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 주택·차고·근린생활시설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보다 ‘권리 정합성 확인’이 먼저다 — 김해 설창리 복합부동산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0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 605-8 · 김해대로 742
감정가 2,910,311,840원 · 최저매각가 698,764,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진영농업협동조합)
46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 추정·감정가의 24.01%이나 말소기준과 배당표 정합성, 점유관계 재확인이 필요한 복합부동산
4회 유찰로 최저가는 낮아졌지만 실거래 비교가 없고,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압류의 말소 기록과 배당표상 과거 말소 근저당 포함, 임대관계 미상 및 도시계획시설 저촉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 인수 추정 0원 🗺️ 공시지가 693,000원/㎡
한 줄 평 감정가 2,910,311,84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98,764,000원까지 내려왔고,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제시된 말소기준인 2001.02.21 김해시 압류는 등기상 2012.09.25 말소로 함께 기재돼 있고, 배당표에도 이미 말소 기록이 있는 근저당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낮아진 최저가보다 말소기준·배당순위 원본 재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10,311,840원
최저가 698,764,000원
실질취득 추정
698,764,000원
최저가 + 인수 추정 0원
매수인 인수
0원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최저가 ÷ 감정가
24.01%
4회 유찰 상태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0.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 국도변에 위치한 토지와 여러 동의 건물을 일괄 매각하는 복합부동산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주택·차고·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되고 있으며, 근린생활시설은 음식점 용도이나 영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토지 면적은 985㎡, 지목은 대, 토지이용상황은 상업용이고, 공유자인 김덕련·김해용이 각각 2분의 1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만 보면 낙폭은 큽니다. 하지만 동일 유형의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아 698,764,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주택과 영업 중단 근린생활시설, 차고, 토지가 결합된 비표준 물건이고 일부 토지가 도시계획시설에 저촉돼 있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580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 605-8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김해대로 742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주택 · 차고 · 근린생활시설
소유자김덕련 2분의 1 · 김해용 2분의 1
토지985㎡ · 지목 대 · 상업용 · 완경사 · 사다리형 · 중로한면
용도지역 / 공시지가제2종일반주거지역 · 693,000원/㎡
감정가 / 최저가2,910,311,840원 / 698,764,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진영농업협동조합 / 1,718,932,585원
매각기일2026.07.15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과 말소 기록이 충돌한다

⛔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 — 2001년 압류의 현재 효력 말소기준권리로 제시된 것은 2001.02.21 김해시 압류입니다. 그런데 등기 내역에는 2012.09.25 2번 압류등기 말소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이미 말소된 권리를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으로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또는 다른 존속 권리가 실제 말소기준인지 반드시 등기부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등기에는 2003년·2005년 진영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설정됐다가 2012.09.21 말소된 기록이 있고, 2012년 경남은행 근저당과 2013년 하나은행 근저당도 2017.10.20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같은 날 김덕련·김해용에게 소유권이 이전되고 진영농업협동조합 근저당 1,690,000,000원이 새로 설정됐으며, 2018년 채권최고액이 2,080,000,000원으로 변경됐습니다. 2024년에는 같은 조합 명의의 130,000,000원 근저당이 추가됐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말소 기록의 정합성 확인 제시된 예상배당표는 2012년에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진영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80,000,000원·70,000,000원과 2017년에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경남은행 근저당 1,200,000,000원을 배당 대상으로 포함합니다. 실제 존속 채권과 배당순위가 이 표와 일치하는지 배당요구 종기 서류, 채권계산서, 등기부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건물 일부가 주택과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됩니다. 따라서 제시된 시뮬레이션의 인수액은 0원이지만, 현장 점유자와 사업자등록·전입세대·확정일자 내역을 확인하기 전까지 명도 및 임차보증금 위험을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② 가격 판단 — 24%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698,764,000원으로 감정가 2,910,311,840원24.01%입니다. 네 차례 유찰로 감정가 대비 가격이 크게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일반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 거래를 곧바로 대입하기 어려운 주택·음식점·차고·토지 일괄매각 물건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감정가 비율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698,764,000원24.01%2,780,623,640원
5회 유찰 시489,134,799원16.81%2,988,156,549원
6회 유찰 시342,394,359원11.76%3,133,199,162원

유찰이 추가되면 매각가는 낮아지지만 채권 미배당은 2,780,623,640원 → 2,988,156,549원 → 3,133,199,162원으로 증가합니다. 제시된 각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이므로 채권 미배당 자체가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구조로 계산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 결론은 실제 존속 권리와 점유관계가 서류상 확인된다는 전제에서만 유효합니다.

⚠️ 감정가 대비 할인과 시장가 대비 할인은 다르다 현재 가격은 감정가 대비 24.01%이지만, 동일 유형 실거래나 임대수익 자료가 없어 시장가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영업 중단 근린생활시설의 재활용 가능성, 주택과 영업시설의 점유 상태, 도시계획시설 저촉, 제시외 건물과 공부상 소재지 차이를 모두 반영한 별도 현장가치 산정이 필요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98,76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387,640원
1. 근저당 · 진영농업협동조합280,000,000원280,000,000원
2. 근저당 · 진영농업협동조합70,000,000원70,000,00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경남은행1,200,000,000원339,376,360원
4.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00,000,000원0원
5. 근저당 · 진영농업협동조합1,690,000,000원0원
6. 근저당 · 진영농업협동조합13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합계 3,470,000,000원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예상배당은 689,376,360원이며, 미배당은 2,780,623,640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에서 차감돼 후순위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시된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98,764,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로 제시된 근저당 배당에서 전액 소진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 추정액은 0원입니다.
✅ 제시된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부담 현재 회차와 5회·6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도 없어, 존속 권리와 점유관계가 서류대로 확정된다면 낙찰대금 외 등기상 채권 인수 부담은 없는 구조입니다.
⛔ 이 사건의 핵심은 ‘낮은 가격’이 아니라 ‘서류 재검증’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압류의 말소 기록, 예상배당표에 포함된 과거 말소 근저당, 임대관계 미상이라는 점이 함께 존재합니다. 인수 0원이라는 계산만 믿고 응찰하기보다 실제 존속 등기와 점유자를 확정한 뒤 가격을 판단해야 합니다.

④ 현황·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24%보다 중요한 것은 권리의 현재 상태”

이 물건은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98,764,000원까지 내려왔고, 제시된 계산상 실질취득액도 인수 0원을 더한 698,764,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유형의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말할 수 없고, 주택·차고·영업 중단 근린생활시설·토지가 결합된 물건이라 환금성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제시된 말소기준인 2001년 김해시 압류에는 2012년 말소 기록이 존재하고, 예상배당표에는 이미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근저당이 포함돼 있습니다.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가격은 관심, 권리는 보류”입니다. 말소기준·배당순위·점유관계를 원본으로 재확정한 뒤에야 감정가 24.01%라는 가격의 의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