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집합건물(학원 용도)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임차인 날짜 충돌과 ‘501·502호 벽체 미구분’을 먼저 풀어야 한다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11 ·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487-4 다이너스티빌딩 5층 502호
감정가 1.19억 · 최저매각가 4,081.7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현황 공실 ⚠️ 미상 점유 기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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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34.3%·인수 0원 계산이지만 권리순위 불일치, 임차인 날짜 충돌, 미상 점유와 501·502호 벽체 미구분으로 원본 확인 전 입찰 보류
2021년 선행 경매로 말소된 2016년 근저당이 예상배당 선순위로 표시되고, 전병희의 사업자등록신청일 2019.04.02.와 계약·점유일이 충돌하며 미상 점유 기재와 호실 경계 문제까지 겹친 3회 유찰 상업용 물건이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19,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40,817,000원까지 내려왔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2021년 선행 경매로 말소된 근저당이 예상배당표의 선순위로 다시 표시되는 권리순위 불일치, 임차권등기의 사업자등록신청일과 계약·점유일 불일치, 인적사항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점유 기재, 501호·502호 사이 벽체 미구분이 겹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거나 싸다고 판단할 단계는 아닙니다.
감정가
119,000,000원
학원 용도 · 현황 공실
최저가 / 실질취득
40,817,000원*
감정가 34.3% · 인수 0원 계산
매수인 인수
0원*
미상 점유·날짜 충돌 원본 확인
핵심지표
38점 · D
권리순위·점유·물리적 구분 리스크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11. 김해시 삼계동 다이너스티빌딩 5층 502호입니다.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학원이고 현재는 공실로 조사됐습니다. 감정가 119,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0,817,000원, 감정가의 34.3%입니다. 외형상 할인 폭은 크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먼저 현재 말소기준권리와 임차인 날짜, 501호와의 경계를 확정하는 것입니다.

등기 흐름을 시간순으로 보면 2016년 부산동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 설정된 뒤 2020년 별도 임의경매가 진행됐고, 2021년 10월 7일 주식회사칸파워시스템이 경매로 소유권을 취득하면서 종전 압류·경매개시결정·근저당과 근질권이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현 소유자를 채무자로 한 반월,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 181,200,000원이 새로 설정됐으므로, 현재 등기 흐름상 말소기준은 2021.10.07. 반월,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11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487-4 다이너스티빌딩 제5층 제502호
도로명: 경상남도 김해시 해반천로144번길 36
물건종류 / 용도대지·집합건물 · 집합건축물대장상 학원 · 현황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 지하 2층, 지상 8층 중 5층 · 외벽 석재붙임 · 바닥 타일 · 샷시창호
소유자주식회사칸파워시스템 (2021.10.07.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취득)
감정가 / 최저가119,000,000원 / 40,817,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반월,중앙새마을금고 / 173,508,242원
매각기일2026.07.15
현황상 특이점501호와 502호 사이 벽체 구분이 없는 상태 · 건물 입구 표기는 ‘부전빌딩’

① 권리 흐름 — 2021년 선행 경매 전후를 분리해야 한다

⚠️ 현재 말소기준권리 확인 포인트 2016.05.27. 부산동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21.10.07. 선행 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현 소유자 취득과 동시에 설정된 2021.10.07. 반월,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 181,200,000원이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이 됩니다. 그런데 예상배당표에는 말소된 2016년 근저당이 선순위 배당 항목으로 다시 나타나므로, 배당요구 종기 서류와 최신 등기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기준권리 이후에는 2022년 반월,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 30,000,000원, 2025년 전병희의 상가건물임차권, 2025년 현 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등기 순서만 보면 이들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차권등기에 기재된 사업자등록신청일과 임대차계약일· 점유개시일이 서로 맞지 않고, 별도로 인적사항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점유 기재가 있어 인수 0원을 확정 판정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 가능한 실제 임차인 1명, 미상 점유 기재 1건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기준일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전병희 501호·502호 전부 30,000,000원 임대차 2023.01.18.
점유개시 2023.02.18.
전입 기재 2023.03.08.
임차권등기 2025.04.28.
원본 대조
정리상 없음이나 사업자등록신청일 2019.04.02. 기재
미상
확정일자 2023.07.21. 기재와 별도 정리 불일치
시뮬레이션 0원*
인적사항 미상 점유 기재 미상 미상 전입신고일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이름과 보증금이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전병희 1명입니다. 전병희의 임대차계약일과 점유개시일은 현재 말소기준으로 보는 2021.10.07.보다 늦습니다. 그러나 임차권등기 원문에는 사업자등록신청일 2019.04.02.가 함께 적혀 있어 선후관계가 충돌합니다. 사업자등록의 대상 호수와 점유 연속성, 계약 갱신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대항력 없음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인수 0원에는 별표가 붙는다 배당 시뮬레이션은 매수인 인수를 0원으로 계산합니다. 하지만 전입신고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별도 점유 기재와 전병희의 사업자등록신청일 충돌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 40,817,000원은 권리관계가 원본에서 동일하게 확인될 때만 성립하는 계산입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34.3%지만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40,817,000원으로 감정가 119,000,000원의 34.3%입니다. 할인 폭만 보면 커 보이지만, 동일 건물·동일 용도의 최근 거래가격과 비교하지 않은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일반 주거용이 아니라 일반상업지역 내 학원 용도의 집합건물이고, 501호와 벽체 구분 없이 사용된 상태라 독립된 502호로 재매각하거나 임대할 때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3회 유찰의 의미 최저가 하락은 가격 매력만 뜻하지 않습니다. 상업용 집합건물의 제한된 매수층, 공실, 501호·502호 경계 불명확, 임차관계 불일치가 반복 유찰에 함께 반영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는 리스크 확인 후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0,81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2.8% 추정) - 1,134,706원 -
1. 2016년 근저당 · 부산동래신용협동조합 182,000,000원 39,682,294원 142,317,706원
2. 2021년 근저당 · 반월,중앙새마을금고 181,200,000원 0원 181,200,000원
3. 2022년 근저당 · 반월,중앙새마을금고 30,000,000원 0원 3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총액 393,200,000원 중 예상배당은 39,682,294원, 미배당은 353,517,706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2016년 근저당이 2021년 매각으로 말소된 등기 흐름과 예상배당 순서가 일치하는지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40,817,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배당표상 선순위 근저당에 배정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가격이 더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353,517,706원에서 373,959,676원까지 증가합니다.

⑤ 회차별 자금 구조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3%
40,817,000원 39,682,294원 353,517,706원 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28,571,900원 27,657,606원 365,542,394원 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20,000,330원 19,240,324원 373,959,676원 0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승계 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위 표의 인수 0원은 확정된 실질취득비용이 아니라 배당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원본 확인 결과 인수액이 실제로 0원이라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40,817,000원이지만, 미상 점유자가 선순위 대항력을 갖는 것으로 확인되면 실질취득비용은 달라집니다.

✅ 확인 후 긍정 요소 현황은 공실이고, 위반건축물 사항과 공부상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승강기·급배수·위생·소화전 설비가 있으며, 일반상업지역의 상업용 건부지입니다.
⛔ 현재 단계의 결정적 리스크 권리순위와 예상배당 순서가 충돌하고, 임차인의 사업자등록신청일과 계약·점유일이 어긋나며, 별도 미상 점유 기재가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501호·502호가 벽체로 구분되지 않은 물리적 문제가 겹쳐 있어 가격만 보고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 보이는 가격보다 권리와 경계를 먼저 확인할 물건”

최저매각가 40,817,000원은 감정가 119,000,000원의 34.3%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낮은 숫자만으로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2021년 선행 경매로 말소된 근저당이 예상배당표의 선순위로 다시 나타나고, 전병희의 사업자등록신청일은 현재 말소기준보다 앞서는 반면 계약일과 점유개시일은 뒤에 있습니다. 여기에 인적사항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점유 기재가 별도로 남고, 501호와 502호는 벽체 구분도 없습니다.

원본 확인을 통해 현재 말소기준, 임차인의 대항력, 미상 점유자의 실체, 호실 독립성이 모두 해소되고 매수인 인수가 실제 0원으로 확정된다면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인 40,817,00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하나라도 다르게 확인되면 인수비용·명도·원상복구·환금성 판단이 바뀝니다. 가격은 낮지만 권리분석 난도와 현장확인 부담은 높은 물건. 현재 결론은 입찰 보류 후 원본·현장 대조입니다.