 114호입니다. 그러나 현장은 112호·113호와 벽체 구분 없이 연결돼 있습니다. 114호의 독립 출입, 전기·수도·위생설비, 소방·영업시설, 점유 범위와 벽체 구획 가능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낙찰 후에도 독립 사용과 임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17%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92,609,000원으로 감정가 1,146,000,000원17%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5회 유찰에 따라 내려온 경매 최저가일 뿐, 실제 상가 매매시세·임대수익·공실 위험을 반영한 시세 할인율은 아닙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비율매각가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5회 유찰17%192,609,000원0원
6회 유찰 시12%134,826,300원0원
7회 유찰 시8%94,378,410원0원

매각가가 내려가더라도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는 계속 0원입니다. 다만 인수액이 없다는 사실과 가격이 싸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5회 유찰은 감정가와 시장의 괴리가 크거나, 병합 이용·공실·독립성 등 물건 특성에 대한 응찰자의 경계가 누적됐을 가능성을 함께 보여줍니다.

⚠️ 가격 결론은 현장 시세 확인 뒤에 동일 건물과 인근 상가의 최근 매매사례, 1층 임대료, 관리비, 공실기간, 114호 단독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전에는 “감정가보다 크게 떨어졌으니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2,60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496,526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2,184,000,000원189,112,474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신한은행 근저당권의 예상 미배당액은 1,994,887,526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1,851,461,843원이며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는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실제 집행비용 등에 따라 배당액은 변동될 수 있지만, 미배당 근저당채권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신한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근저당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도 0원입니다. 등기상 권리구조 자체는 단순한 편입니다.
⛔ 투자 관점 5회 유찰, 3개 호실의 무벽체 병합 이용, 음식점 휴업, 임대관계 미상, 국세·지방세 압류, 독립 사용 가능성 미확인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등기상 인수 0원만으로 낮은 위험의 물건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저위험·저가”

이 물건은 등기상으로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인 구조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중심은 권리가 아니라 물건의 독립성과 가격입니다. 114호가 112호·113호와 벽체 없이 하나의 음식점으로 사용됐고 현재 휴업 상태로 보이며,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5회 유찰돼 감정가의 17%까지 내려왔지만 이는 시세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권리등기는 정리되지만, 현황과 환금성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114호 단독 사용 가능성, 점유·임대관계, 인접 호실과의 설비·동선, 국세·지방세 배당, 실제 상가 시세를 확인한 뒤에만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현장 검증 전에는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로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